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남원소방서, 추석 명절 대비 화재안전대책 추진

남원소방서(서장 백성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의 안전한 추석 연휴를 위해 이달 31일까지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관내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주거시설 및 주요 관광지역 등을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 △현장방문행정 △화재예방순찰 △화재안전 안내문 및 문자 발송 등을 실시해 화재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백성기 서장은 "추석 연휴 화재예방은 시민 안전의식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선제적 화재예방 활동 강화를 통해 시민이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선찬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