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상산고 입학생 344명 중 228명 수도권 출신

image
강득구 의원

전북의 전국단위 자율형사립고등학교인 상산고 입학생의 66.27%가 수도권 출신으로 전북지역 학생들의 학력 저하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19일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경기 안양 만안)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산고 입학생 344명 중 228명이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출신이었다. 전북 출신은 64명으로 서울·경기 지역 출신 입학생이 약 3.6배 많았다.

김윤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