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 그림을 보면 음악이 들린다...15일 문화공간 이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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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그림을 보면 음악이 들린다' 공연이 오는 15일 전주 문화공간 이룸에서 열린다.
공연은 예술의 여러 장르 속에서 장르를 구분 짓지 않고 여러 장르의 조화를 보여 주고자 기획했다. 이에 클래식을 공부하는 청소년과 클래식 초보자들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서양의 고전을 그림과 음악으로 재미있고 친근감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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