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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가 7일부터 8일까지 전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열린다.
한‧중‧일 문화장관회의는 문화교류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07년 출범한 이래 해마다 순차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첫 대면 행사로 올해 동아시아문화도시이자 한옥 등 전통문화 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전주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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