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12 00:48 (Wed)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사람들
보도자료

서정일 대한체육회 정책자문위원, 부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기탁

image
 서정일 대한체육회 정책자문위원, 부안군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사진제공=부안군

서정일 대한체육회 정책자문위원이 고향사랑기부제 최고 한도액인 500만 원을 부안군에 기탁했다.

서정일 정책자문위원은 완주군생활체육회장, 전라북도체육회·생활체육회 부회장, 전북수영연맹 회장, 대한수영연맹·전라북도체육회 상임고문을 역임하면서 각종 대회 개최 및 유치 등 전북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17년에는 체육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체육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생활체육 저변확대는 물론 지방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정일 정책자문위원은“부안에 고향사랑기부를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체육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렇게 큰 기부를 해주신 서정일 정책자문위원님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부안발전을 위해 귀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군 #서정일 #대한체육회 #정책자문위원 #고향사랑기부제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사람들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