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국립전주박물관 8월 문화공연, 인형극 '소가 된 게으름뱅이'
Trend news
국립전주박물관(관장 박경도)이 8월 문화공연으로 인형극 '소가 된 게으름뱅이'를 선보인다.
오는 17일 오후 3시 전주박물관 강당에서 펼쳐질 공연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됐다.
전주박물관 관계자는 "다양한 전시를 관람하며 인형극도 볼 수 있어 박물관이 여름날 시원하고 유익한 피서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형극 '소가 된 게으름뱅이'는 8일부터 예약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주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작지만 강한' 전북도립미술관의 반란
세대와 기록이 이어지는 마을…부안 상서면 ‘우덕문화축제’ 7일 개최
전북시인협회장 후보에 이두현·이광원 최종 등록
[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김근혜 아동문학가, 이경옥 ‘진짜 가족 맞아요’
간절한 ‘꿈’을 그리다…여균동 그림책 ‘그녀의 꿈은 밀라노에 가는 거였다’
교육 실종 시대에 던지는 질문, 신정일 ‘언제 어디서나 배웠다’
윤범모 전 국립현대미술관장, 전주 찾는다
"려원과 친동생처럼 지내"
[TV 하이라이트] '현장르포 동행' 지난 1년 주인공 다시 만나다
제5회 뉴웨이브영화제 공식포스터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