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병원(이사장 최정웅)은 전문적이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6명의 신규 의료진을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전주병원에 합류한 신규의료진은 △건강증진과 강혜진 과장(전북대 소화기내과 교수 출신) △일반외과 이창호(전북대병원 소화기 외과 교수) △신경과 김홍진 과장(전북대 진료 교수 출신) △직업환경의학과 김일룡 과장 △소화기내과 민큰솔 과장 △영상의학과 서송아 과장(예수병원 전공의 출신) 등 전문의 5명과 일반의 1명이다. 이들은 오는 3월부터 진료를 시작한다.
최정웅 이사장은 ”이번 신규 의료진 영입은 환자 중심의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며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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