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이와 눈싸움을 했다
으악!
현영이가 내 얼굴을 공격했다
질 수 없지!
나도 꽁꽁 뭉친 눈을 슝슝 던졌다
앗! 내가 던진 눈 뭉치가 너무 셌나?
현영이가 눈사람이 되었다
△ 눈이 펑, 펑 내려 산도 나무도 들도 모두 하얀 옷을 입은 날. 친구들과 신나는 눈싸움 놀이가 아주 잘 표현되었어요. 눈싸움은 채아에게도 친구와 함께하는 즐거운 놀이지만 어른들에게도 어린 날의 추억을 떠올리는 신나는 놀이랍니다. 놀다 보면 가끔은 세게 던진 눈덩이에 맞아 아프기도 하지만 금새 웃고 마는 친구들! 그런 친구들이 있어, 행복한 시간이 되는 거겠죠? 친구 현영이가 아팠을까 생각해주는 따뜻한 마음도 들어 있는 예쁜 동시네요. 채아 어린이 앞으로도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 행복하게 해 주는 동시 많이 써 주세요. /전순자 아동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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