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지 마, 내가 만든 친구
가지 마, 겨울 친구
오지 마, 따수운 봄
저리 가, 뜨거운 해
조금만 더 놀자
너와 헤어지고 싶지 않아
벌써 바닥에 물이 고였네
안녕! 내 눈사람
△내가 만든 친구 눈사람과 헤어지기 싫은 애틋한 마음과 금방 녹아버릴 친구를 생각해 주는 마음 따뜻한 동시예요. 마지막 연에서 마음을 비우며 안녕! 인사하지만 친구를 벌써부터 그리워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안타까워요. 눈사람 친구를 위해 따수운 봄이 천천히 오라고 우리 함께 빌어봐요. / 김형미 아동문학가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