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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 완주군수 성·연령·권역별 분서] 유희태 군수 고른 지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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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수 선거 여론조사에서는 유희태 군수가 직업·연령·권역 전반에서 비교적 고른 지지를 확보하며 선두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자 경선 구도 속에서도 특정 지역이나 계층에 치우치지 않은 지지 구조가 유 군수의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직업별로 보면 유 군수는 화이트칼라(37%)와 무직·퇴직·기타(38%)를 포함해 전 직군에서 비교적 고른 지지를 얻었다. 이돈승 전 특보는 주부(27%)·블루칼라(25%) 등 일부 직군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연령별로는 유 군수가 전 연령층에서 고르게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다만 18~29세에서는 23%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고, 그 외 연령대에서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지지 흐름을 유지했다. 이돈승 전 특보는 40대와 60대에서 각각 27%를 기록했으며, 해당 연령대에서는 유 군수를 바짝 추격하는 구도가 형성됐다.

권역별로도 유 군수는 균형 잡힌 지지세를 보였다. 전주 인접 지역을 포함한 1권역에서 30%, 나머지 읍·면 지역인 2권역에서 29%를 기록하며 지역 간 편차가 거의 없었다. 반면 이돈승 전 특보는 1권역에서 23%, 2권역에서 17%를 보였고, 국영석 전 전북도의원 역시 1권역 7%, 2권역 14%로 지역별 지지 편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유 군수는 생활권 전반에서 고르게 표를 확보한 반면, 경쟁 후보들은 특정 권역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이 드러난 셈이다.

특히 완주-전주 통합 문제가 지역 정치의 핵심 쟁점인 가운데, 이돈승 전 특보와 국영석 전 도의원이 통합 반대 입장을 전면에 내세운 것과 달리 유 군수는 이들에 비해 찬반 어느 한쪽에도 크게 나서지 않는 신중한 태도를 유지해왔다. 지역 정치권에선 이러한 ‘거리 두기’ 전략이 찬반으로 갈린 민심 속에서 부담을 분산시키며, 결과적으로 지지층을 넓히는 데 유리하게 작용했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결국 유 군수는 특정 계층이나 지역에 치우치지 않은 고른 지지 기반에 더해 주요 쟁점에서의 신중한 포지셔닝까지 맞물리며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경쟁 후보들은 일부 연령대와 권역, 이슈를 중심으로 지지를 확보하며 추격하는 구도가 형성된 것으로 정리된다.

전북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설문지_07완주군_최종.pdf

● 일러두기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수로 표기하였기 때문에, 세부항목의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척도형 문항(예: 매우+대체로 등)에서 두 개 응답 값을 합산하여 제시하는 경우,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합산하여 반올림하였으므로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의 단순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응답 사례수가 적은 경우,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세부 특성별(예: 성별, 연령별, 지역별 등) 표본오차는 전체 응답 값의 표본오차보다 크기 때문에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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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JTV, 전라일보 여론조사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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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완주군수 선거 #완주군 #6.3지방선거 #이돈승 #국영석
백세종 103bell@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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