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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회장 김기홍)이 코로나19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지원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8일 JB금융그룹에 따르면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6억 5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기로 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기반인 전북전남지역 지원에 3억5000만원과 피해가 가장 심각한 대구경북지역에 3억원을 각각 지원하며, 해당지역의 의료지원, 방역활동, 취약계층 생계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성금은 JB금융지주와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등 JB금융그룹 주요 계열사가 분담하여 마련했으며 국가적인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에 JB금융그룹도 힘을 보태야 한다는 경영진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는게 JB금융그룹 측의 설명이다. 현금 기부 뿐 아니라 JB금융그룹은 헌혈 캠페인, 마스크 지원,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혈액 수급 위기가 발생하자, 광주은행은 지난 2월 4일, 전북은행은 지난 17일 각각 은행 본점에서 임직원들이 사랑의 헌혈운동을 펼치기도 했다. 또한, 광주은행은 취약계층을 돕기위해 마스크 6만개를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이와는 별도로 달빛동맹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4일에는 대구은행을 방문해 대구지역에 쓰일 마스크 1만개를 전달했다. 전북은행은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해, 모래내시장과 신중앙시장을 찾아 손 소독제를 전달하고,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JB금융그룹은 광주은행과 전북은행을 통해 개인 및 기업 고객들에게 △만기연장 △원리금 상환유예 △금리인하 등 금융지원도 실시하고 있다.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코로나19사태가 빨리 종결될 수 있도록, JB금융그룹 임직원들이 앞장서서 모범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연말이후 아파트 공급물량이 감소하면서 전북지역 주택담보 대출이 2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집계한 전북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1월 말 기준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11조1632억 원으로 304억 원이 줄어 345억 원이 감소한 지난해 연말에 이어 2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이는 전체 가계대출 26조895억 가운데 42.8%로 50%에 육박하던 지난 해 초반에 비해 차지하는 비중도 축소됐다. 대출 집계시점이 계절적 부동산 비수기인 연말 연초인데다 전북지역 신규 아파트 공급이 가을철 성수기에 비해 크게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정책으로 인정비율 감소 등 은행대출이 까다로워 진 것도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전북지역 금융기관 여신은 전월보다 증가폭 축소(19.12월 +5,159억원20.1월 +4,065억원)됐으며 기관별로는 예금은행(+1,608억원+2,043억원)은 증가폭 확대,비은행예금취급기관(+3,551억원+2,022억원)은 증가폭이 축소됐다. 기업대출(+3,774억원+3,821억원)은 증가폭이 소폭 확대된 반면 가계대출(+1,475억원-865억원)은 감소로 전환됐다. 하지만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을 중심으로 대출 신청이 증가하면서 2월 이후 가계대출은 큰 폭 증가할 전망이다. 전북지역 금융기관 수신은 증가세(19.12월 -9,540억원20.1월 +1조6,378억원)를 보이고 있으며 예금은행(-9,069억원+3,344억원) 및 비은행예금취급기관(-470억원+1조3,034억원) 모두 증가로 전환됐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 임용택 은행장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금융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임용택 은행장은 지난 13일 군산시 오식도동에 위치한 대영엔지니어링(주)를 방문해 김선영 사장 등 주요 경영진들과 최근의 어려운 경영환경과 전북은행에서의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앞서 전북은행은 지난 2월 5일부터 코로나19 여파로 일시적 유동성 부족이 생긴 기업에 대해 업체당 최고 5억 원을 한도로 총 2000억 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최대 1.0% 금리혜택과 별도 원금상환 없이 기한을 연장해주고, 분할상환금 유예하는 등 금융지원을 하고있다. 또한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협약을 맺은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대출상품(한도 1조원, 금리 2.62%~2.91%)과 전북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은 코로나19 피해기업 특례보증대출상품(한도 200억원, 금리 0.58%~0.88%),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협약을 맺은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대출(한도 7000억원, 금리 1.5%) 등을 통해 현재까지 718건, 809억 원을 지원했다. 임용택 은행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현장방문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반영한 실질적 금융지원이 이뤄지도록 신속하고 다각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지역 중소기업과의 동반자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장기요)와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16일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특례보증대출에 대한 보증업무를 실시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심사 및 현장실사를 제외한 신청서류 안내, 보증약정체결, 보증료 수납 등 전북신용보증재단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은 보증신청부터 대출까지 원스톱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절차와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한 은행영업시간 중 방문하지 못하는 고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코로나19 피해업체 전용상담창구와 신속 여신지원반을 운영 중이다. 농협은행 전북본부는 현재까지 517건(166억 원), 전북은행은 650건(722억 원)의 코로나19 관련 자금을 지원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기요 본부장은 그동안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 정책자금을 받으려면 한 달 이상 소요가 됐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피해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자금이 신속히 지원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증시는 WHO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팬데믹으로 선언하자 글로벌 증시가 폭락으로 이어졌다. 전세계적으로 팬데믹이 확인되면서 경기하방에 대한 위험확대와 기존에 시행했던 금리인하나 양적완화같은 통화정책카드가 현 상황을 회복에 대한 의구심, OPEC과 러시아간 감산합의가 불발되면서 유가의 급락까지 겹치면서 글로벌 증시는 급락을 기록했다. 코스피지수는 전주대비 268.78포인트(13.18%) 급락한 1771.44포인트로 마감했다. 지난주 12일 유럽과 미국증시는 10%안팎으로 급락을 하자 공포심리가 극에 달하면서 13일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에 서킷브레이커, 사이드카가 동시에 발동되는 초유의 일이 발생했다. 지난주 금융시장은 미국 셰일업체 중심의 회사채와 신용 리스크에 대한 부담이 반영되었고, 구제책을 기대했던 시장에 대응부족으로 실망한 매도물량, 기계적인 로스컷, 주식 신용대출,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등의 이벤트가 작용하면서 수급에 취약한 모습을 보였다. 시장은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들이 강도 높은 통화, 재정정책만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지난 주말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사태에 대해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하고 미 연준의 양적완화에 나서는 모습이고, 유럽연합의 370억유로 투자기금 조성, 독일의 적극적인 재정부양책 약속이 더해지면서 미국증시는 13일 9% 이상 상승했고, 유럽증시도 동반 상승했다. 국내증시도 글로벌 정책공조를 계속 주목할 수 밖에 없어 보인다. 이번주 FOMC와 일본은행의 통화회의 일정을 앞두고 미국과 일본, 유럽 행정부의 구체적인 재정정책을 기다리는 상황이다. 특히 미국의회가 이번주 예정된 휴원 일정을 연기한 것을 보면 재정정책 실행을 위한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FOMC 결과는 오는 19일 발표된다. 시장에서는 50bp의 금리인하를 예상하고 있고 한국은행도 임시 금융통화위원회를 개최해 금리인하에 나설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상황이다. 이 같은 정부정책들이 단기간 시장반등을 이끌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나 하락을 진정시키는 효과는 기대해 볼 수 있을 거 같다. 변동성이 커질 수 밖에 없는 시장에서 어느 정도 하락이 멈추고 바닥에 대한 신호가 나올 때 까지는 관망을 하면서 단기적으로 현금을 보유와 함께 우량종목에 대한 분할매수 전략이 바람직해 보인다. /김용식 KB증권 전북본부 차장
전북농협(본부장 박성일)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대해 긴급 금융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전북농협 관내 농축협에서는 오는 6월 30일까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으로 입원격리된 개인이나 중국 수출입 실적이 있는 중소기업 및 병의원, 관광여행숙박공연관련 업종 등 피해가 우려되는 소상공인(중소기업 포함)에게 상호금융자금을 지원한다. 신규 대출 이용 고객의 경우 최고 1%p(조합원 영농자금의 경우 2%p 이상) 대출금리 우대 혜택과 대출실행일로부터 최장 12개월까지 이자납입 유예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존 대출 고객 피해자의 경우에도 상환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한연장 또는 재대출 시 우대금리와 이자납입 유예 혜택을 주고 대출금 연체 시 연체이자의 일부 감면이 가능하다. 박성일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과 중소업체들의 피해 복구를 위한 금융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럽 재정 위기 이후 8년 만에 사이트카가 발동되는 등 국내 증시가 폭락하면서 도내 증권가 안팎에서는 초미의 관심을 보이면서 우려섞인 전망을 하고있다. 지난해까지 11년 동안 상승세를 보이고 있던 미국 뉴욕 증시가 지난 11일 다우존수 지수 경우 전날보다 1464.94p(5.86%) 하락한 2만 3553.22으로 마감됐다. 또한 스탠드더 앤드 푸어스(S&P) 500지수는 140.85p(4.89%) 하락한 2만 741.38, 나스닥 지수도 392.20p(4.70%) 내려간 7만 952.05에 거래가 끝났다.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듯 12일 코스피도 한때 전 거래일보다 99.37p(5.21%) 내린 1808.90으로 급락하면서 증권사 주변에서는 패닉 현상이 나타났다. 도내 증권사 고객콜센터에서는 증시하락 문의전화가 평소보다 30% 증가했으며 국제 증시와 주가가 언제 안정이 되고 대형주주 중심의 매수 시기 등의 문의가 쇄도했다. 다만 최근 매체 발달로 인해 인터넷으로도 국내외 증시 확인이 가능하고 모바일과 비대면 계정을 이용하는 트렌드로 바뀌면서 직접 지점을 찾아와 현 사태에 대해 문의하는 경우는 크게 눈에띄지 않았다. 하지만 아직 수면에 떠오르지 않은 국제증시가 얼마나 더 하락할지 모르고 분석도 어려워지면서 KB증권 전주지점과 미래에셋대우 전주WM, 삼성증권 전주 WM 등 몇 명의 고객들은 증권사로부터 불안감 해소하기 위한 상담을 위한 발길이 포착되기도 했다.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도 코로나19 영향으로 기준금리를 0.75%에서 0.5%(50bp)를 내렸는데 이는 우리나라 기준 금리보다 더 낮으며 지난 10년 새 20bp가 증감했던 것으로 비롯하면 현재 상황은 비정상적인 사태로까지 번졌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국제 증시를 살펴보는 것보다 코로나19 확진자 수 증감을 더욱 예의주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경제 정책이 먹히지 않고 있는 상황 속에 지수 전망과 국제 증시를 살펴보는 것은 현재 무의미하다는 이유에서다. 이와 함께 저가 매수가 싸다고 해서 성급하게 팔면 된다는 생각 보단 더욱 보수적으로 부분 매수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KB증권 전주지점 관계자는 현 사태는 코로나19에 이어 공포가 공포를, 패닉이 패닉을 낳고 있는 상황이다면서 코로나19가 진정이 되야 국제 증시도 안정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안남우, 이하 전북중기청)과 전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용무)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위해 코로나19 특례보증의 신청접수를 오는 16일부터 도내 9개 협약은행까지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전북지역의 경우 코로나19 특례보증에 대한 신청이 지난 9일 기준으로 2485건이 접수됐지만 접수건수 대비 21.7%인 540건만이 보증서 발급 후 대출이 실행된 상황이다. 급증하는 접수업무처리에 한계가 발생하면서 전북중기청은 기존 전북신용보증재단의 접수 창구만으로는 신속한 지원이 어렵다고 판단돼 전북신용보증재단과 공동으로 자체협약을 통해 9개 은행(농협, 전북, 신한, 우리, 하나, 기업, 국민, SC제일, 수협)까지 접수창구를 확대했다. 전북중기청과 전북신용보증재단은 9개 은행과 실무급 회의를 긴급 개최해 특례보증 상담과 접수, 보증약정을 은행에서 수행하고 현장실사와 보증심사는 전북신용보증재단에서 실시하는 등 세부적인 업무위탁 방안에 대해 협의를 완료했다. 이번 조치를 통해 신청부터 보증서 발급까지 1개월 이상 소요되던 기간이 최대 2주 이내로 단축될 예정으로 소상공인 금융서비스에 대한 병목현상이 점차 완화될 전망이다. 전북중기청 안남우 청장은 코로나19로 소상공인의 피해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업무위탁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신속한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12일 전북애향장학재단(이사장 임병찬)에 지역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우수한 수능성적을 거둔 도내출신 대학진학예정자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기위해 마련됐다. 전북은행은 전북애향장학재단에 1992년부터 올해까지 29년째 매년 5000만원씩 총 14억5000만원의 장학기금을 지원했으며,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가고 있다. 전북은행 김성철 부행장은 선발된 장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해 지역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유능한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북은행은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11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해 모래내시장과 신중앙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6일 송천동 농수산물시장과 전주남부시장 장보기에 이어 두 번째 행사다. 이날 장보기 행사에는 이성란 부행장과 임재원 부행장을 비롯한 10여명의 임직원들과 신중앙시장 상인회 반봉현 회장, 이완열 모래내시장번영회 회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영숙 사무처장이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선물을 고르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전북은행 임직원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래내시장과 신중앙시장을 두루 방문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손소독제 100여개를 상인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했다. 이날 구매한 쌀, 과일 등의 식료품과 화장지, 이불 등 생필품은 8개 주민센터로 보내져 그 어느 때보다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게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신임 이재랑 한국은행 전북본부장 한국은행 신임(48대) 전북본부장에 이재랑(52.사진) 전 한국금융연구원이 11일 발령받았다. 이재랑 신임 본부장은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은행에 입사한 이래 조사국 거시모형팀장, 물가분석팀장, 조사총괄팀장, 조사국 계량모형부장, 경제연구원 부원장 등을 역임했다. 조직내에서는 업무능력이 뛰어나 금융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업무 마비사태를 방지하기 위한 사전적 조치로 본점 임직원 약 560명 가운데 본부장을 포함한 임직원 약 150명을 별도 마련한 업무 공간에서 근무하도록 했다고 10일 밝혔다. 일부 직원의 감염으로 본점이 폐쇄될 경우 전체 업무가 마비될 우려가 있는 만큼 업무 공간을 분리해 위험에 대비하는 취지다. 은행권에 따르면 주요 5개 시중은행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은 총 13명이며, 직원이 확진자와 접촉하거나 확진자가 다녀가 임시 폐쇄한 영업점은 전국적으로 16곳이다. 다행히 전북은행은 철저한 방역 및 예방시스템 덕분에 아직까지 폐쇄된 영업점은 없다. 전북은행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업무 마비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일 JB GYM, 5일 안골지점, 6일 경원동지점에 본점과 분리된 별도의 사무공간을 확보하고, 본점 인력을 분산 배치하는 등 비상시에도 업무가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좁은 사무실에 많은 인원이 근무하면서 자칫 확진자가 나오면 걷잡을 수 없는 피해로 확산 될 수 있기에 코로나19 예방에 만전을 기하는 것이다. 이 밖에도 근무시간내 실내 마스크 의무착용, 본점 출입통제 강화 및 감염방지를 위한 지문인식 출입시스템 차단, 본점 출입구 열감지 강화, 자율방역 실시, 점심식사시간 분리운영 등 코로나19 예방활동에 힘쓰고 있다. 영업점에서는 지난 6일부터 `코로나19 피해기업 전담창구를 운영하고, 출입문 손잡이와 ATM기기, 현금금고를 수시로 소독해 은행을 방문하는 고객 안전에도 주의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장기요)는 최근 1년간 농협은행 대출거래가 없고 첫 대출거래를 시작하는 직장인 고객을 대상으로 0.5%의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모바일 전용 올원 직장인대출 특판을 실시한다. 이번 특판은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일하는 직장인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오는 6월 30일까지 3000억 원 한도로 진행되며 한도 소진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소득과 신용등급에 따라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1억 50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특판기간 중 올원 직장인대출에 가입하는 고객은 거래실적에 따라 최대 1.2%의 우대금리 혜택이 적용돼 최저 연 1.99%의 금리로 대출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올원 직장인대출 특판에 가입 이후 NH스마트뱅킹이나 올원뱅크 앱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총 500명을 추첨해 직장인 맞춤형 경품을 제공하는 직장인 꿀휴식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NH스마트뱅킹과 올원뱅크의 이벤트 페이지 또는 가까운 농협은행 영업점이나 고객행복센터(1661-3000)로 문의하면 된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이 9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영업점 방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은행의 스마트뱅킹 앱을 이용하면 수신업무와 카드업무, 여신업무, 부가서비스업무 등 대부분의 은행 업무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다. 전북은행은 뱅킹앱 설치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위해 지난 해 1월부터 전북은행 모바일 홈페이지를 운영 하면서 이용자가 늘고있다. 지난해 12월 월간 약 3600명이었던 모바일 홈페이지 이용자 수는 올해 2월 7000명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모바일 홈페이지에서는 기존고객이 아니더라도 앱 설치 없이 원하는 계좌개설, 예적금가입, 전자금융, 대출 등의 금융상품을 손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전북은행 모바일웹 이용고객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전북은행은 비대면 채널에서 직접 자신에게 적합한 금융상품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고객이 영업점 직원과 전화상담을 통해 고객니즈에 가장 적합한 금융상품을 직원이 제시하게 되면 고객이 자신의 스마트폰을 통해 추천된 금융상품을 쉽게 접근해 가입할 수 있는 간편가입 서비스도 제공하고있다. 이 서비스의 이용도 지난 해 12월 3380건에서 2월 현재 5054건으로 지속 증가하고 있다. 간편가입서비스는 전북은행이 고객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2년에 걸쳐서 구축한 차별화된 BDT(Digital Branch Transformation)시스템이다. BDT시스템은 보이스 피싱을 사전 방지하기 위해 고객휴대전화 번호를 자동 체크해 보안성을 강화했다.
증시는 코로나19가 전세계로 확산되자 미 연준은 지난 3일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하에 나섰다. 금리인하로 손상된 글로벌 밸류체인 복구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는 없겠지만, 경제 주체들의 투자심리회복에 도움이 되면서 코스피지수는 2% 넘게 상승세를 보였다. 코스피지수는 전주대비 53.21포인트(2.68%) 상승한 2040.22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1조6543억원과 8116억원 순매도했고 반면 개인 투자자들이 2조2791억원을 순매수를 기록했다. 이번주도 증시의 방향성은 국내 확진자 증가 추이에 따라 움직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지난주 코스피지수의 상승세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일 600명, 4일 516명, 5일 438명으로 3일 연속 감소세를 보였을 때와 중국 상해종합지수도 신규 확진자 증가세가 3일 연속 감소한 시점부터 회복세를 보였다. 주 초반 미국 코로나19 감염자 수 증가영향으로 지수하락 출발 가능성이 높지만 주 후반부에 중국과 유럽중앙은행의 부양정책 기대감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일정으로 보면 12일 유럽중앙은행 통화정책회가 있다. 미국과 캐나다는 금리인하를 단행했다. 현재 유로존 기준금리가 0% 이고 수신금리가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으나 투자심리 안정을 고려한다면 수신금리 인하와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자금지원 방안도 나올 수 있어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이번주도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이 예정돼 있다. 10일에는 미시간주을 비롯해 6곳의 경선일정이 있다. 가장 많은 대의원선출이 있는 미시간에서 바이든 후보의 지지율이 높다는 점은 긍정적일 것으로 보인다. 국내증시는 12일 선물옵션만기일이다. 외국인투자자들의 수급에 따라 변동성 확대 될 가능성이 커서 관심있게 지켜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이번주 ECB 통화정책회의(12일)를 시작으로 미국 FOMC(17~18일), 일본 BOJ 통화정책회의(18~19일)일정이 예정되어 있고 완화적인 통화정책이 계속해서 발표될 가능성이 높아 글로벌 정책공조 움직임에 대해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역사상 전염병사태가 단기적 조정요인으로 작용했다는 점과 악재에 대응한 연준 단호한 금리인하, 코스피지수 전고점 대비 낙폭이 12%이상 된 점을 볼 때 조정 시 점진적 매수관점으로 대응하는 전략이 바람직해 보인다. /김용식 KB증권 전북본부 차장
김용실 금융감독원 전북지원장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금융감독원 전북지원(지원장 김용실)이 비상 체제를 구축했다. 5일 금융감독원 전북지원에 따르면 내방민원인의 감염 가능성을 차단하고, 향후 비상상황 발생시 차질없는 소비자보호 업무를 위해 민원상담창구에 투명 가림막을 설치하고 손세정제 비치, 상담시 마스크착용 등을 안내하고 있다. 전북지원은 민원인과 직접 접촉하는 민원전담직원을 포함한 소속 전 직원에 대해 매일 2차례 체온측정을 통해 혹시 있을지 모를 감염가능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 매주 2회 지원 및 지원입주기관(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청사 전체에 대한 방역도 실시하고 있으며 비상상황 발생시 민원처리 등 지속적인 업무수행을 위해 본원의 업무지속계획(BCP) 및 자체 비상업무계획에 따라, 사무실 폐쇄시 원격근무시스템 설치, 전화착신 등 재택근무체계 구축을 마쳤다. 김용실 전북지원장은 앞으로도 도민들의 코로나19 불안감 해소를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비상상황 발생시에도 정상적인 소비자보호업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6일부터 코로나19 피해 최소화를 위해 코로나19 금융지원 전담창구를 운영한다. 전담창구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피해기업 지원대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등 코로나 관련 대출상품에 대해 빠른 상담이 가능하다. 전북은행 임용택 행장은 은행을 찾는 고객들의 안전한 금융거래와 현재의 위기극복에 직원 하나하나가 동참해달라는 뜻을 전하며, 은행의 역할 제고를 위해 일선 영업점에서 다른 업무보다 코로나19 관련 상담과 지원 업무를 최우선적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H농협은행 전북본부(장기요 본부장)는 코로나19 피해업체 지원을 위한 전용상담창구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전용상담창구는 농협은행 각 영업점에 설치돼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입은 업체는 상담을 통해 업체당 최대 70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은 2.61~2.91%의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는 특례보증대출지원과 함께 신규기존대출에 대한 이자납입유예, 할부금 납입유예 서비스가 있다. 또한 최대 1.0%(농업인 1.7%)의 금리우대와 심사기간 단축 등의 특화된 금융서비를 제공받을 수 있다. NH농협은행 전북본부 장기요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받고 있는 업체들에 대해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실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4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본점과 영업점에 대한 방역 소독 작업을 실시했다. 전북은행은 코로나19 전국 확산과 도내 확진 환자 발생으로 고객 불안감이 증가하면서 자체 확보한 소독약품을 이용한 소독과 영업점 창구텔러별 개별 손소독제를 비치, 청경과 직원이 직접 손소독제를 창구방문 고객에게 개별 안내하고 있다. 전북은행 임용택 행장은 코로나19 감염자 확산이 우려되는 현 상황에서 선제적 대응을 통해 은행을 찾는 고객들의 안전한 금융거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전북지역 영세 자영업자들의 발길이 신용보증재단으로 몰리고 있다. 저신용자도 보증서를 발급받아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데다 이자를 지원받아 부담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매출감소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영세상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특례보증협약을 늘려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3일 전북신용보증재단에 따르면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특례보증이 시행되면서 하루 평균 200여 건의 소상공인들이 보증상담을 받기위해 줄을 서고 있다. 정부가 지원하는 신종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지난달 13일부터 이날 현재까지 총 3365건(181억8300만원)의 보증상담이 접수됐다. 업종별로는 숙박 및 음식점업이 가장 많은 1278건에 388억3600만원의 보증서가 발급됐고 도매 및 소매업은 1095건에 366억1800만원으로 이들 업종이 전체의 70%를 차지했다. 그 뒤를 기타 게임, 서비스업(257건79억8500만원), 제조업(208건75억9100만원), 교육서비스업(144건 46억2800만원), 여가관련 서비스업(129건38억7500만원) 등이 이었다. 소상공인들은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자체 지원 특례보증을 늘려야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지난 달 17일 전라북도가 시행한 코로나19 긴급영영안정자금지원 특례보증에 지원자가 몰리면서 이틀 만에 마감됐기 때문이다. 전라북도가 3년간 2%의 대출이자를 지원해 실제 수요자가 부담하는 대출 금리는 0.8% 내외여서 폐업과 휴업을 고려하는 소상공인들에게 단비역할을 했지만 예산이 조기에 소진되면서 혜택이 일부에 그쳤다. 이날 보증신청을 마친 A씨는 코로나19로 운영하는 식당에서 하루에 한 팀도 받지 못할 때가 있을 정도로 장사가 되지 않아 월세와 인건비만 날리고 있다며 지자체와 금융권이 지역경제를 살린다는 마음으로 영세상인들을 위한 저금리 상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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