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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서울 하루생활권’ 현실화 기대

이해양 의원 무주~서울 하루생활권 현실화에 대한 무주군민들의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 아침에 버스를 타고 서울로 출발해 일을 보고 저녁에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무주~서울 간 직통버스 1일 생활권 실현을 위해서는 버스 증차와 함께 시간 조정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것. 군에 따르면 현재 무주발 서울행 첫 차는 오전 9시 45분, 서울발 무주행 막차는 오후 2시 35분이며 왕복 5회가 운행 중이다. 무주발 첫 차 시간이 늦고 서울발 막차 시간이 빠른 현재로서는 어쩔 수 없이 대전을 경유해야 한다. 주민 A 씨는 병원 때문에 정기적으로 서울에 다녀와야 하는데 버스시간 때문에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며 첫차로 대전에 나가서 택시로, KTX로 갈아타며 서울까지 가야하니까 돈도 많이 들고 피곤하고 시간도 한참이라 증차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지난달 11일 군의회 임시회를 통해 무주~서울 간 직통버스 1일 생활권을 촉구했던 이해양 군의원과 무주군 관계자는 한 달여 동안 전북도청과 전북고속, 충남도청과 금남고속을 차례로 방문해 관련 내용들을 전달하고 사안의 절실함을 호소해 왔다. 이해양 의원은 국토의 중심에 있으면서도 서울과 1일 생활권이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면서 버스 회사로선 여러 가지 어려움도 있겠지만 이 구간 연간 이용객 1만 5000여 명의 입장을 헤아려 현명한 결정을 내려줄 것을 믿는다고 밝혔다. 현재 양사간에 버스 증차 방안이 신중히 검토되고 있으며 무주발 첫차는 오전 8시, 서울발 막차는 오후 6시에 출발하는 내용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에 따르면 무주공용터미널 서울행 버스 연간 이용객은 연 간 1만 5000명이며, 덕유산과 태권도원 등의 명소 방문과 무주반딧불축제를 비롯한 행사와 다양한 스포츠 경기 참여를 위해 무주군을 찾는 방문객들은 한 해 500여만 명에 달한다.

  • 무주
  • 김효종
  • 2019.05.12 16:27

‘별보고 장보고 만나고’ 무주 반딧불 야시장 11일 개장

별보고 장보고 만나고 무주 반딧불 야시장이 11일 문을 연다. 전통시장 활성화와 주민소통을 위해 진행되는 무주반딧불야시장은 무주시장상인회와 시장매니저가 주관하고 무주군이 후원하는 것으로, 9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 무주반딧불시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개장일인 11일에는 삼겹살말이와 수수부꾸미 등을 맛볼 수 있는 로컬푸드 장터와 전통놀이 등을 체험해볼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되며 저녁 7시부터는 아이와 함께하는 버블 쇼를 비롯해 가수들이 함께하는 축하공연도 진행된다. 무주산골영화제(6.5~6.9)와, 무주반딧불축제(8.31~9.8) 기간에는 특색장터로 진행하며 무주반딧불시장의 문화적 테마 강화를 위해 주민들의 재능기부로 진행하는 어울림 무대도 마련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허준철 군 지역경제팀장은 올해는 구도심 상가와 상생하는 야시장, 무주만의 맛과 멋이 살아있는 특색 있는 야시장, 상인과 농민, 문화예술인, 소외계층 모두를 아우르는 소득창출 기회로서의 야시장을 만들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며 지역맞춤형 농식품 교육 이수자들과 다문화 가정의 동참, 귀촌인들의 아이디어까지 접목이 된 만큼 기대 많이 해주시고 많이들 찾아주시라고 말했다. 지난 2013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무주반딧불야시장에는 지난해 6월 16일부터 9월 9일까지 2만 7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 1억 2000여만 원의 매출성과를 올렸다.

  • 무주
  • 김효종
  • 2019.05.09 16:15

무주군·전주고용노동지청, 취업성공 패키지 출장상담 운영 협약

무주군과 전주고용노동지청이 취업성공패키지 출장상담 운영 업무와 관련한 협약을 맺었다. 황인홍 무주군수와 정영상 전주고용노동지청장을 비롯한 무주군로컬잡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일 진행된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무주지역의 고용노동서비스 지원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서에는 전주고용노동지청이 취업성공패키지 신청자 발굴을 위해 취업성공 패키지 출장 상담을 진행하고, 무주군은 상담 장소 제공과 구직자 발굴, 홍보를 지원 한다는 내용 등이 담겨 있다. 황인홍 군수는 그동안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신청을 위해 신청자 본인이 직접 전주고용센터를 방문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이런 문제점이 해결돼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정영상 지청장은 취업성공 패키지 출장상담운영사업의 시작이 현재 운영 중인 무주군로컬잡센터와 함께 무주군 고용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 기관은 실무진 협의를 통해 이달 말까지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의 구체적인 운영 계획을 마련한 후 다음 달부터 출장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 무주
  • 김효종
  • 2019.05.07 16:23

태권도원, 어린이날 다양한 체험행사 마련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이 어린이날 태권도원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아린이날이 포함된 봄 여행주간(12일까지)에는 태권도원 입장료가 무료다. 매일 2회(11시, 14시) 펼쳐지는 태권도원 상설공연에서는 격파와 품새국악 등이 어우러진 화려한 태권도 퍼포먼스를 관람할 수 있으며 어린이들을 동반한 가족은 현장 신청을 통해 태권도 체험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가할 수도 있다. 국립태권도박물관에서는 태권 꿈 메달 만들기와 태권도복 및 보호구 착용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태권 꿈 메달 만들기는 메달에 자신의 꿈을 적고 메달을 예쁘게 꾸미는 등 어린이날 소중한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태권도 품새 캘리그래피 전시회를 비롯해 태권도원 구석구석에 피어있는 봄꽃을 따라서 산책을 하거나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등의 특별한 기쁨을 만끽할 수 있다. 태권도원 관계자는 태권도원에는 상설공연과 체험관, 모노레일을 타고 태권도원 전망대를 관람할 수 있는 등 어린이들이 좋아할 요소가 가득하다며 태권도원에 오셔서 태권도를 통해 행복한 어린이날 맞이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태권도원은 5일과 6일에는 정상 운영하고 7일은 휴무다.

  • 무주
  • 김효종
  • 2019.04.30 16:35

무주군, 3일 금강변 마실길 건강걷기 행사

무주군이 금강변 마실길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3일 오후 2시부터 펼쳐질 예정으로 무주읍 나그네 가든에서 집결해 잠두길, 요대마을과 요대바위, 소이나루터를 거쳐 서면마을까지 가는 7.5km구간 코스다. 무주 금강 변 마실 길 중 2코스는 걷기 좋고 아름다운 전북 1000리 길 44곳 중 핵심 노선(14곳)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힐링 명소다. 길 전체가 금강을 끼고 있어 걷는 내내 수변경관 조망이 가능하며 금강과 남대천이 합류하는 지점에 자리한 소이나루터는 수백 년간 무주와 충남 금산을 잇는 길목으로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걷기행사는 지역 명소인 금강변 마실길을 알리고 걷기를 통한 건강생활 실천을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마련한 것으로 봄기운 가득한 아름다운 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는 기회를 꼭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장에서는 군 보건의료원에서 마련한 이동건강체험장 이용도 가능하다. 이곳에서는 건강기초검사를 비롯한 운동지도를 받을 수 있으며 공공장소 전면 금연과 간접흡연 피해방지에 대한 내용, 만성질환 및 심뇌혈관 예방관리, 식생활 개선, 건강생활실천에 관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 무주
  • 김효종
  • 2019.04.30 16:35

무주군, 어린이날 반딧불이 큰잔치 개최

무주군이 제97회 어린이날을 맞아 반딧불이 큰잔치를 준비했다. 4일 무주등나무운동장에서 펼쳐질 이번 행사는 무주청소년수련관(관장 김정현)과 무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서정분)가 주관하고 (재)쌍백합청소년육성회, 안성청소년문화의 집, 전라북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후원한다. 오전 10시 청소년 댄스 공연과 태권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만들기 체험(아로마방향제, 카네이션 팝업카드, 태극 바람개비, 비누방울놀이, 종이부메랑, 자석낚시놀이 등), 맛(삼각김밥 만들기, 팝콘 나누기 등), 멋(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 건강안전체험(소방경찰체험, 이동건강체험 등), 명랑운동회(판 뒤집기, OX퀴즈, 단체줄넘기, 2인 3각)가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아이들을 중심으로 가족들이 함께 즐기고 뛰놀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행사를 구성하는데 집중했다며 달려라 미래로, 날아라 희망이라는 행사 슬로건처럼 우리 군 아이들이 티 없이 맑고 밝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무주반디랜드에서도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반디랜드와 사랑愛(애) 빠진 어린이행사가 열린다. 이곳에서는 곤충방향제와 요술풍선, 곤충가방 만들기를 비롯한 글라이더 날리기, 에어바운스 놀이터, 민속놀이 등을 즐길 수 있다. 봄 여행주간과 맞물려 반디랜드 곤충박물관 이용료는 20% 할인된다.

  • 무주
  • 김효종
  • 2019.04.29 16:29

무주군, 갈색날개매미충 부화실태 조사·공동 방제

무주군이 돌발해충인 갈색날개매미충의 효율적 방제를 위해 부화실태조사와 공동 방제를 실시한다. 올해 부화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기술팀에서는 1차로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농경지를 중심으로 한 부화실태 조사를 벌였다. 이어 2차로 신규 직원들에게 예찰요령 교육을 진행하는 동시에 읍면(마을단위, 작목반별)을 비롯한 산림녹지과와 협업(공원. 산림 인근지역)해 부화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1억 6000여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군은 1차 방제 대상인 1805농가(1.138ha)에 적용약제를 지원했으며 2차 방제는 성충 산란기인 8~9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약제신청은 5월 중 마을이장과 작목반 등을 통해 읍면 주민자치센터에 하면 된다. 이종원 군 친환경기술팀장은 8월 중순부터 9월 초순까지 과수 1년생 가지를 뚫고 그 안에 산란을 하기 때문에 이듬해 달린 과일이 커지면서 가지가 부러지는 피해로 이어져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친환경인증농가들에게는 유인 끈끈이트랩 9400매를 85농가에 제공해 친환경방제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시범방제 결과에 따라 내년에도 확대보급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외래해충인 갈색날개매미충은 중국과 인도 등에 주로 분포하며 지난 2010년 국내에 유입된 뒤 주로 사과, 복숭아, 오미자, 아로니아 등 모든 과수와 산림에 피해를 주고 있다. 무주군에서는 2014년도에 처음 발견됐다.

  • 무주
  • 김효종
  • 2019.04.2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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