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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 임실군수, 민선 8기 뚝심행정으로 전국적 관광지 조성에 앞장

무소속 3선으로 임실군의 역사를 새롭게 쓴 심민 군수의 올해는 남다르고 뜻깊은 시간으로 각인됐다. 12년의 임기 중 심 군수는 어두웠던 임실군수의 흑역사를 뒤로하고 임기를 모두 채운 첫 군수로 민선 자치사에 이름을 남기게 됐다. 행정의 연속성을 강조한 그의 뚝심 행정은 잠자는 관광자원을 최대한 살려 관광의 불모지를 전국적 관광지로 만들었다. 이를 통해 2018년 498만명인 방문객은 2024년 888만명으로 78% 증가했고 임실 방문의 해인 올해는 천만관광이 달성될 전망이다. 심 군수는 “끝까지 처음처럼, 오로지 군민들만 바라보며 임실군 발전을 위해 남은 시간도 혼신을 다해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확보와 섬진강 르네상스 민선 8기 정부의 재정 긴축 기조에 따라 심 군수는 중앙부처와 국회를 오가며 2023년도 5835억원과 2024년도 5741억원, 2025년도 제1회 추경 기준 5546억원의 세출예산을 편성했다. 특히 관광을 비롯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농업 등 군정 핵심 분야에 전략적 재정을 투입, 지속 가능한 임실 성장동력 마련에 기여했다. 대표적으로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임실정주활력센터가 8층 규모로 연내에 착공,사우나 시설과 영화관, 주민복지 등 복합 문화 공간이 조성된다. 살기 좋은 임실을 위해 12개 읍•면 소재지에는 360억원을 투입해 기초생활거점을 추진하고 농촌취약지역 15개 지구에도 192억원을 들여 생활여건개조사업을 진행 중이다. 임실군이 민선 8기 들어 추진 중인 핵심 전략사업은 단연코 ‘섬진강 르네상스’사업으로 개발이 제한된 옥정호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옥정호 수변과 붕어섬을 연결하는 420m의 출렁다리는 2022년 10월 개통 후 현재까지 155만명의 관광객이 옥정호를 방문해 관광명소로 자리했다. 붕어섬 생태공원을 비롯 총 89.3km에 달하는 옥정호 물안개길과 옥정호 스카이워크, 100m 높이 목조 전망대를 만들고 ‘자라섬’관광지 조성 등으로 관광 인프라가 대폭 확충될 예정이다. ▲ 치즈테마파크와 반려동물 관광도시 2015년 6만명이 방문한 임실N치즈축제는 지난해 1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인 58만명 방문해 2024년 문체부의 대한민국 최우수 3대 축제로 선정됐다. 치즈테마파크 내 장미원 조성이 지난 5월에 완료되면서 월간 방문객 수는 역대 최대인 102만명으로 천만관광 달성에 청신호를 밝혔다. 특히 올해 국토부 공모사업으로 민관상생 투자협약 사업(135억원)이 최종 선정되면서 제2 장미원과 기반 시설도 확충된다. 군은 또 1973년 초등교과서에 실린 ‘오수의 개’를 지역 고유의 스토리텔링으로 전환, 반려동물을 주제로 다양한 관광 육성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군은 2025년 하반기 조직개편을 통해 반려산업과를 신설해 인력양성과 특화 프로그램 발굴 등 오수를 전국 1500만 반려인들의 성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더불어 세계 100여개의 명견을 한 곳에서 보는 세계명견 테마랜드 조성사업(180억원)을 통해 세계명견 아트뮤지엄과 펫케이션, 반려누리 학습센터사업도 순차적으로 추진 중이다. ▲ 공공임대아파트 건립과 정주 여건 개선 민선 8기의 가장 큰 성과 중 하나는 정주 여건 개선으로 임실 정착에 어려움을 겪던 청년과 중소기업 근로자, 군무원 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추진 중이다. 현재 오수면(80세대, 277억원)과 관촌면(120세대, 452억원)에는 공공임대아파트를 착공해 2027년 내 준공 예정이고 임실읍에도 12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아파트(450억원)를 조성 중이다. 교통 인프라 확충에도 국도 30호선 이도지구 단구간(성가~갈마) 확장공사(307억원)가 진행되고 국지도 49호선(신덕~신평) 선형 개량 사업(495억원)도 탄력을 받고 있다. 숙원사업이었던 옥정호 순환도로 개설 사업(620억원)도 관계 기관 및 정치권과 협의를 통해 대통령 공약에 포함, 총력을 쏟고 있다. ▲ 함께 만들어가는 희망 농업 농업 분야에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농정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우선 농업 행정서비스의 통합 지원을 위한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시설 구축(156억원)이 올해 11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군은 해마다 심화되는 농촌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2023년 183명을 시작으로 2024년 216명, 2025년 267명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쌀값 하락 등 과잉 생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략 작물 재배 확대와 농기계 지원, 기반 시설 확충 등 정책 추진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올해는 435ha 벼 재배면적 감축 목표 중 320ha 감축을 달성, 농가의 소득 다변화와 시장 안정화라는 두 가지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불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자생력 강화를 위한 농민 공익수당 지급,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등 농업인 복지 향상과 미래 농업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 다양한 복지 및 교육 문화정책 군은 고령화 시대 대응을 위한 복지정책을 강화,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총 2538명의 어르신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만 70세 이상 어르신 이•미용비와 목욕비, 여가 및 사회활동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교육정책으로는 지난 2018년 개원 후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한 봉황인재학당이 학생과 학부들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도시에 버금가는 우수 강사진과 수준별 맞춤형 교과 수업, 진로•진학 컨설팅 등 미래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했다는 평가다. 또 지난해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124억원)에 선정되며 전 주기에 걸친 교육지원 체계 정비 사업비도 확보했다. 올해는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220억원)에 선정돼 임실동중 부지에 청소년 복합문화공간을 마련하고 학교 주변의 고질적 주차 문제도 해결될 전망이다. 이 밖에 임실문예담터 건립과 폐교 활용 복합문화공간 조성, 생활체육관(탁구, 피구) 건립, 야구장 건립,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등이 순조롭게 추진돼 군민의 문화 접근성 향상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인터뷰> 심 민 임실군수 심민 군수는 “지난 2014년 7월 1일 임실군수로 취임하면서 깨끗한 군수, 일 잘하는 군수, 임기를 마치는 군수가 되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군민과 약속했다”고 강조했다. 그려면서 어느덧 민선 6기를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민선 7기를 지나 12년의 임기 중 이제 1년만을 남겨 놓게 됐다며 그간 부족한 부분도 많고 못다 이룬 것들도 많아 아쉬움이 크다고 회고했다. 주요 성과로도 민선 8기 3선을 시작하면서 섬진강 르네상스에 따른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등 옥정호 관광개발이 성공적으로 잘 추진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특히 옥정호는 물론 치즈테마파크 장미원과 성수산 자연휴양림, 세계명견 테마랜드 조성 등 관광벨트 연계사업이 크게 성과를 낸 것 같다고 자평했다. 또 이들 사업을 비롯 그동안 뚝심 있게 추진해 왔던 11년의 성과를 토대로 남은 1년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가며 추진해 온 사업들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심 군수는 “이제 임실은 천만 관광객이 찾는 전국적인 명성과 경쟁력을 갖춘 관광도시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살기 좋은 지역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남은 1년도 오로지 군민을 바라보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5.07.28 19:21

여름 대표축제 '임실 아쿠아페스티벌'에 방문객 북적

임실군의 여름철 대표 축제 ‘2025 임실 아쿠아 페스티벌’이 지난 26일 개막, 초대형 돔 텐트 등으로 방문객들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겼다. 28일 군에 따르면, 개막 첫날인 26일과 27일 이틀간 이곳에는 1700여 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아 지난해보다 많은 인기를 끌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설치된 초대형 돔은 폭염에서도 쾌적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제공, 이용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또 초대형 워터슬라이드와 다양한 물놀이 시설도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방문객에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개막식은 브라스밴드 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와 함께 CO2 특수효과와 워터 캐논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현장은 물의 축제로 진행됐다. 아울러 주말 문화 공연으로 어린이 DJ 파티와 K-POP 댄스 공연 등으로 관람객들은 생생한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함께 나눴다. 푸드존에서는 치킨과 피자, 컵라면 등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메뉴와 다양한 간식이 제공돼 먹는 즐거움까지 함께했다. 임실 방문의 해를 기념하는 ‘임실엔TV’구독 인증 이벤트와 룰렛 경품 행사, 고향사랑기부 현장 이벤트 등도 관람객의 재미를 높였다. 아쿠아 페스티벌은 오는 8월 1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고 입장료는 일반 8000원, 군민은 6000원이다. 심민 군수는 “올해가 임실 방문의 해인 만큼 더욱 특별하고 다채롭게 축제를 준비했다”며 “무더위와 일상의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5.07.28 11:17

수공 섬진강댐지사, 녹조 발생 대비 선제적 대응·관리활동 강화

한국수자원공사 섬진강댐지사(채병수 지사장)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옥정호 녹조 발생에 대비, 선제적 대응과 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섬진강댐지사는 녹조의 주요 원인인 오염물질을 차단하기 위해 홍수기 이전 댐 상류의 축산분뇨와 퇴비, 쓰레기 및 부유물 등을 전북지방환경청과 지자체 등의 협력으로 계도와 현장 조치를 완료했다. 지난 6월에는 녹조 대응 모의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했으며 관계 기관과의 공조 체계도 재확인, 협력을 강화했다. 아울러 출렁다리 인근의 생활쓰레기를 전량 수거하고 집중호우 이후 유입된 부유물도 신속하게 처리해 수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섬진강댐지사는 또 현재 옥정호 내 조류경보제 지점과 우심지역 및 통합관측소 등에 수질과 녹조발생 상황도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더불어 최근 많은 강우와 폭염이 지속되는 점 등을 고려해 조류차단막과 수면포기기, 태양광 물순환설비 등 녹조저감설비를 가동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 채병수 지사장은 “녹조제거선 등 추가설비를 투입해 녹조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며 “상류 지역의 오염원 저감에 지역사회와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가 요구된다” 고 당부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5.07.24 14:17

임실군, 민생회복 소비 쿠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로 초고속 지급

오는 21일부터 시행되는 ‘2025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초고속 지급을 위해 임실군이 군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실시한다. 군은 이진관 부군수를 단장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TF팀을 구성, 발 빠른 소비쿠폰 지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의 민생 안정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군은 15일 읍•면 담당자 사전교육을 실시, 1인당 일반군민(상위 10% 대상자 포함) 20만원, 차상위•한부모가족에는 35만원을 지급한다. 또 기초생활수급자에는 45만원이 지급되고 추후 9월부터는 소득 상위 10% 대상자를 제외한 모두에 10만원 씩을 추가로 지급한다. 1차 신청은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8주간이며 2025년 6월 18일 기준 임실군 관내에 거주하는 군민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소비쿠폰은 개인별 신청이며 대상자는 21일 오전 9시부터 9월 12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으로 신청하면 되고 신용•체크카드, 임실사랑상품권(모바일, 카드), 선불카드 중을 선택해 지급된다. 신용 및 체크카드 지급을 원하는 군민은 자신이 이용 중인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 콜센터와 ARS 등을 통해 온라인과 카드에 연계된 은행영업점에서 신청하면 된다. 임실사랑상품권을 원하는 군민은 임실사랑상품권 앱에서 신청하고 선불카드는 주소지 관할 읍•면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는 관내로 제한되고 연매출액 30억원 이하인 소상공인 사업장과 임실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심민 군수는 “소비쿠폰은 지역경제 선순환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맞춤형 회복 정책”이라며 “빠른 지급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5.07.18 15:47

임실군, 자치단체노조와 근무환경 개선 등 협약

임실군과 임실군자치단체노동조합은 17일 심민 군수와 이상배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단체협약 및 2024년•2025년 임금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단채협약에서는 기술원에 퇴직금 누진제를 적용해 퇴직 후 경제적 안정성을 강화하고 징계 관련 규정을 공무원 수준에 맞게 조정했다. 또 징계 회피 방지를 위한 자진 신고제를 도입하고 필요할 경우 자체 점검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징계 절차가 이뤄지도록 정비했다. 임금협약은 2024년과 2025년 2개년도 합의를 통해 각각 근로자들의 기본급 인상과 임금 체계 조정이 협의됐다. 2024년 임금협약에는 환경미화원의 기본급을 2.5%, 기술원의 기본급을 2.2% 인상하고 호봉 간격을 3만 5000원으로 조정했다. 아울러 정근수당을 통상임금에 포함하고 2~5호봉의 저연차 근로자에는 매월 3만원의 근속 수당을 지급해 장기근속을 독려했다. 2025년 임금협약에는 환경미화원과 기술원의 기본급을 2.5% 인상하고, 명절 상여금도 통상임금에 포함해 근로자들의 임금 보장을 도모했다. 심민 군수는 “각종 현장에서 노고가 많은 직원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에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노사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5.07.18 15:46

임실교육지원청,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임실교육지원청(교육장 유효선)이 지난 16일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저연차 지방공무원의 빠른 직무 적응과 안정적인 공직 생활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경력 2년 이하의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실무역량 향상과 조직 내 정서적 유대감 형성에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 프로그램은 △실무 중심의 회계 및 행정분야 직무연수 △계약·시설물 유지관리 등 용어 및 실무시연 △고민 공유 및 현장 경험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선배 공무원과의 대화, 협업 기반의 참여 활동 등을 통해 현장감 있고 실효성 높은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혼자 고민했던 부분을 동료들과 공유하며 해답을 찾을 수 있어 좋았다. 조직 안에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번 연수를 총괄한 최미경 행정지원과장은 “저연차 공무원의 성장은 곧 조직의 성장과 직결된다”며 “행정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교육을 제공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관계 형성까지 이끄는 것이 이번 연수의 핵심 목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존 실무 중심 교육 뿐만 아니라 직무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인 '반려식물과 함께하는 마음치유'과정을 진행해 자기 성찰은 물론 업무고충 상담 및 대화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깊이 있는 조직 정착과 개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실교육지원청은 그동안 연 2회 교육에 그쳤던 신규공무원 대상 연수를 행정연구회 공모를 통해 예산을 추가 확보해 참여대상을 연 8회 이상으로 늘려 체계적인 적응 지원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또한 연수 후 참여자 의견을 반영한 사후 피드백 체계와 실무 멘토 연결 지원도 강화해 저연차 공무원들의 실질적인 공직 적응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 임실
  • 임남근
  • 2025.07.17 14:35

임실군, 집중호우 대응 시스템 총가동…"피해 최소화 철벽 방어"

임실군이 17일 전북 동부 지역에 내려진 호우 주의보에 따라 자연 재난 비상 1단계 근무에 즉시 돌입하고, 선제적인 조치에 나섰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18일까지 전북 동부 지역에는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라 임실군은 하천 변 산책로와 세월교 등에 대한 사전 차단 조치를 실시해 인명피해를 사전 예방할 계획이다. 군은 실시간 기상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가동을 통해 10개 협업부서 및 12개 읍‧면에 총 43명의 직원을 신속히 배치해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은 앞서 14일부터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인명피해 우려 지역, 침수 취약 구간, 배수펌프장, 우수 저류시설 등 주요 재해 취약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재차 확인했다. 또 하천 내 퇴적토 및 지장물 제거, 가도 정비를 통해 원활한 유수 흐름을 확보하고, 수방 자재 확보 상황 및 관련 시설물의 가동 상태도 철저히 점검했다. 심 민 군수는“호우 특보 발효 시에는 하천 변 및 급경사지 주변 마을 주민들께서는 재난방송 및 마을 방송에 각별히 귀를 기울여주시고, 대피 명령이 내려질 경우 가까운 마을회관, 읍‧면사무소, 학교 등으로 신속히 대피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군민들이 장마철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재해 문자, 전광판, 마을 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주민 행동 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 임실
  • 임남근
  • 2025.07.17 14:13

"반려견 동행 캠핑은 임실 오수의견 국민여가캠핑장으로 오세요"

임실군이 오수면에 새롭게 문을 연‘오수의견 국민여가캠핑장’이 캠핑족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반려견과 함께하는 힐링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16일 군에 따르면 지난 7월 11일, 정식 개장한 오수의견 국민여가캠핑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떠나는 가족형 캠핑지로 알려지며,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내 인근 지역은 물론 전국의 캠퍼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개장 직후 다소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운영을 시작한 캠핑장은 캠핑카페 및 SNS 등으로 점차 입소문을 타며 이용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주말을 중심으로 예약과 문의 전화가 이어지고 있으며 방학과 여름휴가 기간을 앞두고 가족 단위 이용객의 문의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캠핑장 내 사이트마다 울타리 및 데크, 지붕이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고, 반려동물과 함께 안전하게 휴식할 수 있는 전용 산책로와 운동장, 반려견 샤워 시설, 카라반 사이트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됐다. 특히 사람과 반려동물이 여유롭게 머물 수 있는 10m×9m 크기의 22개 데크는 대형 텐트도 충분히 설치 가능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반려인 모두의 편의와 안전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세심히 설계됐다. 캠핑장을 찾은 한 이용객은 “반려견과 함께하는 캠핑장중 이렇게 시설이 잘 갖춰진곳은 드물다”며 “아이들과 강아지 모두가 만족한 여행이었다”고 전했다. 심 민 군수는“오수의견 국민여가캠핑장은 가족과 반려동물이 함께 자연 속에서 휴식과 교감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성장 중”이라며“앞으로 캠퍼들의 작은 목소리도 귀담아들어 지속적으로 시설과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임실
  • 임남근
  • 2025.07.16 14:27

"임실 아쿠아 페스티벌은 물 만난 치즈다"…26일 개막 앞두고 댓글 이벤트 인기

오는 26일부터 시작되는 2025 임실 아쿠아 페스티벌을 앞두고, 임실군청 SNS 댓글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14일 군에 따르면 이달 26일부터 8월 10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이벤트광장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여름 축제인 2025 임실 아쿠아 페스티벌을 맞아 신박함을 담은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7일부터 진행 중인 이번 이벤트는“2025 임실 아쿠아 페스티벌은 ___이다”는 문장을 완성해서 군청 공식 SNS 채널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유튜브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시원한 커피 기프티콘을 쏘는 행사다. 이벤트는 8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아쿠아 페스티벌 관련 문장을 완성하여 댓글을 달고 임실군 SNS 채널을 구독한 뒤 인증 사진을 남기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개시 일주일이 지난 현재,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면서 뜨거운 호응 댓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현재 군청 SNS 이벤트 게시글에는 좋아요 500개와 글 438개 등의 참신한 댓글들이 달리며 곧 개최될 아쿠아 페스티벌의 사전 붐업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아쿠아 페스티벌은 물놀이와 공연, 편의시설까지 대폭 업그레이드됐다. 또 슬라이드, 유스풀, 대형풀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물놀이 시설을 준비하고, 올해에는 폭염을 대비한 그늘막 텐트와 에어컨이 설치된 쉼터를 확대했다. 이와함께 주말과 공휴일에는 어린이 DJ 파티, 댄스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방문객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심 민 군수는“군민과 관광객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함께 축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SNS를 통한 홍보에 더욱 힘쓰고 있다”며“SNS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아쿠아 페스티벌을 찾아 물놀이 축제를 즐기며 뜨거운 여름날의 시원한 추억을 많이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5.07.14 13:40

임실군, 2025 임실N치즈축제 준비 상황 보고회

임실군이 오는 10월 8일부터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 임실읍 일원에서 열리는 2025 임실N치즈축제 준비에 총력을 쏟고 있다. 지난 10일 심민 군수는 주요 간부와 축제 제전위, 대행사 및 유관기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임실N치즈축제’ 준비 상황 보고회를 통해 분야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보고회에서는 담당 분야별 추진계획을 검토하고 관광객 안전대책과 프로그램 운영, 축제장 구성 등 축제 전반의 완성도를 높이는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올해는 11회를 맞은 치즈축제가 임실 방문의 해로서, 차별화와 매력적인 콘텐츠로 색다른 볼거리 및 체험거리 등 쾌적하고 편안한 축제를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요 관광지인 옥정호 출렁다리와 성수산, 오수의견관광지 등과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축제의 완성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해 임실N 글로벌치즈 푸드페어와 숙성치즈를 활용한 맛있는 디저트퐁뒤체험, 국가대표 임실N치즈 대형 쌀피자 및 저지종 원유 이용 프리미엄 숙성치즈 홍보 등 10개 분야 70여 개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또 해마다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천만송이 국화꽃 경관이 올해도 축제장 일대를 수놓으며 유럽형 장미원과 함께 환상적인 볼거리가 제공된다. 이밖에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볼거리, 50개월 미만의 암소 한우와 읍•면 생활개선회의 엄마표 향토 먹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도 마련된다. 심민 군수는 “올해는 기존 프로그램과 차별화되고 특성화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보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5.07.11 14:16

평통임실군협의회, 임실지역 여성 대상 광복 80주년 기념 통일공감 열린대화

민주평통임실군협의회(회장 박정우)는 10일 임실지역 여성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광복 80주년 기념 통일공감 열린대회 강연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임실치즈테마파크 지정환홀에서 가진 이날 토론회는 ‘여성이 만들어가는 평화통일’이라는 부주제로 10여 명씩 9개팀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번 토론회는 임실군협의회가 민주평통중앙사무처에 공모를 신청, 예산을 지원받아 지역에 거주하는 여성들이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과 다양한 활동을 펼치도록 지원키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 앞서 강사로 나선 김태진 임실군노인대학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설명과 함께 ‘남북관계의 이해 및 통일의 필요성’과 국제정세 및 통일환경 변화’ 등 다양한 주제로 향후 여성들의 역할과 활동을 강조했다. 이어 열린 토론회에서는 ‘여성이 만들어가는 평화통일’에서의 임실여성의 역할과 평화통일에 따른 ‘나의 실천 한마디’를 주제로 발표회도 가졌다. 사선대팀 정현준 팀장은“오늘 강의를 통해 얻은 다양한 평화통일 지식을 가정과 이웃을 대상으로 널리 홍보할 계획” 이라고 강조했다. 또 공감팀 조옥선 팀장은“남북 간 평화통일에 대한 이유와 필요성 등을 지역 여성단체들에 적극 알림으로서 공감의 시작이 감동을 주는 평화의 마중물일 것”이라고 확신했다. 옥정호 박민경 팀장도 “지역 여성들과 함께 치즈축제와 의견제 등 대규모 행사에서 평화통일 부스를 운영, 방문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평화의 메세지를 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행사에 앞서 탈북민으로서 임실군협의회 자문위원 김정순 씨는 이날 아코디언 연주로 갈채를 받았고 토론회 후에는 통일 OX퀴즈와 우리의 소원은 통일 합창도 이어졌다. 박정우 회장은 “한반도에서의 전쟁은 두번 다시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라며 “평화통일의 작은 실천은 지역 여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5.07.10 13:59

건강기능식품 생산 뉴코트라, 임실에 공장 준공

건강기능식품을 연구하고 생산하는 ㈜뉴트라코어가 최근 임실군 오수제2농공단지에 GMP 공장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생산 체제에 들어갔다. 이날 준공식에는 심민 군수와 김종훈 전북특자도 경제부지사를 비롯 박정규 도의원과 장종민 군의장, ㈜뉴트라코어 최범락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뉴트라코어는 건강기능식품 소재를 연구 개발(R&D)하는 기업으로서, 와사비잎추출물과 레몬밤추출복합물 등 천연물의 독점적 생산 능력을 확보한 기업이다. 지난해 7월 전북특별자치도와 임실군의 투자협약을 통해 75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자해 임실공장을 설립하고 이날 가동에 들어갔다. 오수면 제2농공단지에 위치한 이곳은 2000평 부지에 600평 규모의 시설을 갖추고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등을 생산하게 된다. ㈜뉴트라코어는 천연물 소재 기능성 원료 개발에 이어 완제품도 생산, 소재의 차별성과 기술 및 가격 경쟁력 확보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뉴트라코어는 또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통해 관내 원재료 매입으로 농가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예상된다. 최범락 대표이사는 “GMP 공장의 준공을 임실에서 함께할 수 있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뉴트라코어가 천연자원의 산업화와 글로벌로 내딛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심민 군수는 “뉴트라코어가 건강기능식품 제조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며 “오수 제2농공단지 내 기업들의 투자와 유치 등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5.07.04 12:03

심민 임실군수 "임기 11년 관광도시로의 입지 구축에 만족"

심민 임실군수가 1일 청원 월례조회를 통해 민선 6기부터 8기까지의 추진 성과를 설명하고 “미래발전을 위한 마지막 주춧돌을 반석위에 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심 군수는 “깨끗한 군수와 일 잘하는 군수, 임기를 무사히 마치도록 적극 성원한 군민과 공직자들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임기가 1년 남은 시점에 직원들과 함께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남은 기간 행정력을 집중해 임실군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심 군수는 관광의 불모지 임실에 888만 명의 생활인구를 유치했고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 오수 세계명견테마랜드 및 성수산 등지의 명품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도 구축했다. 또 벚꽃축제와 아쿠아 페스티벌, 치즈축제 및 산타축제 등으로 사계절 관광객 유치에 주력한 것도 천만관광 임실시대 성공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심 군수는 이날 민선 8기 성공에 공직자들이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주문하고 현재 추진 중인 관광호텔 건립과 옥정호 케이블카, 세계 애견 동물원 등에 노력해 줄것도 당부했다. 아울러 새 정부 출발에 맞춰 민생 회복과 지역 경제 살리기, 병충해 방제 등 농정 지원과 농가 소득 증대, 취약계층 보호 등에도 힘 써줄 것을 지시했다. 한편 이날 조회에서는 지역발전에 공헌한 모범 공무원과 군정발전유공자, 모범이장 및 새마을부녀회장 등에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

  • 임실
  • 박정우
  • 2025.07.0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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