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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임실방문의 해’를 맞아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이 올해 상반기 중 가장 많은 관광객이 방문, 인기 관광지로 자리를 구축했다. 30일 군에 따르면, 올해 3월 1일에 재개장한 이후 6월까지 옥정호 출렁다리를 건너 붕어섬 생태공원의 유료 입장객 수는 24만 831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10월 임시 개통 이후 2023년 동기 대비 무료입장객을 포함한 17만 5243명을 뛰어넘는 수치여서 연간 방문객도 크게 경신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에 따른 6월까지의 입장료 매출액은 7억8200만원으로서, 지난해 4억3100만원보다 크게 증가해 이곳이 전국적인 관광명소임을 입증했다. 이같은 증가세는 관광객들의 입소문과 계절꽃 등의 붕어섬 생태공원이 SNS에 소개되고 대언론 전략과 2025 임실방문의 해의 공격적 마케팅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옥정호 요산공원과 붕어섬 생태공원의 아름다운 경관을 위해 천일홍과 버들마편초 등 24종 초화류와 215개의 초화박스를 배치했다. 또 7월에 개화 예정인 수국과 베롱나무에 이어 가을 국화 등 다채로운 계절 꽃을 관리하고 주차장과 먹거리 존, 쉼터 및 탐방로 등 제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붕어섬 생태공원과 옥정호 출렁다리를 방문하셔서 감사를 드린다”며 “화려한 경관 볼거리와 다양한 편의시설 확충으로 국민들을 성심껏 모시겠다”고 말했다.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임실문화원(원장 박정우)이 추진하고 있는 ‘문화가 있는 날’행사가 성황리에 펼쳐졌다. 28일 임실문화원에서 전북특자도와 임실군이 공동으로 지원한 이날 행사는 어린이와 청소년, 일반인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체험행사는 달고나와 샌드위치 만들기에 어린이와 부모가 참여해 즐거움을 선사했고 풍선과 레진아트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또 임실국악협회 회원들이 출연한 민요와 강강술래 공연은 참석자들의 갈채를 받았고 라인댄스 동호인들의 율동있는‘엄지척’ 공연도 눈길을 끌었다. 박정우 문화원장은 “이번 행사는 세대를 넘어 군민들에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키 위해 마련했다”며 “오는 10월까지 4회에 걸쳐 매월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귀농∙귀촌인들의 정착 해결을 위해 임실군이 추진하는 임시거주시설이 오수면 봉천초등 폐교 부지에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3년 전북특자도가 주관한 ‘2024년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 조성사업’공모에 임실군이 선정됐다. 사업비 49억이 투입되는 이곳은 단독주택(19평) 10동과 실습농장(600㎡/동당), 부대시설 등을 오는 11월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임시거주시설 조성사업은 주거지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귀농∙귀촌 희망자들에 주택과 실습농장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입주자는 일정 기간 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개인별 실습농장에서 영농체험과 기초 영농교육을 경험하는 등 적응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에 앞서 군은 2021년에도 임실읍 정월리 12세대와 청웅면 구고리 10세대 등 22세대 규모의 주택과 실습농장 등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또 도시민이 농촌에 머물면서 농촌 문화를 이해하고 귀농∙귀촌에 필요한 정보를 습득토록 연수비와 프로그램 운영비 등도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 귀농인에 정착금과 교육훈련비 지원, 소득사업 생산 기반 시설 및 주택 구입 등 이들이 정착토록 다양하게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심민 군수는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이 완공되면 대상자들이 임실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실군의회가 임실지역에 들어설 초고압 송전선로와 남서권개폐소 설치 반대 특위를 구성하고 의원 전원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특위는 최근 삼계면을 방문하고 한전이 추진 중인 345kV급 초고압 송전선로와 남서권 개폐소 설치 계획에 대한 행정 의견을 청취했다. 또 임실군 송전선로 백지화 대책위원회가 개최한 집회에도 참석, 주민과 함께 송전선로 설치 계획에 대한 반대를 강력히 표시했다. 김정흠 특위위원장은 “주민과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한전의 행위는 임실군민을 완전히 무시하는 처사”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주민 의견 수렴에 따른 충분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송전선로 설치 지역 피해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대책 마련도 촉구했다. 특위는 주민 건강권 위협과 재산권 침해, 관광 산업 위축 및 환경 파괴 등의 피해가 발생할 것이 자명한데도 이를 보호할 임실군은 아무런 반응이 없다고 주장하며 집행부를 꼬집었다. 집회에 참석한 특위 위원들도 “군민을 무시하는 행위는 용납할 수 없으며 그러한 행위가 반복될 경우 의회가 가진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여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특위 위원들은 아울러 삼계면 이장 회의에 참석,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여론을 파악하는 등 이들과 함께 반대 운동에 앞장설 방침이다. 임실군의회는 송전선로와 남서권개폐소 건설 후보지가 임실군과 순창군으로 압축됨에 따라 지난 10일 제346회 제1차 정례회에서 ‘초고압 송전선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채택했다. 특위는 의장을 제외한 의원 전원으로 구성됐으며 김정흠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김종규 의원을 간사로 선임했으며 특위 활동은 1년 간 운영할 계획이다.
고려와 조선 두 왕조의 건국 설화를 담은 임실군의 대표 명산인 성수산 왕의 숲에 이달 중으로 산림레포츠 시설이 완공될 전망이다. 군에 따르면, 성수산 자연휴양림에 조성되는 산림레포츠 시설이 들어서면 이곳은 새로운 임실관광의 메카로 자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민 군수는 준공을 앞두고 최근 이곳을 방문, 주요 시설물을 직접 체험하고 안전성과 운영 시 필요 사항, 보완점 등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에 준공되는 산림레포츠 조성사업은 지난 2021년부터 총사업비 60억원(도비 30억원•군비 30억원)을 투입해 마무리가 한창이다. 주요 시설은 산림레포츠 체험지원센터와 트리탑전망대, 짚라인 및 롤러코스터형 공중이동시설로서 대부분의 공사가 완료된 상태다. 이곳은 개인 소유의 성수산 자연휴양림을 매입, 노후 시설물들을 철거하고 산림휴양관 본관 신축과 별관 리모델링 사업을 마쳤다. 산림휴양관은 지상 3층 규모로 1층은 세미나실과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객실 2개, 2층과 3층은 각각 5실씩 총 12실로 구성됐다. 또 별관에는 최대 8명에서 10명까지 수용이 가능한 객실도 보유하고 있어 최근 힐링을 모색하는 단체 이용객들에 인기를 끌고 있다. 아울러 숲속의 집 5동과 야영지원센터 1동, 야영사이트 10개소 등도 운영하고 세모형 집과 매립형 야영 지원센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밖에 자연과 건강을 누리는 맨발 걷기 길도 개장됐으며 2구간의 황토길로 조성돼 다양한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설치됐다. 심민 군수는 “준공 전 시설물 안전성 확보를 통해 문제가 없도록 공사를 완료하겠다”며 “산림레포츠 개장 시 이용객들에 이색 체험과 즐거움을 느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산치즈로서, 대한민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임실치즈농협(조합장 이창식) 치즈판매장 준공식이 19일 임실읍 현지에서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심민 군수와 장종민 의장 등 각급 기관장과 국내 낙농 및 유가공협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발전을 기원했다. 이창식 조합장은“치즈판매장이 임실치즈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소비자들에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생산자와 협력으로 국민들에 다양한 제품을 제공, 지역경제 발전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실치즈농협 치즈판매장은 지난해 8월에 착공, 10개월 만에 이날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판매활동에 들어갔다. 건축물은 지상 2층에 부지 2015㎡, 건축면적 653㎡로서 부대시설 4억 7000만원 등 전체 사업비 32억원이 투입됐다. 1층에는 임실치즈농협과 관내 목장형유가공업체에서 생산된 각종 유제품과 치즈를 이용한 다양한 응용제품들이 전시됐다. 또 2층은 치즈농협과 판매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을 위해 숙성치즈 건조실과 홍보관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기념식에 이어 참석자들은 판매장에 전시된 다양한 유제품을 둘러보고 저지종 우유와 치즈 등 신제품 구입에도 앞장섰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치즈판매장 준공에 공헌한 건축 관계자와 임직원들에 감사패와 공로패가 전달되고 판매 개장 테이프 커팅식도 이어졌다.
‘2025 임실방문의 해’를 맞아 지난 5월 중 100만 명이 넘은 관광객이 임실을 방문, 월 단위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 치웠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 5월에 임실을 찾은 관광객이 102만1608명으로 집계, 2018년 이후 월 단위 최대를 나타냈다. 관광객 증가는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임실N펫스타 및 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린 어린이날 등이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5월 어린이날을 전후한 황금연휴에 이곳의 관광지에는 모두 26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 임실의 경관을 둘러보고 행사도 참관했다. 이같은 관광객 증가는 올해 새롭게 신설된 군청 홍보담당관의 전략적인 공격력과 집중적인 홍보활동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군은 방송과 신문, 인터넷 등 기존 미디어 홍보에 주력하면서 SNS 홍보를 강화, 참신한 사진과 영상을 게재해 관광객 방문을 끌어냈다. 결과로는 옥정호 작약밭과 치즈테마파크 장미원 등이 폭발적 반응에 누적 조횟수 31만회를, 숏폼 영상은 11만회에 좋아요 855개를 기록했다.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군은 여름철 주요 관광지인 왕의 숲 성수산과 아쿠아페스티벌 등 계절별 명소를 주제로 SNS 콘텐츠 제작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매월 절정을 이루는 계절 꽃을 감상토록 아름다운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 다방면으로 홍보해 관광객 유치에 주력할 방침이다. 군은 아울러 오는 연말까지 치즈축제와 산타축제 등 대표 축제와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연내 천만 관광을 실현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관광도시로 임실이 전국에 알려지면서 천만관광 실현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며 “공격적인 홍보를 통해 누구나 찾고 싶은 대한민국의 관광명소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SNS를 통해 선보인 관내 유명 관광지 봄꽃 콘텐츠가 전국적인 주목을 받으며 실질적인 관광객 유입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5월부터 6월까지 옥정호 작약꽃과 꽃양귀비,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을 중심으로 사진 게시글 6건과 숏폼 영상 4건을 공식 SNS 채널에 게시, 누적 조회수 31만 6000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의 작약꽃밭과 꽃양귀비를 배경으로 제작된 숏폼 영상은 30~45초 분량의 짧은 영상에도 불구하고 조회수 11만 6000 회, 좋아요 855개를 기록하며 파급력을 입증했다. 해당 영상은 임실군 소속 공무원이 직접 출연하고 기획과 촬영, 편집까지 자체 제작한 콘텐츠로로서 젊은 감각과 트렌디한 연출로 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댓글 반응도 “저번 주 주말에 남편과 다녀왔는데 작약 향이 너무 좋았어요. 연애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라 살짝 설레기도 했어요. 데이트 장소로 딱입니다”라는의사 표현이 줄을 이었다. 특히 사계절 장미원과 유럽풍 건축물이 어우러진 치즈테마파크는 영상과 사진으로 주목을 받았고 SNS를 통한 자발적 공유와 후기 리그램이 이어지며 인기 봄꽃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SNS 홍보 효과는 실제 관광객 증가로 이어졌으며 홍보가 집중된 5월에는 옥정호 붕어섬 방문객이 11만 555명으로 전년보다 39%가 증가했다. 치즈테마파크 장미원에도 지난 달부터 현재까지 9만 9613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3만 1698명(46%)이 증가하는 효과를 발휘했다. 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여름철 주요 관광지인 왕의 숲 성수산과 아쿠아페스티벌 등을 주제로 SNS 콘텐츠 제작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SNS 콘텐츠 하나가 임실관광과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했다”며 “계절에 맞는 SNS 관광콘텐츠를 발굴하는 디지털 홍보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의회 김왕중 의원은 제346회 제1차 정례회에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과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군인가족지원센터를 설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의회가 소상공인과 서민생활 안정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계속해서 요청하고 조례도 제정했다”며 도내 5개 시•군 지급에 맞춰 임실군도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관내 36개 노인 요양시설에 601명의 요양보호사 중 459명은 군이 지원하는 처우개선비를 지급받지 못하고 있다”며 “근무환경 열악으로 이들이 이탈, 노인 돌봄 서비스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군인가족지원센터 설립은 지역 내 1693명의 군인가족을 위한 교육과 취업 등 다각적인 지원대책이 부족하다며 이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토록 정책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당위성을 강조했다.
임실군이 2025년 6월 1일 현재 관내에 등록 중인 차량 7217건을 대상으로 자동차세 6억800만원을 부과,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이번 6월 정기분 자동차세는 차량 소유자에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자동차 보유한 기간에 대한 세금이며 연세액 10만원 이하의 경차와 화물차 등은 전액 부과된다. 과세 대상 차량은 승용과 승합을 비롯 화물과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 특수차량 및 이륜차(125cc 초과) 등이다. 납부는 올해 새롭게 시작된 차세대지방세 수납시스템 ARS로 신용카드가 가능하고 전국 모든 금융기관과 은행 CD/ATM 기기, 가상계좌 등도 가능하다.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자동이체 신청자는 통장에서 자동 인출되므로 통장 잔액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특히 납부 기한이 경과되면 3%의 지연가산세가 부과, 압류 등록 등 불이익이 주어지므로 납세자는 반드시 기간 내에 납부해야 한다. 한편 군은 납부 홍보반 운영을 통해 자동차세 관련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접수 처리하고 문의는 임실군청 재무과(063-640-2183~6) 와 각 읍•면 재무담당 부서로 연락하면 된다.
임실군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함께 추진하는 관내 유제품 학교급식 사업에 학생들의 건강을 강화하는 무가당 요구르트가 추가로 보급된다. 군은 지난해 관내 유치원 등 36개교에 1억 8000만원(임실군 50%, 임실치즈농협 50%)을 지원해 주 2회 유제품 무상급식을 추진했다. 올해는 지원을 확대, 34개교에 사업비 2억 7000만원(임실군 60%, 도교육청 40%)을 지원해 주 3회 유제품 학교급식을 추진한다.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지원되는 급식은 학생과 학부모들에 큰 호응을 얻으며 미래세대를 위한 ‘착한 정책’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무가당 요구르트는 설탕이나 인공 감미료가 없어 당분 섭취를 줄이는 건강한 발효유로 어린이 비만 예방과 당 조절에 효과적이다. 또 유익균인 프로바이오틱스가 많이 포함돼 장내 유익균의 증식을 돕고 면역력 강화 및 소화 기능 향상에도 탁월하다는 분석이다. 군은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성인 다이어트나 혈당 조절, 학생 건강 증진에 좋은 무가당 요구르트를 확대와 보급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유제품 소비 촉진과 낙농업 활성화,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임실치즈농협과 12개 목장형 유가공업체에서 생산한 저지유 활용 프리미엄 제품과 무가당 요구르트를 차별화된 브랜드로 적극 육성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학생들에 유제품 무상 제공으로 학부모들도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급식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실교육지원청(교육장 유효선)은 산하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전북자치도 119안전체험관에서 응급상황 대비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5일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교육지원청 소속 직원 66명이 참여, 개별적으로 3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했다. 교육은 직장 등 다양한 환경에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와 응급상황 시 대처방법, 행동요령 등이 안전체험관으로부터 제공됐다. 이는 응급상황 시 전문 구조대가 오기 전에 환자의 생명을 살릴수 있는 상황에 적극 대처, 전 직원이 역량을 강화한다는 차원에서다. 또 공직자로서 소중한 국민의 생명지킴이 역할에 적극 앞장서고 아울러 시민사회에서도 기본적인 책임과 의무에 충실한다는 취지다. 유효선 교육장은 “해마다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해 직원들의 대처능력을 향상하고 아울러 공직자로서의 책무에도 적극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임실군의 대표 관광지인 치즈테마파크 내 장미원이 최근 장미꽃 개화기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인기를 끌고 있다. 4일 군에 따르면, 5월 말부터 6월까지 이어지는 장미꽃 개화기를 맞아 150여종, 2만2000여주의 형형색색의 장미꽃이 만개해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치즈테마파크는 개화 절정기인 지난주에 3만 80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주말 하루에는 1만 여명의 관광객이 찾는 등 평년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새롭게 설치한 대형 장미 터널은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면서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사진 촬영을 즐기는 사람들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실 방문의 해인 올해는 무료로 개방, 더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내년에는 장미를 주제로 한 임실N치즈축제를 개최할 방침이다. 군은 봄에 장미꽃과 함께하는 치즈축제를, 가을에는 국화꽃과 함께하는 치즈축제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치즈의 수도 임실의 이미지를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군은 내년에 열릴 장미꽃과 함께하는 치즈축제를 앞두고 관광객들의 흥미 유발을 위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이달 초까지 장미꽃이 만개로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돼 많은 분들이 장미와 함께 좋은 추억을 남기길 기대한다”며 “장미꽃 축제와 야간 조명 등 아름답고 볼거리가 풍성한 장미원 조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실소방서(서장 김상곤)는 최근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긴급구조통제단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사고 유형에 따른 단계별 지휘 절차를 숙지하고 통제단 각 부•반별 임무 수행 능력 강화로 효율적 통제단 운영과 현장 지휘체계 확립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P119 현장지원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지휘 효율성과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 훈련은 불시 가동훈련을 대비해 가상의 재난 상황을 설정, 통제단원들이 임무와 역할에 대해 발표 및 토의와 이를 숙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주요 훈련 내용은 ▲도상훈련 자료와 연계한 부•반별 임무 수행 ▲상황 메시지에 따른 대응 능력 숙달 ▲재난 유형에 따른 이벤트 부여 ▲현장지휘관의 판단 및 지휘 역량 강화 등이 포함됐다. 김상곤 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통제단 운영체계를 강화, 재난에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적극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심민 임실군수는 2일 고위공직자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고위공직자 청렴 메시지 릴레이’에 동참, 전직원들에 전달했다. 청렴 메시지를 공유키 위한 이번 릴레이는 반부패•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부군수와 각급 국장 등 고위공직자 6명도 순차적으로 릴레이에 참여, 전 직원들에 청렴 의지를 담은 메시지를 전달한다. 군은 또 △전 직원 청렴 교육 △클린위원회 운영 △공직자 부패•공익신고센터 운영 △청렴 문자 알리미 등 청렴문화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신뢰받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청렴을 실천하고 그 가치를 함께 나누면 조직 전반에 자연스럽게 청렴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1시•군 1생활인구 특화사업 공모에 임실군이 선정, 반려동물을 동반한 체류형 관광프로그램에 탄력이 예상된다. 군은 1500만 반려인의 성지로서,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구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성과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이번 공모로 도비 5000만원을 확보하고 내년도 예산에도 군비 5000만원을 추가로 반영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는 ‘댕댕이와 함께하는 사개절 힐링캠프’를 테마로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를 겨냥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 제시됐다. 사업을 통해 개장을 앞둔 오수국민여가캠핑장과 의견관광지 등 관내 인프라를 활용, 반려동물 동반 여행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사계절 내내 다양한 관광 자원으로 임실N펫스타와 임실N치즈축제 등을 통해 반려동물 체험프로그램의 매력을 제공할 방침이다. 군은 1973년 초등학교 교과서로 잘 알려진 ‘의로운 개’의 고장인 오수에 180억원을 투입해 현재 ‘세계명견 테마랜드’를 조성하고 있다. 아울러 전국 최초의 공공반려동물 장묘시설인 오수펫추모공원을 운영하고 반려동물 지원센터와 동반 캠핑장 등 시설도 완료했다. 이를 바탕삼아 향후 세계 100여 개 나라의 유명 애견 동물원과 애견 호텔도 건립, 전국 최대의 1500만 반려인의 성지를 꿈꾸고 있다. 심민 군수는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이 급증하고 있다”며 “반려동물 산업과 사계절 축제를 활용해 생활인구를 창출,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취임 11년 차를 맞은 심민 임실군수는 “지역의 가장 큰 난제로는 청년 일자리 확대와 인구 소멸위기 대응”이라고 강조했다. 무소속 민선 군수로서 3선의 위업을 달성한 그는 취임 초부터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다각도의 전략수립에 고심했다. 당시 심 군수는 “우선적으로 옥정호가 미래의 임실군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확신하고 전반적인 개발 계획에 착수했다. 또 치즈의 고장이라는 브랜드를 앞세워 ‘임실N치즈’ 상표를 등록하고 치즈축제를 전국 3대 축제로 선정되도록 앞장섰다. 아울러 임실읍과 오수면 등지에는 제2 제3의 농공단지를 조성하고 ‘오수의견’을 앞세워 다채로운 펫 관련 산업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성수산 ‘왕의 숲’ 조성으로 도시민에 힐링공간을 마련했고 사계절 축제로 천만관광 실현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25 임실방문의 해 2025 임실 방문의 해를 맞은 임실군이 전국적으로 관광객이 찾아오는‘사계절 축제 도시’로 우뚝 서며 천만관광 임실시대 실현이 현실로 다가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봄부터 겨울까지 주요 관광지에서 개최된 축제 기간에만 임실을 찾은 관광객은 97만여명으로 100만명에 달한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임실군 생활 인구는 2018년에 498만명에서 지난해 888만명으로 78%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군은 지난해 봄에는 옥정호 벚꽃축제와 오수 의견문화제와 함께하는 임실N펫스타, 여름에는 아쿠아페스티벌에 이어 가을에는 천만송이 국화꽃과 함께하는 임실N치즈축제, 겨울에는 산타축제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옥정호 벚꽃축제 지난해 3월 30일과 31일 양일간에 걸쳐 처음 개최된 옥정호 출렁다리와 만나는‘2024 임실 옥정호 벚꽃축제’는 2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렸다. 올해는 2025 임실 방문의 해와 만나는 첫 번째 축제인 옥정호 벚꽃축제가 지난 4월 5일과 6일 이틀간 열려 지난해 방문객을 크게 웃도는 3만 5000여 명이 찾아와 대성황을 이뤘다. 축제 기간에는 자전거 대회 등 다양한 행사도 유치해 동호인과 가족 등도 벚꽃축제에 방문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에 총력을 집중했다. 2025 임실N펫스타 & 아쿠아페스티벌 지난해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반려동물 문화축제인‘제39회 의견문화제와 함께하는 2024 임실N펫스타’는 비가 내린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반려동물과 함께한 반려 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5만여 명의 관광객이 몰렸다. 올해는 2025 임실 방문의 해와 만나는 두 번째 축제인 제40회 의견문화제와 함께하는 2025 임실N펫스타가 지난 5월 3일부터 5일까지 8만여 명의 관광객이 반려동물과 함께 찾아오면서 대성공을 거뒀다. 지난해 7월 27일부터 8월 18일까지 치러진 임실군의 대표적 여름 축제인‘아쿠아페스티벌’은 총 9400여 명의 유료 입장객과 함께 매출액은 1억 5000여만 원을 달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어린이와 부모 등 가족들로 축제를 즐긴 방문객들은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이벤트, 즐길거리와 먹거리 등 으로 여름축제에 매료됐다. 특히 입장객 중 70%는 임실과 도내가 아닌 관외 거주자로 집계되어 임실군 관광 홍보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효과를 발휘했다는 평가다. 임실N치즈축제 지난해 10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된 10주년 임실N치즈축제에는 축제 기간에만 전국 각지에서 58만여 명이 찾으며 최다 관광객 기록을 갈아치우고 명불허전 화제성을 재입증했다. 이는 임실군 전체 인구 2만 6000여 명의 22배에 달하는 수치로서 경제적 파급효과 또한 수백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실제 축제가 열리는 나흘간 치즈와 유제품, 농특산물 등 매출도 전년 16억 3000만 원보다 무려 8억 2000만 원이 많은 24억5000만 원으로 집계돼 67% 증가세를 보였다. 이를 바탕삼아 임실N치즈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24 최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일궈내는 성과도 올렸다. 2025 임실 방문의 해를 맞아 올해 임실N치즈축제는 기존 4일에서 5일간으로 늘려 오는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 임실치즈마을과 임실읍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전국적인 겨울철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임실산타축제는 지난해 축제가 열리는 12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전국적으로 31만8500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임실N치즈와 대형음식점을 비롯 입점부스와 푸드트럭, 썰매장 등의 총매출액은 8억 3300만 원으로 전년 4억 4500만 원 보다 87%나 증가했다. 군은 지난해 짧은 기간에 치러진 이들 축제 기간에만 전국 각지에서 100만명이 달하는 관광객이 찾은 것으로 평가했다. 축제 이외에도 옥정호와 임실치즈테마크, 오수의견관광지 및 사선대와 성수산 등 주요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은 수백만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아울러 삼계면 박사마을과 강진면 필봉풍물촌을 비롯 덕치면 천담지구 등에도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 유치에 총력을 쏟을 방침이다. 군은 2025년은 임실 방문의 해인 만큼 더욱 공격적인 관광 홍보와 더 알찬 축제, 관광지 업그레이드 등으로 목표했던 천만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 심 민 군수는“지난해 전국적으로 정말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셔서 사계절 축제의 도시 임실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게 됐다”며“올해는 임실 방문의 해로서 전국 각지에서 더 많은 관광객이 우리 군을 방문하도록 주요 관광지와 축제 등에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산림병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키 위해 오는 11월까지 대책본부를 설치, 산림병해충 예찰과 공동방제에 들어갔다. 군은 피해가 많은 갈색날개매미충과 꽃매미, 미국흰불나방 등 돌발 해충에 대해 농업부서와 협업으로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들 해충은 과수 등 농경지와 산림을 오가며 피해를 주고 있어 효과적 방제에는 농경지와 인접 산림에 대한 공동방제가 필수 요소다. 때문에 군은 해충방제대책 협의회를 구성, 대책회의를개최하고 공동방제 기간(5.28~6.10) 중 6월 2일을 공동방제의 날로 지정했다. 특히 지난해 생활권에서 급격히 확산, 주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한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예찰과 방역을 적극 시행하고 있다. 군은 이밖에도 주요 도로변의 가로수와 공원 등 생활권 녹지공간을 중심으로 쾌적한 환경을 위한 선제적 방제에 총력을 쏟고 있다.
임실군이 천만관광과 군민안전, 정주여건 및 농업경쟁력 등에 방점을 둔 5567억원 규모의 추경 예산안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본예산 대비 495억원(9.8%)이 증가, 일반회계는 466억원이 늘었고 특별회계는 29억원이 증액됐다. 군은 불용이 예상되는 세출예산을 조정하고 국•도비 보조금과 지난해 회계연도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 등으로 재원을 마련했다. 주요 사업은 군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소하천 정비사업 73.7억원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37억원 ▲수해피해 복구 15억원 등이다. 정주 여건 개선에는 ▲임실 공공임대주택 건립 15.4억원 ▲관촌면 행복누리원 건립사업 31억원 ▲태평지구 농촌공간 정비사업 13.8억원 등을 편성했다. 농업 경쟁력 강화에는 ▲쌍암지구 앞들 개발사업 38억원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 조성사업 4.3억원 ▲스마트팜 조성사업 4억원 등을 증액했다. 또 ‘천만관광 임실시대’ 도약을 위해 ▲세계명견 테마랜드 조성사업 12.8억원 ▲임실 치즈아이랜드 조성사업 8억원 ▲자라섬 연계 관광개발사업 8억원 ▲제2기 섬진강 에코뮤지엄 조성사업 6.5억원 등을 반영했다. 특히 지역인재 양성에는 ▲봉황인재학당 교육시설 개선사업 8억원 ▲임실 교육발전특구 반려누리학습센터 건립 2억원 ▲반려누리학습센터 기숙사 건립 4억원 등이 투입된다. 효심행정으로는 ▲어르신 이미용료 및 목욕비 ▲경로당 및 마을회관 개보수 ▲취약계층 명절 위로금 등 복지서비스 예산도 꼼꼼히 챙겼다. 2025년도 제1회 추경은 내달 10일부터 열리는 제346회 임실군 의회 정례회에서 심의, 의결을 거쳐 20일 최종 확정된다. 심민 군수는“민생 경제와 군민 생활 안정, 한 단계 높은 지역발전에 최우선을 두고 편성했다”며 “군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모두가 행복한 임실조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대표 관광지인 임실치즈테마파크 내 장미원의 본격적인 개화에 맞춰 관광객 맞이에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은 150여종 2만 2000여 주의 정원 장미가 식재된 대규모 장미정원이다. 올해는 이번 주부터 개화를 시작해 6월 초면 화려한 장미꽃이 만개해 방문객들에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장미 개화기에 맞춰 장미원 전반의 환경 정비와 경관 개선 작업을 진행해 관광객에 더 나은 관람 경험을 제공코자 힘썼다. 유럽형 장미원 내 관광객 쉼터 보강을 위해 퍼걸러 5개와 트랠리스 30개, 벤치 43개를 설치하고 경관 수목 29주를 추가로 식재했다. 임실 방문의 해인 올해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은 무료 관람이며 카페와 쉼터 등 방문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설이 마련됐다. 군은 이번 장미 개화기를 계기로 임실치즈테마파크가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관광지로서 자리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 특히 내년 봄에는 장미를 주제로 한 임실N치즈축제를 앞당겨 개최하고 이와 관련된 관광 콘텐츠 개발도 지속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