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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부시게 하는 붉은 색이 나도 모르게 발길을 세웠습니다” 최근 임실읍 천변의 꽃양귀비가 꽃망울을 터트리면서 붉은 자태로 유혹하며 주민과 방문객들에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다. 천변 일대에 식재된 꽃양귀비는 양귀비와 다른 종으로 개양귀비, 혹은 우미인초라고 불리며 원예종으로 재배할 수 있다. 개화 시기가 다소 늦었던 작년과 다르게 올해는 일찍 꽃양귀비가 만개해 천변 길을 따라 화려한 자태를 한껏 뽐내고 있다. 임실읍 주민들은 이같은 경관을 즐기기 위해 새벽 시간과 일과 후 임실 천변을 거닐면서 활짝 핀 꽃들과 야경을 즐기고 있다. 임실천변이 최근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옥정호 붕어섬을 찾는 관광객들도 맛집 기행 등을 위해 임실읍을 방문하는 추세다. 군은 1.1km 천변에 수국 등 관목류와 단년 및 다년생 초화류를 함께 심어 붉은 꽃양귀비와 또 다른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심민 군수는 “천변을 따라 내리쬐는 석양빛과 어우러진 꽃양귀비의 풍성한 색감, 선선한 밤공기와 함께 천변의 여름 기운을 이곳에서 맛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27일 임실경찰서를 방문한 자리에서 “주민 목소리를 적극 경청하고 반드시 성의있는 응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청장은 이날 지역 내 치안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애로 및 개선사항 청취 등 소통을 위해 방문했다. 류관송 서장과 주요 간부 등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에서 김 청장은 임실의 치안 현황과 주요 현안업무 등을 듣고 질의도 가졌다. 또 일선 지·파출소 직원들에는 근무 중 문제점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며 지원을 약속하고 노고를 치하하는 시간도 병행했다. 아울러 유관기관 합동으로 테마별 범죄예방 활동과 선제적 치안 환경 진단,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 정책 추진상황 등도 점검했다. 김 청장은 특히 업무 유공자인 수사과 박종호 순경과 오수지구대 조재민 순경, 경무과 강종민 행정관에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김 청장은 “주민들이 평온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항상 관리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특히 고령층 보이스피싱과 교통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류관송 서장은 “이번 방문이 경찰관들의 업무 추진과 향상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주민 안전과 목소리를 경청하고 응답하는 임실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드넓은 초원에 조성된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임실치즈팜랜드 조성 사업의 하나인 4계절 장미원 등 체험형 복합관광지로 유명하다. 봄과 여름, 가을 및 겨울 등의 축제로서의 특징을 보여주는 치즈테마파크는 유럽풍의 이국적인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2011년에 개장한 이곳에는는 28개동 시설에서 보면서 만들고 맛보며 만지고 배우는 오감 만족의 8개의 테마로 구성돼 있다. 볼거리(역사문화박물관)와 즐길 거리(치즈만들기체험•스포츠영상체험관)를 비롯 먹거리(치즈레스토랑•치즈베이커리), 쉴 거리(치즈펜션 및 산책)가 가득한 이곳에는 연중에 걸쳐 계절 축제가 펼쳐지고 있다. △임실치즈테마파크 사계절 장미원 개화로 한국관광의 별 임실치즈테마파크에는 최근 장미향이 가득한 가운데 관광객들의 마음을 한껏 사로잡고 있다. 유럽형 장미원 3만 8705㎡ 면적에 97종 1만 4000여 주의 장미와 90m의 덩굴터널 등이 추가로 조성돼 풍성한 경관을 관람객에 선사하고 있다. 이밖에도 계절 초화류를 식재해 경관 수목과 어우러지는 환경을 조성, 사계절 내내 꽃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다. △아쿠아 페스티벌 무더운 여름철에는 관광객들에 힐링을 선사할 쿨링 콘텐츠로 ‘아쿠아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시원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나들이의 명소 아쿠아 페스티벌은 관광객들에 몰놀이와 공연 등 각종 쿨링 콘텐츠를 제공한다. 임실군의 대표적 여름축제인 아쿠아 페스티벌은 해마다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도 야외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확대와 편의시설도 보강된다. 주요 시설로는 메인 풀장과 시스템 슬라이드를 비롯 유아용 풀장과 파라솔 쉼터 등이 제공되고 어린이 DJ 풀 파티와 아쿠아 이벤트로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한다. 또 수질관리와 방문객 안전을 위해 수상안전요원과 간호조무사 등 전문인력도 배치,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임실N치즈축제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는 임실군의 대표축제인 ‘2025 임실N치즈축제’를 오는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 11회를 맞은 올해 임실N치즈축제는 대한민국 최조의 치즈를 테마로 한 축제로서 더 알차고 풍성하게 마련될 예정이다. 문광부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8년 연속 선정된 치즈축제는 치즈를 중심으로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 임실N치즈를 이용한 다양한 쿠킹 클래스가 선보인다. 또 12개 읍•면의 향토 음식과 임실한우 등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되고 천만송이 국화꽃이 관광객들에 아름다운 가을을 선사할 예정이다. △임실 산타 축제 겨울 크리스마스에 산타축제를 개최하는 임실치즈테마파크는 대형 눈썰매장과 산타 퍼레이드 경연 대회, 산타 복장 선발대회 및 치즈 컬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표 프로그램인 ‘산타 퍼레이드 경연대회’는 참가단체를 대상으로 특색 있는 산타 복장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 임실치즈테마파크를 행진하는 퍼레이드다. 임실 산타 축제는 해마다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으며, 산타마을로 변신한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겨울의 낭만을 한껏 즐길 수 있다. /제작지원=임실치즈테마파크
임실소방서(서장 김상곤)는 23일 임실원광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OPEN-소방서’ 안전체험교실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화재의 위험성과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놀이와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보다 쉽게 안전수칙을 이해하고 체득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체험 내용은 ▲화재 시 올바른 대피 요령 교육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 체험 ▲방화복 착용 체험 ▲소방차 탑승 체험 등이 펼쳐졌다. 김상곤 서장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안전의식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군민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실경찰서(서장 류관송)는 23일 군청 등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청소년 탈선 예방을 위한 유해환경 취약지 집중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은 임실군 청소년상담센터와 임실교육지원청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주변 편의점 과 PC방 , 노래방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업주와 종업원에는 청소년에 술과 담배가 판매가 되지 않도록 신분을 확인하고 가출 의심 청소년 신고 유도 등도 당부했다. 특히 최근 급속히 유행하고 있는 불법 룸까페와 홀덤펍 등 신종 범죄가 우려되는 유원지 등 취약 장소에는 사전 순찰도 병행했다. 류관송 서장은 “청소년 탈선은 공공기관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있어야 보호된다”며 “이들이 범죄와 탈선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군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여가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생활체육관(피구∙탁구장) 건립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총 사업비 59억원(국∙도∙군비 포함)이 투입되는 생활체육관은 임실읍 종합체육관 부지 일원에 연면적 1302㎡ 규모로 조성된다. 체육관은 피구와 탁구장 등 다양한 스포츠 시설 등 다목적 체육공간을 갖추고 있어 주민들에 건강한 여가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공정률은 약 72%로서 실내 체육 마감재 시공과 전기∙통신설비 배선, 공조설비 및 급배수 위생 설치 등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체육 공간의 단열과 흡음 성능 향상을 위한 고성능 마감재가 적용, 이용자들의 쾌적성과 안전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정식 개관,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으로 주민은 물론 인근 지자체와도 연계를 구상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군민의 건강 증진과 각종 생활체육 동호회 활동, 체육대회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라며 “품질과 철저한 안전관리로 차질 없이 준공하겠다”고 말했다.
천혜의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과 운암면 운종리 일대가 5월을 맞아 화려한 작약과 붉은 꽃양귀비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20일 임실군에 따르면, 최근 이곳에는 봄의 절정을 알리는 꽃들이 만개하면서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은 3월 개장 이후 유료 관광객만 15만 5000여명이 다녀갔고 주말에는 평균 7000~8000여명의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특히 올해는 봄부터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찾으면서 지난 주말에는 1만 5000여 명이 찾는 등 최고의 관광명소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현재 붕어섬 생태공원에는 2만 4000본의 작약꽃이 활짝 만개한 가운데 운종리 작약밭에도 3만본이 우아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섬진강 다목적댐으로 조성된 옥정호에 식재된 작약꽃밭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경험할 수 있는 절경과 함께 촬영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붕어섬 생태공원과 요산공원 일대 1만 2000㎡의 꽃양귀비 밭에는 붉은 물결이 출렁이는 듯한 풍경을 연출, 선명하고 강렬한 색상으로 방문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붕어섬 생태공원은 작약과 꽃양귀비를 비롯 알리움과 마가렛, 델피늄 및 이소토마 등 다양한 초화류가 심어져 방문객들에 다채로운 봄의 향연을 선사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붕어섬 생태공원의 호수를 에워싸고 알록달록 화려하게 피어난 작약꽃과 붉은 꽃양귀비가 관광객을 매료시키고 있다”며 “가족과 연인 등 이웃과 함께 옥정호를 둘러싼 봄꽃의 향연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내 유일의 치즈 특화 지역브랜드 임실엔치즈가 ‘제17회 중랑 서울장미축제’ 에서도 유제품 품질과 브랜드 저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임실엔치즈클러스터사업단(단장 최낙전)은 지난 16일부터 3일간 중랑구에서 열린 장미축제에서 치즈와 요구르트 등 임실엔치즈 유제품 홍보전을 가졌다. 자매결연지 중랑구에서 개최한 서울장미축제에 군은 임실N치즈 판매행사와 고향사랑기부제, SNS 구독 홍보 활동 등 2025 임실 방문의 해도 안내했다. 임실N치즈와 유제품은 장미꽃 축제를 즐기는 시민과 관광객들에 큰 호응을 얻은 가운데 제품이 일찌감치 완판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이번에 소개된 유제품은 관내 16개 목장형 유가공업체의 신선한 원유로 만든 치즈와 무가당요구르트로서,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빠른 속도로 판매됐다. 임실엔치즈클러스터는 3일 간의 행사를 통해 1400만원의 매출을 기록, 임실엔치즈 브랜드 인지도를 실감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성장성을 보여줬다. 관광객 K씨는 “꽃 속에서 먹는 임실치즈 너무 맛있어요!”라며 감탄했고 다른 관람객들도 “임실치즈를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어 좋았고 임실에도 꼭 가보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에서 임실엔치즈클러스터사업단은 2025년 임실 방문의 해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주요 관광지 및 축제 등 관광 정보도 안내했다. 특히 임실군 SNS 구독자 대상으로 진행한 룰렛 이벤트에는 치즈 등 다양한 기념품 제공으로 인파가 몰리는 등 북새통을 이뤘다. 심민 군수는 “장미축제를 통해 임실엔치즈의 맛과 사계절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만남이 2025 임실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홍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실시니어클럽(관장 김윤호)은 16일 임실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환경 중심의 ESG 노인일자리의 효과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래세대 환경교육 협력도 병행하는 이번 협약은 임실시니어클럽이 추진 중인 ‘새활용탐험대’와 ‘시니어 환경교육강사 양성’ 등 환경 분야 노인일자리 사업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또 미래세대와의 세대 연계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 지구의 온난화 예방에 따른 실질적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목적이다. 양 기관은 △환경교육 수요처 개발 및 일자리 연계 △미래세대 대상 환경교육 협력 △환경 강사 양성 및 지도역량 강화 △공동 홍보 및 캠페인 전개 △전문성 기반의 공동 사업 발굴 등에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임실시니어클럽은 환경 실천 활동에 참여할 노인 인력을 모집, 양성하고 발전협의회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전문 강사진을 지원해 지역 내 환경 교육과 실천의 선순환 모델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윤호 관장은 “환경문제는 특정 세대의 몫이 아닌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노인 세대가 환경문제 해결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면 미래세대에 지속가능한 가치를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실 방문의 해를 맞은 올해 ‘2025 임실N치즈축제’가 기존 4일에서 5일로 확대, 새롭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군은 오는 10월 8일부터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 임실읍에서 열리는 임실N치즈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총력을 쏟고 있다. 16일 군에 따르면, 심 군수는 이날 축제 제전위 등 공무원들과 기본계획 보고회를 열고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보고회는 축제 추진 일정과 프로그램 구성, 관광객 안전 대책 및 축제장 구성 등 축제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임실N치즈축제는 1967년 고 지정환 신부가 산양 2마리로 시작한 임실치즈 산업의 역사를 계승하고 꾸준히 발전시켰다. 지난 2015년 1회 축제 당시에는 10만여명이, 이후 해마다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은 50만명 이상이 임실지역을 방문하고 있다. 올해 치즈축제는 △임실N 글로벌치즈 푸드페어 △디저트퐁뒤체험 △국가대표 임실N치즈 대형 쌀피자 △벨기에 부스 운영 등이다. 또 천만송이 국화꽃 경관이 제공되고 유럽형 장미원과 함께하는 치즈축제는 관광객들에 향기로운 감동의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 등 즐길거리와 볼거리, 암소 한우와 엄마표 향토 먹거리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마련된다. 심민 군수는 “2025 임실 방문의 해를 맞아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2025 임실N치즈축제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예년보다 더 풍성하고 더 새로운 축제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임실군의 대표 관광지인 치즈테마파크에 제2장미원 조성과 대규모 어린이놀이시설 등이 다양하게 들어설 전망이다. 15일 군에 따르면, 국토부가 주관한 ‘2025년 민관 상생 투자협약 사업지’로 임실치즈테마파크가 최종 선정, 국비 5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 도비 10억원과 군비 40억원을 비롯 민자 35억원 등 모두 13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플레이랜드인 놀이테마파크가 새롭게 조성된다. 올해부터 4년간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드림랜드와 드림레저, (재)임실치즈테마파크가 공동으로 참여해 민•관 상생 투자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지역 활성화 사업에 민간의 창의성과 전문성을 활용하기 위해 민간이 주도적으로 지역 상생 사업을 기획, 운영하고 공공은 시설 조성 등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 대상은 인구 감소 지역 85개 지자체로서 이 중 5건이 최종 사업지로 선정, 도내에서는 임실군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군은 사업 준비 단계부터 전북특자도의 적극적인 지원아래 다양한 사업을 구상, 전북연구원의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사업계획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연계한 농촌테마공원 일원에 치즈체험과 휴양, 다양한 놀이문화가 어우러진 체류형 ‘민관 상생 플레이랜드 플랫폼 구축 사업’이 추진된다. 아울러 숙박시설과 제2장미원, 카페 등 플레이힐이 조성되고 플레이빌 실외 놀이테마파크도 구축해 가족 단위 방문객 유치와 플레이랜드 마케팅 및 이벤트도 추진한다. 군은 향후 지방시대위원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지역발전 투자협약을 체결, 기본계획 수립과 단계별 추진계획을 통해 사업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임실치즈테마파크 기존 인프라에 이번 시설이 추가되면 어린이를 동반한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이라며 “관광객 유치를 통한 생활 인구 증가로 지속 가능한 인구 유입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의 대표 관광지로서 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됐던 임실치즈테마파크 내 장미원에 환상적인 야간경관이 조성, 관광객들에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군은 지난해 8월부터 사업비 2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치즈테마파크 장미원 3800㎡ 의 면적에 야간경관 정원을 지난달 30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임실군이 전북도 ‘테마가 있는 공공디자인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1억 5100만 원을 지원받고 도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자문을 받아 추진했다. 이곳에는 라인등과 스텝등, 장미식재 조명 등 아름답고 은은한 분위기의 조명을 통해 방문객들의 야간 산책로에 편안함을 주고 있다. 또 LED전식과 수목투광등, RGB 조명 등 특색있는 조명으로 기존 치즈테마파크 단지의 야간경관과 연계해 이색적인 야간 관광지를 조성했다. 특히 조명 설치에 따른 빛 공해를 최소화하고 야간 관광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디자인과 설계 단계부터 전문가 자문을 반영, 운영후에는 불편 사항을 개선할 방침이다. 2017년부터 2단계에 걸쳐 154억원이 투입된 장미원은 1만8000㎡의 부지에 200여종 2만 2000주의 형형색색 장미를 식재, 내년부터는 장미꽃과 함께하는 치즈축제가 개최된다. 임실치즈테마파크는 봄 어린이날 축제에 이어 여름 아쿠아페스티벌, 가을에는 임실N치즈축제와 겨울에는 산타축제 등이 열리는 축제장으로 알려졌다. 심민 군수는 “장미꽃이 피는 5월을 맞아 야간경관이 조성돼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며 “사계절 축제장인 치즈테마파크가 전국적인 명성을 얻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의회 장종민 의장은 최근 구석기 유적지인 신평면 가덕리 하가지구를 방문하고 이곳을 국가사적으로 지정하겠다고 밝혔다. 이곳은 2000년 5월에 발견된 후 2011년까지 5차례에 걸쳐 조선대학교 박물관 주관으로 발굴 조사가 진행, 2만 7000여 점의 유물이 출토됐다. 특히 하가 유적지는 구석기인들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흔적들이 그대로 있어 연천군 전곡리 유적과 공주시 석장리 유적 수준의 문화적 가치를 보유했다는 평가다. 군의회는 이곳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 평가, 집행부에 문화재 전담팀 신설을 촉구하고 의회 차원의 유적지 발굴과 보존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정흠 의원은 “구석기 시대 모습 그대로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어 그 가치가 높다”며 “역사적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 발굴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종민 의장은 “하가 구석기 유적지는 임실군의 소중한 역사이자 관광자원”이라며 “국가사적으로 지정되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군의회는 국가사적 지정을 위해 오는 8월에 하가 유적 2~3차 발굴 보고서 작성을 완료, 11월 중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내년 3월에는 국가사적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방침이다.
대한민국 반려동물 성지 임실에서 열리는 반려동물 문화대축제 ‘2025 임실N페스타’가 오는 3일부터 오수 의견문화제와 함께 성대하게 펼쳐진다. 오수의견공원 일원에서 5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반려동물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최상의 프로그램과 화려한 공연, 풍성한 먹거리가 반려가족들을 맞이한다. 올해 40회를 맞는 의견문화제는 △반려동물 토크쇼 △전국 반려동물 패션쇼 △펫박람회 △전국 반려동물 학과 라운지 등 반려동물과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반려동물 토크쇼에는 3일 이웅종 교수가 참여하고 4일에는 강형욱 대표, 5일은 설채현 수의사가 반려동물 가족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또 반려동물 패션쇼는 다양한 패션을 보여줄 참가자들의 접수가 폭주, 올해는 참신한 패션기획과 반려동물들의 개인기, 잘 짜여진 스토리로 패션쇼 무대를 사로잡게 된다. 반려동물 패션쇼는 더욱 다채로운 콘셉트와 화려한 런웨이 연출을 통해 반려가족들에 감동과 재미를 겸비할 행사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는 전국의 12개 반려동물 학과 대학생들이 참여, 반려견들의 건강검진과 경혈 마사지 등 한방 체험에 이어 동물 키링 만들기, 반려견 모자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아울러 축제장에는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와 애견힐링쉼터, 어질리티 체험장 및 미로찾기 등 반려동물과 뛰놀며 소통하는 공간도 마련됐다. 개막식 공연에는 트롯 이찬원과 손태진을 비롯 박진도와 오로라 등이 출연하고 4일에 열리는 최갑석 가요제에는 김희재와 강혜연, 구창모 등 유명가수도 출연한다. 심민 군수는“임실N펫스타는 반려동물의 문화대축제로서 해를 거듭할수록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의견문화제와 펫스타 축제를 통해 오수를 세계적 반려동물의 메카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개발공사가 주관한 ‘2025 전북형 반할주택 공모사업’에 임실군 임실읍(120세대)이 최종 선정됐다. 29일 군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군은 도비 80억원을 지원받아 오수면(80세대)과 관촌면(120세대)에도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게 됐다. 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해 6월 전북개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1월에는 행안부로부터 지방재정투자심사가 면제됐다. 군은 임대아파트 건립으로 육군 제35사단과 6탄약창에 근무하는 군무원과 신혼부부 및 예비 신혼부부, 청년들에 주거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전북형 반할주택(공공임대주택)은 전용 59㎡ 규모의 반값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과 지역 활력이 목적이다. 특히 10년 임대 후 분양전환이 가능한 공공임대주택 형태로서 젊은층들에 안정적 장기적인 지역 정착과 자산 형성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입주민은 표준임대료의 50% 수준으로 이용하고 자녀 출생 시 임대료 전액이 면제되며 청년층 결혼과 출산 유도로 인구 유입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주택공급 차원을 넘어 지역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효과도 예상된다. 더불어 향후 농공단지 등 관련 기업 유치와 생활 편의시설 확충, 추가적인 도시 개발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토대로 작용할 전망이다. 심민 군수는 “전북형 반할주택 공모 선정은 임실의 미래를 바꾸는 첫걸음”이라며 “청년과 가족이 모두가 살고 싶은 곳으로 도약토록 행정과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용래)는 24일 관촌면 소재 ㈜나래식품(대표 신동섭)과 ‘2025 좋은 이웃들 업무협약식’을가졌다. (주)나래식품에서 가진 이날 협약식에는 양 단체 봉사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약식과 함께 봉사자 교육도 병행했다. 임실군사회복지협의회는 2016년 좋은 이웃들 사업에 선정, 지난 10년 간 지역 내 기관 및 단체와 협약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수행, 지난해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 최용래 회장은 “좋은 이웃들 사업에 나래식품의 참여를 환영한다”며 “기업과의 협약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소외계층 발굴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식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의 비수급 빈곤층을 중점 발굴하는 회원들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임실군사회복지협의회는 좋은이웃들 사업과 민간복지의 자원을 연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동섭 대표는 “복지 소외계층을 위한 상시적 발굴과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며 “민간자원의 체계적인 활용으로 좋은이웃들 사업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최대의 반려동물 문화축제인 ‘2025 임실N펫스타’가 내달 3일부터 3일간 임실군 오수면 의견공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2025 임실방문의 해와 만나는 ‘제40회 의견문화제와 함께하는 임실N펫스타’는 반려동물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풍성한 먹거리가 준비됐다. 1500만 반려인들을 위한 이번 축제는 지난해보다 많은 전국의 12개 반려동물 관련 학과 대학생들도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패션쇼와 토크쇼, 이•미용 체험 및 의료와 한방센터 등 특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반려동물 토크쇼에는 개통령 강형욱 대표와 이웅종 교수, 설채현 수의사가 김샛별 리포터 진행으로 의학상담 토크쇼도 마련됐다. 특히 반려동물과 반려인들을 위한 그린 쉼터와 어질리티 체험 공간을 확충하고 펫보험과 애견용품, 간식 등 22개의 펫박람회 업체도 선보인다. 아울러 풍성한 먹거리로 임실 숙성치즈와 무가당요거트 등 관내 유제품 및 임실치즈피자, 한우협회의 한우구이 등 각종 향토음식도 준비됐다. 관광객을 위한 3일 개막식에는 이찬원과 손태진 등이 개막 축하공연을, 4일에 열리는 최갑석 가요제에 김희재와 구창모 등이 출연해 즐거움 선사한다. 현재 오수의견공원 일대에는 전국 최초의 공공 반려동물 장묘시설인 오수펫추모공원과 반려동물 지원센터,국민여가캠핑장 시설이 들어섰다. 심민 군수는 “전국 반려인과 관광객들에 행사 참여의 즐거움과 만족감을 주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반려동물과 특별한 추억을 듬뿍 담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이 봄꽃들의 향연에 맞춰 전국 각지의 상춘객들의 발길로 북적이고 있다. 22일 군에 따르면,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은 매주 월요일의 휴장을 철회, 봄철 관광객 증가에 부응하고 있다. 현재 붕어섬 생태공원은 초록 잎들 사이로 꽃잔디들이 개화를 시작했고 꽃자주빛 카펫을 펼쳐놓은 듯 진풍경을 자랑하고 있다. 요산공원에도 약 4000㎡ 면적의 화단에 꽃잔디가 심어졌으며 이 일대에는 모두 2만본의 꽃잔디 보식작업도 마친 상태다. 아름다운 수변 경관과 요산공원 꽃잔디, 생태공원의 다양한 꽃들을 감상하는 시간은 방문객들에 힐링의 시간이 되어주고 있다. 또 붕어섬 생태공원은 5월에 작약꽃과 꽃양귀비, 6월에는 수국 등이 활짝 피어 사계절 꽃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알려졌다. 아기자기한 포토존이 꽃과 나무와 어울려 나들이를 나온 방문객들이 사진찍기에 좋은 핫플레이스로 인기를 더하고 있다. 군은 2025 임실 방문의 해를 맞아 붕어섬 생태공원에 꽃과 나무들을 식재, 경관 조성과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지난 5일과 6일 옥정호 벚꽃축제에는 3만5000여명의 방문객들이 찾아 성공적인 축제를 치를 수 있었다”며 “5월까지는 휴장 없이 운영하고 일상에 지친 힐링의 시간을 가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실소방서(서장 김상곤)는 18일 재난현장 골든타임 확보대책의 일환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 및 캠페인은 소방차의 도착시간 단축과 군민 공감대 형성으로 소방차의 재난현장 접근성 확보를 위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소방차 탑승·출동 훈련 △불법 주·정차 단속 캠페인 △소방차 출동 시 피양 의무 안내 △긴급차량 진로 양보 의무 홍보 등이다. 김상곤 서장은 “소방차가 재난 현장에 신속하게 출동해 대응할 수 있도록 군민의 협조가 요구된다”며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과 캠페인으로 안전문화 의식 고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식습관이 확산되면서 설탕을 줄이고 없애는 임실N치즈 ‘무가당 요거트’가 소비자들에 인기를 끌고 있다. 임실군 산하 임실치즈과학연구소가 개발해 임실지역 유가공업체들에 기술을 제공한 무가당 요거트는 장 건강과 당 섭취에 부담이 없는 발효식품이다. 군은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성인 다이어트나 혈당 수치 조절, 장 건강 증진에 좋은 무가당 요거트 확대 보급에 힘쓰고 있다. 우유와 유산균으로 발효된 무가당 요거트는 기존 요거트보다 단단한 질감과 원유의 진한 풍미가 특징이며 단백질과 칼슘 함량이 높아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군은 단백질과 칼슘 함량이 높은 무가당 요거트 제품이 대장암 발병 위험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에 주목하고 이를 널리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도 교육청과 협력해 관내 유치원과 학교 등 34개 교육기관의 학교급식에 파우치 요거트와 스트링치즈, 치즈스틱 등 무가당 요거트를 5월부터 확대 보급한다. 세계적인 학술지 ‘장내 미생물(Gut Microbes)’에 실린 연구에는 무가당 요거트를 주 2회 이상 섭취하면 장내 유익균인 비피도박테리움 양성 근위 결장암의 발병 위험이 20% 감소한다고 밝혔다. 아는 전세계적으로 50세 미만 대장암 환자가 빠르게 증가, 우리나라의 경우 20~49세 인구 10만 명당 12.9명이 대장암을 앓고 있어 대책으로 제시됐다. 군은 현재 임실치즈농협과 12개 목장형 유가공업체에서 다양한 치즈와 요구르트를 생산하고 유통과 판매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고형분이 높은 저지유를 활용한 프리미엄 제품과 무가당 요거트를 차별화된 브랜드로 육성, 특산품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증진을 위해 고품질 유제품 개발과 보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무가당 요거트와 저지종 유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