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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GS리테일, 지역 농식품 판매·유통 업무협약

고창군과 국내 유통기업인 GS리테일이 지역농가와 상생협력을 실천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고창군의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청정 이미지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29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유기상 군수와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GS리테일고창농협고창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서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 등 농산물 가격 및 수급 안정을 위한 온오프라인 입점 및 소비촉진 행사 추진 △고창군 주 출하 품목에 대한 안정적 판로지원 △로컬푸드 확대를 위해 GS리테일 매장을 활용한 농산물 마케팅 지원 등을 약속했다. 양측은 협약에 앞서 고창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상호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GS리테일은 지난해 협력사를 통해 고창산 쌀과 잡곡, 고구마 등 47억원 상당을 매입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수박, 메론 등 다양한 품목에서 80억원 이상을 매입할 것으로 기대된다. 허연수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GS리테일은 고창군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산물을 고객에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의 니즈에 맞는 차별화된 가치 제공과 고객 만족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기상 군수는 고창에서 생산된 우수한 특산물의 유통이 GS리테일의 노하우와 인프라에 힘입어 크게 확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9.05.29 14:30

고창 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 명품 어울한마당 열어

봄을 마감하고 성큼 다가온 여름만큼 뜨거운 청소년의 에너지 넘치는 공연이 지난 25일 고창읍성 야외 공연장에서 펼쳐졌다. 고창 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서영주)가 주최주관하여 열린 2019년 고창 청소년 명품 어울한마당 구(Good)찌(知)는 청소년들의 문화공연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와 건전한 놀이문화 형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5월 가정의 달에 고창 청소년, 군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역동적인 댄스, 감성을 자극하는 발라드 보컬, 신나는 밴드와 힙합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 팀과 초청 공연팀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 외에도 관객이 직접 참여하여 노래, 춤 등의 즉흥 장기자랑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메인무대 옆에는 청소년자치위원회 티내자가 SNS의 건전한 문화정착을 위하여 문제점을 찾아보고 바르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같이 생각해볼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하여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서영주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긍정적 에너지 발산하여 건전한 청소년기를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청소년들의 문화체험활동 기회를 확대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9.05.28 14:59

고창군, 방장산 권역 공동 발전 첫걸음

호남의 삼신산 중 하나인 방장산 권역 3개 시군이 모여 공동발전을 위한 첫걸음을 뗐다. 지난 27일 고창 고인돌박물관에서 유기상 고창군수, 유진섭 정읍시장, 유두석 장성군수가 참여한 가운데 고창군 방장산권역 시군 정책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방장산을 공유하고 있는 정읍시와 장성군, 고창군이 함께 잘 살고 발전하기 위해 힘을 모으자는 취지로 고창군이 제안해 성사됐다. 참석자들은 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를 비롯해 도계-장성 간 국가지원 지방도 건설공사 등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자고 약속했다. 이날 고창군의 이웃이 울력해 함께 잘 사는 관광산업 제안에 대해 올해 시범사업으로 3개 시군의 겹치는 축제 기간에 관광객이 3개 시군을 두루 방문 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장성군은 삼남대로(전남해남~서울) 구간 중 갈재길에 대해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지정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향후 관광벨트화 하는 사업을 제안했으며, 정읍시는 정읍 무성서원, 장성 필암서원과 함께 먼저 지정된 고창 고인돌과 고창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을 연계해 유네스코 공동마케팅 추진을 제안했다. 유기상 군수는 분연히 떨쳐 일어났던 동학농민혁명의 후예인 고창군과 정읍시장성군이 그때와 마찬가지로 함께 힘을 모아 상생의 동반자로서 주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손을 마주잡고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9.05.28 14:59

고창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리마인드 웨딩 행사

고창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대원 스님, 이하 가족센터)는 지난 25일 맞벌이 부부 8쌍과 함께 고창 호암마을 천주교 공소에서 리마인드 웨딩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 지친 맞벌이 부부들을 위한 가족센터의 힐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리마인드 웨딩을 통해 일가정 양립으로 소원해지기 쉬운 부부관계를 회복하고, 부부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참석한 부부들이 직접 호암마을에 있는 야생화로 화관, 부케 등을 만들고, 자녀들은 부모님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손수 웨딩 케이크를 만들며 결혼식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가족센터는 리마인드 웨딩 외에도 △수녀님과 함께 하는 다도체험 및 덕담 △친교를 위한 웃음 코칭 △아이들을 위한 전통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원 센터장은 맞벌이 부부들이 여러 스트레스로 부부들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쉽지 않다며 이번 시간이 그들에게 충분한 휴식이 됐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 가족센터는 기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건강가정지원센터가 통합돼 다문화가족 뿐만 아니라 일반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9.05.27 14:15

고창군, 서울시와 상생협력 위한 협약서 체결

고창군이 지난 22일 서울특별시와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하고, 사람정보물자 관련 상생교류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상생사업 적극 발굴 △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공동협의체 구성 △상생사업의 지속성 강화와 인식개선을 위한 시민교육 활성화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앞서 고창군과 서울시는 2014년부터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우호교류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서울 도심에 농부의 시장, 서울장터, 김장문화제_절임배추 판매전등을 열러 생산사와 소비자의 직거래를 성사시켰다. 또 지난해 11월 문을 연 서울시 직영 상설매장인 상생상회에 고창군 5개 업체(복분자 순액땅콩, 꽃차, 죽염, 고구마말랭이, 유과망개떡)가 입점해 수도권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귀농귀촌 1번지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한 사업도 협력하고 있다. 서울시에선 귀농귀촌 사업홍보와 참여자 모집, 교육비를 지원하고, 고창군에선 창업지원센터를 활용해 거주 및 체험공간을 마련해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책을 펼쳐나가고 있다. 이 외에도 청소년들의 도-농 간 역사문화 체험을 위해 매년 서울과 고창을 교대로 청소년 40명씩을 선정하는 탐방 프로그램도 호응이 크다. 유기상 군수는 두 지역이 갖고 있는 사람정보물자 관련 자원을 최대한 공유활용해 상생의 동반자로서 교류협력을 통해 공동의 발전과 번영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9.05.26 14:41

고창군, 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 생태체험 프로그램 진행

고창군은 지난 22일 지오드림(취약계층 아동 생태탐방)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교사 등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만돌갯벌체험장, 염전체험장, 서해안 바람공원에서 야외 생태체험 수업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전북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의 명소로 등록돼 있는 고창갯벌을 방문해 세계적으로 특이한 지형인 쉐니어(Chenier, 해안을 따라 모래 혹은 조개껍질 등이 쌓여 만들어진 언덕)에 직접 들어가 주변 식생과 생물들을 관찰했다. 또 쉐니어에 떠밀려온 쓰레기를 직접 수거해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도 심어주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염전에서는 직접 소금을 모으고 소금수레를 끌어보는 체험이 진행됐다. 아이들은 미세플라스틱 오염과 기후변화로부터 고창 천일염의 건강함을 지켜가기 위해 애쓰는 어민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군 생태환경과 관계자는 흙을 만지고 나무를 보고 숲을 느끼며 자연과의 교감 속에서 아이들의 따뜻한 감성이 자란다며 생태지질자원의 중요성을 느끼면서 고창군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오드림 사업은 올해 말까지 진행되며 앞으로 진행될 교육에서 아이들의 진로를 소개하고 교육 복습을 위한 퀴즈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 고창
  • 김성규
  • 2019.05.23 14:35

고창군 애향운동본부, 군민화합 교례회 열어

고창군 애향운동본부(본부장 안재식)가 지난 22일 우성빌딩 6층에서 한반도 첫수도 고창발전을 위한 군민화합 교례회를 열었다. 이날 교례회에는 지난 313전국 동시 조합장선거에서 당선된 농수축협, 산림조합장과 기관사회단체장, 애향 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고창농악이수자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애향운동헌장 낭독, 당선자 축하패 증정 및 소감발표, 화합의 오찬 등을 가졌다. 안재식 본부장은 교례회를 통해 지난 선거과정에서 발생한 애향군민 상호간의 갈등을 접고 화합과 협력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정토진 부군수는 고창군은 대한민국에서 자연생태환경이 가장 뛰어난 고장이자 명품 농특산물을 믿고 살 수 있는 신뢰받는 고장으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애향운동본부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인재를 키우며, 우리 군민 모두가 고르게 잘 사는 행복한 고창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 애향운동본부는 2014년부터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여하는 군민화합 교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고창사랑 인구 늘리기 사업, 향토인재육성과 애향장학사업, 내 고장 상품 이용하기 운동, 자랑스러운 고창인 발굴 등 자랑스러운 고창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9.05.23 14:35

고창에서 ‘유네스코MAB 국내 청년포럼’ 연다

고창군이 MAB한국위원회,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 함께 오는 7월 9일부터 12일까지 고창 선운산유스호스텔에서 유네스코MAB 국내 청년포럼을 연다. 포럼은 생물권보전지역에 대한 청년의 이해를 돕고, 생물권보전지역에서 연구, 생태관광, 교육 등 생물권 보전과 발전을 위한 청년의 활동을 촉진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개강연으로 진행되는 첫날에는 각각 MAB와 생물권보전지역과 생물다양성과 지속가능발전을 주제로 하는 두 차례의 기조강연을 통해 생물권보전지역의 가치에 대한 일반인의 이해를 돕고 공감대를 확산하는 시간을 갖는다. 둘째날에는 국내 생물권보전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을 초청하여 연구, 생태관광, 특산품 산업 등의 활동을 공유하고, 생물권 보전발전을 위한 토론을 진행한다. 셋째날에는 2013년 군 전체가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고창생물권보전지역 현장방문이 예정돼 있으며, 마지막 날에는 고창생물권보전지역 활동을 위한 제안으로 포럼을 마무리 한다. 생태환경 및 생물다양성에 관심 있는 만 18세 이상 35세 미만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5월 31일까지 이메일(sc.unesco@unesco.or.kr)로 제출하면 된다.

  • 고창
  • 김성규
  • 2019.05.2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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