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주)에스알에너지 정대홍 대표가 고향인 고창군 대산면 경로당 8곳에 태양광 시설을 설치해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통상 태양광 설치는 1곳당 450만원이 소요되며, 이번에 총 3600여 만원 상당의 기부가 이뤄졌다. 28일 열린 기념식에서 정대홍 대표는 고향 어르신들이 겨울철 난방비 걱정 없이 편히 쉬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향 경로당 등에 태양광 설치 사업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이 민관협의체 구성 등 복분자 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창군이 지역 3대 현안사업 중 하나인 복분자 산업 활성화를 위해 김이종 농수축산경제국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복분자산업 육성 민관협의회를 구성했다. 협의회에는 행정, 의회, 농협, 가공업체, 생산자단체 대표 등 20명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 27일 열린 첫 회의에서 복분자 산업 활성화사업(복분자 신규 식재비 지원, 유기농자재지원, 실증시범포운영)과 생산이력제, 복분자 생산공급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다음달 21~23일 선운산도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6회 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도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관심과 홍보를 당부했다. 김이종 위원장은 고창 복분자의 생산기반 확보와 유통구조 개선 등 민관이 서로 힘을 합친다면 복분자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고창군과 국내 유통기업인 GS리테일이 지역농가와 상생협력을 실천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고창군의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청정 이미지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29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유기상 군수와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GS리테일고창농협고창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서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 등 농산물 가격 및 수급 안정을 위한 온오프라인 입점 및 소비촉진 행사 추진 △고창군 주 출하 품목에 대한 안정적 판로지원 △로컬푸드 확대를 위해 GS리테일 매장을 활용한 농산물 마케팅 지원 등을 약속했다. 양측은 협약에 앞서 고창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상호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GS리테일은 지난해 협력사를 통해 고창산 쌀과 잡곡, 고구마 등 47억원 상당을 매입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수박, 메론 등 다양한 품목에서 80억원 이상을 매입할 것으로 기대된다. 허연수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GS리테일은 고창군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산물을 고객에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의 니즈에 맞는 차별화된 가치 제공과 고객 만족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기상 군수는 고창에서 생산된 우수한 특산물의 유통이 GS리테일의 노하우와 인프라에 힘입어 크게 확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창군과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가 28일 군청에서 운곡댐 용수 공급이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농기 고창군 물부족 문제해결에 협력하기로 했다. 고창군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강수량이 줄어 농업용수 및 생활용수 부족 등 가뭄피해가 심했다. 군은 가뭄대책의 일환으로 올 2월부터 한빛원자력본부와 실무협의를 시작했으며, 이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고창군이 4월~10월까지 용수공급을 요청하면 한빛원자력본부는 일일 1만5000톤의 농업용수를 공급하게 된다. 운곡댐에서 방류되는 용수를 계산저수지에 저장 해뒀다가 필요시 농가에 급수 할 예정이다. 한빛원자력본부는 협약을 맺기 이전에 일일 약 2700톤의 용수를 인근지역으로 방류해 아산면 주민들이 농업용수로 활용하고 있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산면 외 3개 면 주민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유기상 군수는 앞으로도 한빛원자력본부와 지역상생발전 차원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영농급수로 농민들의 물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창군과 고창소방서가 28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유기상 군수, 조규철 군의장, 박진선 고창소방서장이 협약식에 참석해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고창군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관한 예산을 지원하고, 고창소방서에선 주택용 소방시설을 소외계층 우선으로 설치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를 말한다. 법적 의무설치 대상은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다가구주택, 연립주택으로 소화기는 세대별, 층별 1개 이상, 주택화재경보기는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을 설치해야 한다. 유기상 군수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강화로 많은 군민들이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 인명피해가 줄어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봄을 마감하고 성큼 다가온 여름만큼 뜨거운 청소년의 에너지 넘치는 공연이 지난 25일 고창읍성 야외 공연장에서 펼쳐졌다. 고창 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서영주)가 주최주관하여 열린 2019년 고창 청소년 명품 어울한마당 구(Good)찌(知)는 청소년들의 문화공연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와 건전한 놀이문화 형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5월 가정의 달에 고창 청소년, 군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역동적인 댄스, 감성을 자극하는 발라드 보컬, 신나는 밴드와 힙합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 팀과 초청 공연팀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 외에도 관객이 직접 참여하여 노래, 춤 등의 즉흥 장기자랑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메인무대 옆에는 청소년자치위원회 티내자가 SNS의 건전한 문화정착을 위하여 문제점을 찾아보고 바르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같이 생각해볼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하여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서영주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긍정적 에너지 발산하여 건전한 청소년기를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청소년들의 문화체험활동 기회를 확대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의 삼신산 중 하나인 방장산 권역 3개 시군이 모여 공동발전을 위한 첫걸음을 뗐다. 지난 27일 고창 고인돌박물관에서 유기상 고창군수, 유진섭 정읍시장, 유두석 장성군수가 참여한 가운데 고창군 방장산권역 시군 정책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방장산을 공유하고 있는 정읍시와 장성군, 고창군이 함께 잘 살고 발전하기 위해 힘을 모으자는 취지로 고창군이 제안해 성사됐다. 참석자들은 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를 비롯해 도계-장성 간 국가지원 지방도 건설공사 등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자고 약속했다. 이날 고창군의 이웃이 울력해 함께 잘 사는 관광산업 제안에 대해 올해 시범사업으로 3개 시군의 겹치는 축제 기간에 관광객이 3개 시군을 두루 방문 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장성군은 삼남대로(전남해남~서울) 구간 중 갈재길에 대해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지정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향후 관광벨트화 하는 사업을 제안했으며, 정읍시는 정읍 무성서원, 장성 필암서원과 함께 먼저 지정된 고창 고인돌과 고창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을 연계해 유네스코 공동마케팅 추진을 제안했다. 유기상 군수는 분연히 떨쳐 일어났던 동학농민혁명의 후예인 고창군과 정읍시장성군이 그때와 마찬가지로 함께 힘을 모아 상생의 동반자로서 주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손을 마주잡고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고창지역 담배 농가의 숙원사업이었던 고창 잎담배 손질 포장장이 완공됐다. 28일 무장면 잎담배 수매장에서 유기상 군수, 조규철 군의장, 김만기 도의원, 김삼수 엽연초생산협동조합 중앙회장, 정용호 정읍엽연초생산협동조합장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잎담배 손질 포장장 준공식을 열었다. 잎담배 손질 포장장은 총사업비 4억5000만원을 들여 공동선별장과 냉장보관시설 등 597㎡를 신축했다. 잎담배 농사는 한 여름 무더위 속에서 담뱃진 냄새를 맡아가며 잎을 따고 말려야 되는 고된 작업이다. 특히 말린 담배는 한장한장 일일이 손질하고, 노란색의 정도에 따라 분류, 꼭지를 따야 되는 숙련된 작업이 필요해 널찍한 장소는 물론, 노동력이 많이 필요하다. 군은 이번 포장장 완공으로 잎담배 생산물량 수매는 물론, 잎담배 관련 교육장으로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힘들고 고된 가운데도 고창지역 잎담배를 최고로 키워내신 지역 농민들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잎담배 품질향상과 생산농가의 소득증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군민의 행복을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 아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나종창이성수)가 지난 23일 지역내 의식주 해결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건강가득! 영양만점! 반찬드림사업을 펼쳤다. 협의체 특화사업인 반찬드림사업은 아산울력기부나눔 1인1계좌갖기운동을 통해 십시일반 모아진 후원금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320만원의 예산으로 매월 1회, 20세대에 지원된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재료구입과 자원봉사를 펼쳐 담근 김치와 밑반찬을 독거노인과 저소득층에게 전달했다. 나종창 민간위원장은 밑반찬 지원을 통해 영양이 부족한 대상자들을 더 보살피고, 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맞춤형 특화서비스로 지역사회 복지욕구을 충족시켜 나갈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성수 공공위원장은 울력기부나눔으로 모아진 후원금으로 어려운 이웃이 원하는 특화사업을 적극 전개하고, 소외된 복지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찾아내어 살기 좋은 복지 아산면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고창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대원 스님, 이하 가족센터)는 지난 25일 맞벌이 부부 8쌍과 함께 고창 호암마을 천주교 공소에서 리마인드 웨딩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 지친 맞벌이 부부들을 위한 가족센터의 힐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리마인드 웨딩을 통해 일가정 양립으로 소원해지기 쉬운 부부관계를 회복하고, 부부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참석한 부부들이 직접 호암마을에 있는 야생화로 화관, 부케 등을 만들고, 자녀들은 부모님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손수 웨딩 케이크를 만들며 결혼식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가족센터는 리마인드 웨딩 외에도 △수녀님과 함께 하는 다도체험 및 덕담 △친교를 위한 웃음 코칭 △아이들을 위한 전통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원 센터장은 맞벌이 부부들이 여러 스트레스로 부부들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쉽지 않다며 이번 시간이 그들에게 충분한 휴식이 됐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 가족센터는 기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건강가정지원센터가 통합돼 다문화가족 뿐만 아니라 일반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고창군과 수원시 청소년들이 봄날의 우정을 나누었다.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와 권선청소년수련관 등 수원시 일원에서 양 지역 청소년 25명과 지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19 고창-수원 청소년 국내교류 리얼스토리 in 수원이 진행됐다. 지난해 수원시 청소년들이 고창을 방문한데 이어 올해는 고창 지역 청소년들이 수원시를 찾았다. 고창군과 수원시 청소년들은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한 공통점으로 지난 2014년부터 교류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첫째 날에는 지역 및 운영위원회 활동을 소개, 오리엔테이션, 환영식 등이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가 개최되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이어 수원 연극축제를 관람했다. 둘째 날에는 수원 행궁동 주변을 탐방하고, 플라잉 수원과 국궁 체험을 한 후 권선청소년수련관에서 시설라운딩과 활동평가 및 환송식을 가졌다. 교류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서로 사는 곳은 달라도 이번 만남을 통해 서로의 정보를 나누고 공유하며 서로가 한결 가까워짐을 느꼈다고 말했다.
최근 드라마 촬영지와 한복체험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고창읍성에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일환으로 고창읍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난 25일부터 3주간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체험행사는 인기 개그맨(오나미, 김민경, 이상훈, 박소영, 조승희)과 함께 하는 행사로 성곽을 밟으며 재미난 게임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연예인과 함께하는 게임과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다소 지루하게 느껴졌던 성곽 밟기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또 타임머신을 타고 조선시대로 온 듯 한 병영 옥사에서는 곤장, 형틀 등 옥사 체험과 관아 마당극, 옥사상황극 등이 관람객과 함께 진행된다. 또 병영 주먹밥 체험, 병영 주전부리 체험 등도 관광객을 사로잡는다. 군 관계자는 고창에 오면 읍성, 신재효 선생 생가, 전통음식 등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조선시대에 온 기분을 느낄 수 있다며 한반도 첫수도 고창의 맛과 멋, 소리가 어머니의 품처럼 포근하게 느껴지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이 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부안축협(김사중 조합장)은 지난 23일 전북농협 지역본부(본부장 유재도)와 함께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의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나눔축산운동 행사를 가졌다. 양 기관은 고창읍 소재 청소년 복지시설인 고창행복원을 방문하여 컴퓨터와 수납장, 책상 등 3백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나눔축산운동은 축산업의 사회공헌 기능을 강화하고 축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축협 및 축산 단체 임직원이 매월 일정액을 기부하여 조성한 기금으로 불우이웃돕기, 환경정화활동 등 각종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사중 조합장은 이 행사를 계기로 나눔축산운동의 취지를 되새기고, 소외계층 청소년들의 복지 향상에 앞장서겠으며, 지역사랑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행복원 박지환 원장은 학생들의 학습여건과 다양한 여가활동을 위한 공간이 부족하였는데. 고창부안축협에서 도움을 주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고창군 새마을부녀회(회장 문원애)가 지난 24일 르네상스웨딩홀에서 2019 효사랑 실천어울마당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유기상 군수, 조규철 군의장, 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 어르신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부녀회원들이 마련한 음식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하는 공경의 자리로 마련됐다. 효사랑 실천어울마당은 고창군새마을부녀회가 1995년 며느리봉사대를 시작으로 25년째 이어 오고 있다. 문원애 새마을부녀회장은 나라의 경제 발전에 초석이 되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유기상 군수는 어르신들의 현명한 지혜와 적극적인 협력으로 한반도 첫수도 고창군의 위상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며 오랜 세월 사회의 주역으로 경제를 책임지며 살아온 어르신들에게 보답하는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이 지난 22일 서울특별시와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하고, 사람정보물자 관련 상생교류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상생사업 적극 발굴 △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공동협의체 구성 △상생사업의 지속성 강화와 인식개선을 위한 시민교육 활성화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앞서 고창군과 서울시는 2014년부터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우호교류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서울 도심에 농부의 시장, 서울장터, 김장문화제_절임배추 판매전등을 열러 생산사와 소비자의 직거래를 성사시켰다. 또 지난해 11월 문을 연 서울시 직영 상설매장인 상생상회에 고창군 5개 업체(복분자 순액땅콩, 꽃차, 죽염, 고구마말랭이, 유과망개떡)가 입점해 수도권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귀농귀촌 1번지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한 사업도 협력하고 있다. 서울시에선 귀농귀촌 사업홍보와 참여자 모집, 교육비를 지원하고, 고창군에선 창업지원센터를 활용해 거주 및 체험공간을 마련해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책을 펼쳐나가고 있다. 이 외에도 청소년들의 도-농 간 역사문화 체험을 위해 매년 서울과 고창을 교대로 청소년 40명씩을 선정하는 탐방 프로그램도 호응이 크다. 유기상 군수는 두 지역이 갖고 있는 사람정보물자 관련 자원을 최대한 공유활용해 상생의 동반자로서 교류협력을 통해 공동의 발전과 번영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지난 22일 지오드림(취약계층 아동 생태탐방)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교사 등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만돌갯벌체험장, 염전체험장, 서해안 바람공원에서 야외 생태체험 수업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전북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의 명소로 등록돼 있는 고창갯벌을 방문해 세계적으로 특이한 지형인 쉐니어(Chenier, 해안을 따라 모래 혹은 조개껍질 등이 쌓여 만들어진 언덕)에 직접 들어가 주변 식생과 생물들을 관찰했다. 또 쉐니어에 떠밀려온 쓰레기를 직접 수거해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도 심어주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염전에서는 직접 소금을 모으고 소금수레를 끌어보는 체험이 진행됐다. 아이들은 미세플라스틱 오염과 기후변화로부터 고창 천일염의 건강함을 지켜가기 위해 애쓰는 어민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군 생태환경과 관계자는 흙을 만지고 나무를 보고 숲을 느끼며 자연과의 교감 속에서 아이들의 따뜻한 감성이 자란다며 생태지질자원의 중요성을 느끼면서 고창군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오드림 사업은 올해 말까지 진행되며 앞으로 진행될 교육에서 아이들의 진로를 소개하고 교육 복습을 위한 퀴즈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창군 애향운동본부(본부장 안재식)가 지난 22일 우성빌딩 6층에서 한반도 첫수도 고창발전을 위한 군민화합 교례회를 열었다. 이날 교례회에는 지난 313전국 동시 조합장선거에서 당선된 농수축협, 산림조합장과 기관사회단체장, 애향 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고창농악이수자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애향운동헌장 낭독, 당선자 축하패 증정 및 소감발표, 화합의 오찬 등을 가졌다. 안재식 본부장은 교례회를 통해 지난 선거과정에서 발생한 애향군민 상호간의 갈등을 접고 화합과 협력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정토진 부군수는 고창군은 대한민국에서 자연생태환경이 가장 뛰어난 고장이자 명품 농특산물을 믿고 살 수 있는 신뢰받는 고장으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애향운동본부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인재를 키우며, 우리 군민 모두가 고르게 잘 사는 행복한 고창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 애향운동본부는 2014년부터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여하는 군민화합 교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고창사랑 인구 늘리기 사업, 향토인재육성과 애향장학사업, 내 고장 상품 이용하기 운동, 자랑스러운 고창인 발굴 등 자랑스러운 고창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고창군이 MAB한국위원회,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 함께 오는 7월 9일부터 12일까지 고창 선운산유스호스텔에서 유네스코MAB 국내 청년포럼을 연다. 포럼은 생물권보전지역에 대한 청년의 이해를 돕고, 생물권보전지역에서 연구, 생태관광, 교육 등 생물권 보전과 발전을 위한 청년의 활동을 촉진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개강연으로 진행되는 첫날에는 각각 MAB와 생물권보전지역과 생물다양성과 지속가능발전을 주제로 하는 두 차례의 기조강연을 통해 생물권보전지역의 가치에 대한 일반인의 이해를 돕고 공감대를 확산하는 시간을 갖는다. 둘째날에는 국내 생물권보전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을 초청하여 연구, 생태관광, 특산품 산업 등의 활동을 공유하고, 생물권 보전발전을 위한 토론을 진행한다. 셋째날에는 2013년 군 전체가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고창생물권보전지역 현장방문이 예정돼 있으며, 마지막 날에는 고창생물권보전지역 활동을 위한 제안으로 포럼을 마무리 한다. 생태환경 및 생물다양성에 관심 있는 만 18세 이상 35세 미만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5월 31일까지 이메일(sc.unesco@unesco.or.kr)로 제출하면 된다.
고창군의 한 식품업체가 고창 무청 시래기와 우거지로 만든 즉석 시래기밥을 출시했다. 고창군은 지난 20일 국립농업과학원전북농업기술원 전문가들과 함께 별미 시래기밥을 만드는 신림면 오복농산(영)을 찾아 희망드림 컨설팅을 진행했다. 희망드림 컨설팅은 농업인 신기술 보급사업 종료 이후 농업경영체 경쟁력 강화와 소득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제품개발, 판매마케팅, 해외시장개척 전략 등 경영기술을 지원한다 오복농산은 지난해 간편 별미밥 특화사업에 선정돼 즉석 시래기밥을 출시했다. 이날 전문가들은 오복농산의 온라인 유통과 판매 대책, 오프라인 판매 채널 특징(수수료, 입점절차, 판매조건) 등을 꼼꼼히 분석했다. 또 이를 종합해 앞으로 개선해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등 농가 현장 중심의 세부적인 종합컨설팅을 추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기술 시범사업 도입 농가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과학원 기술지원팀, 전북농업기술원과 공동으로 농업기술 및 농업경영마케팅 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고창군 고창읍 강성모(전 고창군 건설과장) 씨가 지난 21일 인재육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써달라며 고창군장학재단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강성모 씨는 고창군이 추진하고 있는 지역 인재 양성에 동참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고창군 교육발전이라는 큰 행복을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밝혔다. 같은 날 엘림건설엔지니어링(대표 조보익)도 고창군을 방문, 불우이웃 돕기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조 대표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지역주민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 하겠다고 말했다. (주)프로그텍서비스(대표 변지훈)도 같은 날 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지역 저소득층 가정 및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써 달라며 800여 만원 상당의 냉동 모찌 롤케익을 전달했다. 프로그텍서비스는 경기도 수원시에서 커피머신을 수입판매하는 무역업체다. 해마다 고창지역 사회복지 기관에 냉동식품과 과자 등을 후원해 주고 있다.
코스트코 익산점 건축허가 최종 승인…착공 임박
[창간 76주년 특집] 전북 관광의 새 바람, ‘고군산섬잇길’이 열린다
35년 묶인 중부발전 유휴부지···군산산단 투자 걸림돌 되나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 인수위, 오는 9일 출범
[현장] 무주산골영화제, 현충일 추념으로 잠시 멈추다
김용균 익산시의원,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전북 인구감소지역 중 체류인구 1위… 부안군의 ‘생활인구’ 전략이 통했다
익산시의원 40% 물갈이…7선 2명 탄생
집 안에 꼽등이 출몰, 익산 불편 사례 급증
전주역세권 개발 급물살⋯2034년 준공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