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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장애인 동계스포츠 선수들의 도전과 용기,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봉송이 3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고창군에서 진행된다.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이란 슬로건 아래 개최되는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는 전라, 경기, 충청, 경상, 제주 등 전국 5개 시군에서 진행되며 고창군은 전라도 대표지역으로 선정됐다. 고창 성화봉송 행사는 3월 2일 정월대보름 전통행사인 오거리당산제에 기념행사와 함께 채화 후 다음날인 3일 오전 9시 20분부터 성화봉송이 진행되며 각 지역에서 모인 희망의 불꽃이 서울에서 합화 후 9일 개막식장인 평창에 도착한다. 성화봉송 행사 중 일반봉송은 고창군청에서 시작해 고창여중, 고창경찰서, 터미널 사거리, 제일아파트 등 고창읍 시가지를 거쳐 공설운동장 입구까지 4.8km구간을 48명의 주자가 뛰게 되며, 이색봉송은 고인돌 유적지에서 모로모로 열차를 이용하여 봉송행사가 진행된다. 이 중 고창군민 8명이 봉송주자로 나서게 된다. 박우정 군수는 우리 국민, 나아가 세계인들에게 평화와 희망을 안겨주었던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화합과 평화를 위한 대축제인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6만 군민과 함께 기원한다고 말했다.
고창군이 가격안정과 상품성 향상, 안정적인 유통망 구축 등을 위한 수산물 저온저장고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수산물저온저장고 지원 총사업비는 6000만원으로 1대당 600만원씩 1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기준은 컨테이너 또는 판넬식으로 9.6㎡이상이어야 하며 지원조건은 보조금 80%, 자부담 20%이다. 사업대상자는 연구단체, 수산물 유통·가공업체, 어업인 조직, 생산자단체, 어업인 등이다. 군은 이달 초까지 신청서를 제출한 사업 신청자 중 사업 타당성, 부지확보, 자부담 능력, 우선순위 등을 포함한 자체 선정기준에 의해 지난 22일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 선정을 확정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에도 3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어업인들에게 5대의 수산물저온저장고를 지원했으며 어민들의 호응이 높아 올해는 두 배 늘려 10대로 확대 추진하게 됐다.·
고창군이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발굴하고 농업농촌의 6차산업화 육성 모델개발을 위해 팜팜스테이션 사업과 연계한 ‘고창 다섯꺼리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지난 24일 고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교육생,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창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 발굴 육성을 위한 ‘고창 다섯꺼리 아카데미 입교식’이 열렸다. 다섯꺼리 아카데미는 총 16회 추진되며 교육생 역량강화를 위해 꺼리별 전문교수 코칭과 맞춤형 심화교육을 실시하고, 6차산업 활성화, 마케팅, 브랜드 가치 등과 관련된 주제별 통합교육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전국의 지식농업인 발굴을 위한 ‘지식농업 페스티벌’을 11월에 개최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독창적인 농업기술을 보급해 고창군 농업농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식농업의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올해로 3년째 추진하는 다섯꺼리 아카데미는 창조지역사업 천년의 보물찾기 팜팜스테이션 사업의 일환으로 융·복합 농촌관광 모델을 개발하고 농촌 관광산업 인프라 구축, 네트워크화를 통해 팜팜스테이션 구축 및 팜팜농가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이랜드서비스의 이인석 대표는 “고창은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6차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충분한 가능성과 경쟁력을 가진 만큼 다섯꺼리 아카데미를 통해 이러한 자원을 활용하고 적극 발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다섯꺼리 아카데미 교육생들이 고창의 다양한 자원을 소재로 성공적인 농촌관광산업을 모색하고 발전시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고창군은 26일 군청 회의실에서 이길수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 갯벌식물원 조성사업 실시설계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갯벌 자원을 테마화해 관광객 유치와 어촌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창 갯벌식물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창 갯벌식물원 조성사업은 복원된 부지 중 41ha면적에 자연 천이된 칠면초, 갯개미취, 나문재, 함초 등 염생식물을 쉽게 관찰탐방하고, 곰소만에서 서식하는 철새 등 조류의 쉼터, 먹이활동 공간, 저서동물 서식처로써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내년까지 35억원을 투입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길수 부군수는 고창 갯벌은 습지보호지역 지정, 람사르습지 등록,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등재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2019년 세계 자연유산으로 등재되도록 문화재청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고창 갯벌식물원이 자연과 상생하고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실시설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고창군이 전라북도가 주관한 ‘2017년 지방세정 종합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23일 군에 따르면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7 지방세정 종합실적 평가’에서 지방세 증감율과 징수율, 세무조사 실적, 마을세무사운영, 지방세정운영, 체납자에 대한 채권 확보와 행정제재 실적 등 15개 평가 항목을 합산한 종합평가에서 고창군이 우수기관 선정과 함께 포상금 600만원을 수상했다. 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올해 우수군으로 수상하게 된 것은 지방세 업무 담당자들의 노력과 선진 납세의식을 갖춘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뤄낸 성과”라고 말했다.
재단법인 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이사장 박우정 고창군수)가 고창군 농특산물과 가공제품들의 해외 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중국 최대의 온라인쇼핑몰인 ‘타오바오’에 입점, 판매를 시작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연구소는 주식회사 명원(대표 이종윤)과 함께 고창군 가공제품의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2015년도부터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으며 이번 타오바오 입점으로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입점한 지역 식품기업은 청맥 주식회사(대표 김재주), 고창농부의 아침(대표 김명철), 임성규네 고구마(대표 임성규), 신토복분자(대표 임영례), 고창명산품복분자주(대표 노광록), 천삼영농조합법인(대표 주세원), 고창서해안복분자주(대표 송지희) 등 8개 업채로, 총 28개의 제품이 입점했다. 지금까지 고창군의 기업들은 베리류를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판매해 오고 있었지만 해외 시장 개척이 쉽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번 중국 오픈마켓 시장 진출을 통해 관내 식품기업의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했으며 향후 연구소는 중국의 여러 가지 판매망과 노하우, 그리고 중국시장과 그에 따른 트렌드 및 시장상황을 잘 알고 있는 (주)명원을 통해 스타제품이 나올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할 계획이다. 박우정 군수는 “중국과 외교 문제로 어려운 상황에서 연구소와 고창지역 업체가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지속 협력하고, 고창군민의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지난 23일 군청 회의실에서 이길수 부군수와 문권순 호남지방통계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통계 개발과 활성화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지역발전을 위한 행정통계를 개발하고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위한 지역통계를 함께 생산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청년의 삶 전반에 걸친 통합적 정책 기반 마련을 위해 10여개 공공기관의 행정자료를 수집해 고창군 전 연령층과 청년층의 인구학사회학경제학적 현황을 심층 비교 분석하는 고창군 청년통계를 올 10월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이길수 부군수는 호남지방통계청과 고창군 특성에 맞는 정책수립을 위한 지역통계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창군이 오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종합대책상황실을 본격적으로 설치 운영하는 등 봄철 산불예방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봄철 산불예방을 위해서 총 88명의 산불관련 인원(감시원44명, 진화대 44명)을 배치해 산불예방과 초동진화 태세를 구축했으며 특히 흥덕면 용반리 산불헬기 계류장에는 전북도에서 임차하는 헬기를 이달 19일부터 6월 3일까지 배치, 산불예방 홍보와 초동진화에 활용한다. 또한 산불 없는 군을 만들기 위해 382개 마을에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서약서’를 받았고 산불 취약지는 오는 3월 10일까지 산림연접 100m내 지역을 소각하는 인화물질 제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귀농귀촌 새내기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귀농귀촌학교’ 교육생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고창군은 귀농귀촌학교를 통해 귀농인과 귀농희망자를 대상으로 귀농지원사업 안내와 농업관련 기관소개, 성공 귀농을 위한 경영전략, 영농기초이론, 현장체험 등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위한 필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희망자는 오는 28일까지 읍ㆍ면 농업인상담소와 부안면 용산리에 위치한 창업센터 T/F팀 또는 뉴타운커뮤니티센터 내에 위치한 귀농귀촌팀에서 신청하면 된다. 입학생 모집 후 교육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주1회 4시간씩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와 선도농가 등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이 이뤄진다.
고창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충기)가 자활기업 다솜건축과 함께 지역사회 환원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자활기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규정에 따라 설립, 2인 이상의 수급자 또는 차상위자가 상호협력해 조합 또는 사업자의 형태로 탈빈곤을 위한 자활사업을 운영하는 업체다. 다솜건축은 지난 2007년 자활기업으로 창업하여 황현식 대표를 주축으로 17명이 성실하게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 다솜건축 황현식 대표를 비롯한 참여자들은 올 1월 자활사업을 통해 얻은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저소득가구 3가구를 선정하여 300만원 상당의 도배 등 소규모 집수리를 지원하였으며 향후에도 환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충기 센터장은 다솜건축은 올해도 군 종합민원과 주거복지팀에서 위탁사업으로 추진 중인 장애인 주택개보수 사업 등을 비롯해 일반 외주사업, 지역연계사업 등 함께 잘 사는 고창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저소득 계층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고 자립할 수 있는 자활기업이 이를 통해 얻은 이윤을 다시 어려운 이웃에게 베풀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고창군이 군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군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2018 고창군 아이디어 왕 선발대회를 추진한다.군은 제안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2017년 시상금 상향조정과 실적가점 제공의 인사특전 등 인센티브 강화를 통해 10여 건에 불과했던 접수실적이 총 100건으로 대폭 증가하하는 등 공무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나름의 성과를 거뒀다.아이디어 왕 선발대회는 연중 시행되며 특히 세 달에 한 번씩 세 차례 심사해 우수 아이디어작을 중간시상하고, 선정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연말 제안심사위원회를 통해 심사해 아이디어왕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한편, 고창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군정발전 정책제안 공모는 5월 중 실시할 계획으로 향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많은 군민들이 참여하여 군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을 받아 군정에 접목해 나갈 방침이다.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 농생명과학과 제3기 졸업생 학위수여식이 21일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 공학관 3층에서 열렸다.졸업식은 박우정 군수와 최인규 군의장, 전북대 오승원 농업생명과학대학장과 정남진 학과장, 22명의 졸업생과 가족,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졸업생들은 지난 2014년 전북대 고창캠퍼스 농생명과학과에 입학해 농생명산업 전문지식과 능력개발을 위한 과정을 이수했다.박우정 군수는 “생업에 종사하면서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것이 무척 힘들었을 텐데 앞으로 농생명산업의 고급 인적자원으로 크게 활약해 주시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한편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 농생명과학과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자체가 참여해 지난 2012년 개설된 농업계 계약학과로 지역 특화분야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고창군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현재 100여 명의 학생들이 저마다의 목표를 향해 배움에 정진하고 있다.
고창군과 근로복지공단이 지역 중소기업 대표들과 함께 ‘기업하기 좋은 고창 건설’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 21일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박우정 군수와 근로복지공단 관계자, 유관기관 및 중소기업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해 관내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이날 일자리 안정자금,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지원사업 등을 설명하고 각종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안내했으며, 중소기업인들의 기업 운영에 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군은 기업 애로 해소 전담창구 및 현장기동반 운영, 기업소통 및 서비스를 위한 sms 문자 서비스, 시책 홍보, 일자리안정자금 지원, 중소기업·소상공인 이차보전지원 등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고창을 위한 비전을 발표했다.박우정 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기업의 빛나는 지혜와 도전정신이 고창군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이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19일 ‘고창군 공동체 지원센터’ 운영을 시작했다.고창군 공동체 지원센터는 군민이 중심이 되어 창조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주민과 행정을 연계토록 하는 중간지원조직으로 운영된다.지원센터는 군이 지난해 말 공개모집을 통해 위탁운영자를 선정, 올해부터 2020년까지 3년간 운영 위·수탁 협약을 맺었으며, 19일 사업계획 심의를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센터는 올해 홍보와 교육 및 신규 마을공동체 발굴을 통해 운영의 기초를 다지고, 내년도부터 센터 내부의 역량강화와 마을 및 공동체 네트워크 구축으로 마을만들기 컨트롤타워로서의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행정 주도의 정책사업 추진에서 탈피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사업을 추진하여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발굴 및 육성함으로써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고창군이 민선 6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68억원을 투입한다.20일 군에 따르면 쾌적한 주거환경 정비와 영농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마을숙원사업을 조기 발주할 계획이다.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마을안길 정비, 용배수로 정비, 농로포장 등 주민들의 실생활에 밀접한 연관이 있고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우선 시행하면서 주민 불편사항을 해결한다.특히 사업현장의 수시 답사로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 실시설계에 반영해 민원 발생을 최소화면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군은 이번에 발주할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대부분이 영농활동에 관련이 있는 만큼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되기 전인 3월말 안에 사업을 마무리하여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박우정 군수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꼭 필요한 사업을 영농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조기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새고창로터리클럽(회장 김생규)이 20일 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대원스님)을 방문해 사랑의 쌀(20㎏ 50포)을 전달했다.후원된 쌀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 식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복지관 경로식당은 하루 평균 300여 명의 주민들이 방문하여 이용하고 있다.김생규 회장은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고 맛있는 식사를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쌀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고창군이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홍보단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관광 홍보단 발대식’을 가졌다. ‘스마트 관광 홍보단’은 고창군의 주요 관광지와 맛집, 숙박 등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직접 답사하여 당일코스 또는 1박2일 코스로 SNS와 블로그에 상세히 전해 주는 여행기자단이다.군은 여행에 관심 있는 참여자를 공개모집하여 스마트 관광 홍보단 여행기자 18명을 선발했다.이날 발대식에서 기자들에게 고창군 여행기자증 수여와 함께 운영방안과 월별 답사일정 등을 설명했다. 스마트 관광 홍보단은 SNS와 블로그 등 온라인 공간을 활용해 고창군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지역의 다양한 관광정보를 솔직하고 참신하게 전달하여 ‘한국인의 본향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 고창’을 전국에 널리 알려 관광객들에게 알찬 고창여행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참석한 한 여행기자는 “발대식에 참석해서 보니 책임감이 더 많이 생긴다”며 “앞으로 고창의 다양한 관광명소와 맛집, 이야기거리를 찾아 재미있게 전달하고 알찬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이란 자녀출산과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등의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대해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고창군은 일·가정 양립을 위한 유연근무제와 매주 수요일 가정의 날, 육아휴직제도 등을 모범적으로 추진해 온 점을 인정받아 이번 심사에서 가족친화인증을 취득했다.군 관계자는 “최근 ‘워라벨(work and life balance)’이 사회의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데, 고창군이 임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알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 깊다”며 “앞으로도 보다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일·가정 양립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이 올해 조사료 재배 농가와 경영체에 약 47억원을 투입해 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19일 군에 따르면 조사료사일리지 제조비 1888ha에 22억6000만원, 조사료 장려금 4만4250톤에 4억2000만원, 종자지원 2027ha에 8억1000만원을,조사료 기계장비와 품질검사 등에도 12억3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하계 사료작물 재배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옥수수 수확장비를 지원, 적기 수확을 유도하고 고품질 조사료 생산을 위해 품질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가뭄과 추위로 인한 동계사료작물 생산성이 줄어들 수 있어 제때 비료주기, 눌러주기, 배수로 정비 등 봄철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고창경찰서(서장 김성재)가 훈훈한 직장 분위기 조성 및 무한 섬김의 치안력을 발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고창경찰서는 절차적 정당성 확립과 무신불립(無信不立)의 지휘철학을 강조한 김성재 서장의 지휘아래 매사 솔선하고 고객에 대한 ‘섬김의 치안력’을 발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바른 성문화 정착을 위해 여직원들이 자율적인 분위기에서 경찰서장과 함께하는 공감 토크의 시간을 갖는 등 성 감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예방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경찰관에게 필요한 인권지식과 감수성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교육을 강화, 국민의 높아진 인권의식에 부응하기 위해 전문가를 초청 토론의 시간도 마련하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마음 나눔 토크’프로그램을 진행해 주민 공감 치안행정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암묵지 일꾼 발굴 등 일하고 싶은 직장 분위기 조성과 사기진작에 힘쓰며, 피해자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추진하고, 현장을 직접 찾아가 직원들과 소통하는 등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에도 노력하고 있다. 김성재 서장은 “일할 맛 나는 직장, 좋은 동료가 있는 좋은 직장이 될 때 국민들에게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당연 명제를 깊이 새겨 작은 곳에서부터 열정의식을 갖고 빈틈없는 공사생활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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