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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 농업·농촌 공익적 가치 재확인

농업인단체고창군협의회(회장 조병률)가 지난 11일 ‘제19회 고창군 농업인의 날’ 행사를 박우정 군수, 최인규 군의장, 유성엽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농업인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 경쟁력 제고와 농업인의 자긍심 함양을 위해 13개 농업인 단체가 협력해 구성한 농업인단체고창군협의회(이하 농단협)에서 마련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농업 발전과 명품고창 건설에 기여한 농업인에 대한 군수 표창, 공로패 전달 등이 진행됐으며 총 11m 길이의 삼색 가래떡 커팅식을 통해 11월11일 가래떡 데이를 기념하는 특별행사도 마련했다. 부대행사로는 고품질 신품종 쌀 시식평가와 국내 우수땅콩 품종 및 가공제품 전시, 국내육성 고구마 우수품종 시식회, 읍면 특색요리 전시·시식회, 읍면별 명품 농산물과 새 소득작목 전시회, 국내외 농·특산물 비교전시 등 다채롭고 특색 있는 내용들로 구성돼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와 중요성을 헌법에 담기 위한 서명운동도 함께 전개돼 농업의 가치와 소중함을 재확인하는 한편 읍면별 민속경기와 장기자랑 등 화합행사를 통해 농업인의 1년간 고단했던 영농생활을 위로하고 재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박우정 군수는 “농·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원과 정책발굴에 힘쓰고 군민의 땀과 열정이 보답 받는 고창군을 만드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7.11.14 23:02

고창군, 재난관리평가 국무총리 표창

고창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재난관리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게 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05년부터 실시해온 재난관리평가는 현 상태 진단 및 평가결과 환류를 통한 지자체의 재난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실시돼 왔다. 올해는 19개 중앙부처와 243개 지방자치단체, 55개 공공기관 등 317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재난관리 실적을 재난관리 프로세스, 안전관리체계, 재난대응 조직 등에 대한 4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평가결과를 토대로 각 기관을 우수, 보통, 미흡 등 3개 그룹으로 나눠 상위 15% 우수기관에는 정부 포상과 보조금을 지급하는 한편 ‘미흡’ 등급을 받은 기관을 대상으로 관련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폭염 대책과 재난취약계층에 대한 안전대책, 재난관련 자체교육 실시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계속해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이 재난재해로부터 피해 받지 않도록 관리 역량을 늘려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재해예방에 선도적인 고창군을 만들기 위해 민·관·군·경이 협업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재난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 라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7.11.09 23:02

"한국인의 본향, 고창서 오색 국화 향에 취해봐요"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 유적,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운곡 람사르 습지를 연계해 아름다운 가을과 청정한 자연생태환경을 만끽할 수 있는 한국인의 본향, 고창국화축제가 화려하게 개막했다.지난 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17일간 고창고인돌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고창의 자연과 역사, 문화, 명품 농특산물을 연계한 오감만족 힐링 축제로 마련됐다.축제 첫날인 3일에는 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개막퍼레이드가 펼쳐졌다. 이어 박우정 군수, 최인규 군의장, 이호근장명식 도의원, 군의원, 임정호 재경고창군민회장을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열렸다.또한 판소리보존회와 소리새 오카리나팀의 연주 등 축제 분위기를 띄우는 공연과 국화전시실, 식용국화따기, 오색 국화향기 산책로 탐방 등 다채로운 행사가 어우러져 재미를 더했다.축제장에는 군이 이번 축제를 위해 올 봄부터 재배한 들녘국화 62만주, 식용국화 6만주, 가든멈 2천주, 국화분재 250점, 국화현애조형물 210점 등 형형색색의 국화가 가득 만개했다.축제기간동안 고창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판매장터가 열려 베리류, 고구마 등을 맛보고 구입할 수 있으며 국화 압화, 천연비누, 목공예, 도자기공예 등 자연 친화적 소재를 활용한 체험거리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상설행사 외에도 축제 기간 중 금토일요일에는 우쿨렐레와 벨리댄스, 난타, 부채춤, 통기타 공연, 한국무용, 민요, 색소폰, 에어로빅 등 소규모 공연들이 지루할 틈 없이 이어져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 고창
  • 김성규
  • 2017.11.06 23:02

귀농·귀촌 1번지 고창군…'소비자 선택'대상 수상

고창군이 2017 소비자의 선택에서 귀농귀촌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귀농귀촌 1번지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1일 그랜드힐튼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7 소비자의 선택 시상식은 중앙일보와 중앙SUNDAY,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후원해 열렸다.이 상은 학계산업계 등 전문가들이 엄격한 심사를 통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탁월한 품질과 창조적이며 진정성 있는 브랜드를 제공해 소비자에게 직접 선택을 받은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시상하는 상이다.군은 지난 2007년 전북 최초로 귀농인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귀농귀촌 전담부서를 설치했으며 귀농귀촌인들이 설립한 민간단체인 (사)고창군 귀농귀촌협의회와 함께 정책을 추진하는 민관거버넌스 체제를 구축해 귀농귀촌인의 다양한 고충을 상담하고 해결해 주고 있다.이를 통해 귀농인 영농정착금을 비롯해,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 소규모 귀농귀촌 기반조성사업 등 귀농귀촌시 필요한 것과 귀농귀촌학교, 마을환영회, 귀농귀촌 멘토 지원 등 귀농귀촌인이 농촌에서 잘 적응 할 수 있는 각종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대한민국 최초로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고창군은 아름답고 청정한 자연생태환경속에 복분자와 수박, 멜론 등 전국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지닌 농특산물이 생산되고 있다.또한 대도시와의 인접성과 편리한 교통망, 문화와 예술, 스포츠를 비롯해 의료서비스 등 부족함 없이 즐길 수 있는 여가생활 여건 등이 고르게 잘 갖춰져 일찌감치 전국에서 귀농귀촌인들의 주목을 받아왔다.생활터전으로서의 환경적 여건과 함께 체계적이고 든든한 행정적 지원이 더해져 지난해에만 1405세대 2332명이 귀농귀촌을 결정하고 정착했으며, 지난 10년간 총 7501세대 1만1853명의 도시민들이 정착하면서 귀농귀촌인이 가장 선호하는 도시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군은 지속적인 사업발굴과 추진으로 올해에는 귀농귀촌인을 위한 종합교육시설인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가 11월 준공 목표로 마무리 단계에 있다.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준공 후 교육생을 오는 12월에 모집하고 선발을 통해 내년 초에 입주할 예정으로, 교육생들은 귀농귀촌 전에 1년 동안 실제로 거주하면서 귀농귀촌 후 영농에 필요한 기초 교육과 실습교육을 받게 되며 군은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고창
  • 김성규
  • 2017.11.0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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