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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올해 국비 1039억원 확보중앙부처 공모 22개 사업 선정

고창군이 올 한해 중앙부처에서 실시한 공모사업에 총 22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1039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중앙과 전북도에서 실시한 행정실적 평가(총 25개분야)에서 14억200만원의 시상금을 획득했다.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는 △구시포 국가어항기능 활성화사업(499억), △10대 대표연안 정비사업(427억), △국민체육센터건립(33억), △지역전략식품산업육성사업(25억원), △그린홈 100만호 그린빌리지 조성(12억원), △신규마을조성 및 재개발사업(11억), △무배추 전문농산물산지유통센터 건립(6억) 등 22개 사업이다.행정실적평가 수상현황은 △운곡지구 람사르습지 등록 및 국가습지 보호지역 지정(람사르습지 2개 보유), △고창황토배기G 수박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5년 연속), △고창복분자 선연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3회), △G마켓 지자체 e-마케팅 농특산품판매 대상(3년 연속), △농촌진흥청 탑과채 프로젝트 대상(2년 연속), △행정안전부 주관 국정시책 합동평가 1위 달성(2년 연속), △지역농업특성화 최우수(5억), △대중교통시책평가 최우수(2억), △2011 지방물가 안정관리 최우수(1억5천), △2011년도 지방자치단체 보건사업 평가 4년 연속 최우수(1800만원),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 우수(2억), △논 소득기반 다양화사업 최우수 등 총 25건에 달한다.이강수 군수는 "올 한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군민과 출향인, 700여 공무원이 최선을 다한 결과로, 모든 분들에게 감사할 뿐이다."며 "임진년에도 비상하는 흑룡처럼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힘차게 도약하자"고 강조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1.12.26 23:02

"50억 들인 회센터 사실상 개점 휴업...문광부 지정 우수축제 전무"

고창군의회가 21일 제197회 정례회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과 일부 안건을 처리하고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을 보고한 뒤 한달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보고된 2012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은 당초 제출된 것보다 7000만원 감액된 4397억원(일반회계 4149억 3,871만원, 특별회계 248억원)으로 결정됐다.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에서는 총 56건의 지적사항이 보고됐다.이중 장애인복지관건립 사업에 대해서는 지방재정의 악화로 건립이 무산되어 분권교부세(2억8300만원)와 도비(2억원)를 반납하는 사태가 발생됐다며 집행부의 안이한 대처를 지적했다.고추브랜드 육성지원사업에 대해서는 고추브랜드 지원사업의 총사업비를 "당초 85억원으로 의회가 승인했었는데 이보다 38억원이 증액된 123억원에 공사를 발주하게 된 경위"를 묻고 적법한 절차이행을 촉구했다. 또한 황토배기유통회사의 허술한 관리감독을 지적하고 "설립취지에 맞게 행정지도와 관리감독을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광승리 회센터 활성화에 대한 지적에서는 광승리 회센터 사업을 완료한지가 2년이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1개 업체만 영업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50억원을 들여 신축한 회센터의 활용도가 저조한 것은 행정의 홍보가 미흡했기 때문이다"고 지적하고 빠른 시일내에 활성화 방안을 강구할 것을 요구했다.또 지역축제와 관련해서는 "고창군은 축제(8개)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문광부 지정 우수축제에 단 한건도 선정되지 못하고 있는 것은 타 지역축제와의 차별화가 없기 때문이다."고 들고 "차별화된 축제 발굴에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고창체육관건립 추진에 대해서는 "총 사업비가 지난 2007년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시 130억원이었으나, 이후 승인액보다 62억원이 증액된 192억원으로 실시설계한 후 공사발주를 하는 하자가 있는 행위를 하였다"고 지적했다.또한, "그럼에도 의회가 사업추진을 위해 채무부담행위 31억 6,340만원을 승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공사중지 및 시공업체 변경등으로 정상적인 마무리를 하지 못한점"을 강도 높게 질책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1.12.22 23:02

고창 황토배기수박 '최고 명품'

16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 황토배기수박이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2011년 농촌진흥청 탑과채 프로젝트 우수 시범단지 평가"에서 2010년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탑과채(최고품질 과채생산) 프로젝트는 수박, 참외, 멜론 등을 크기, 당도, 과형, 과피색, 안전성 등 고품질 기준에 맞게 생산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평가에서는 고창, 음성, 의령, 안동, 칠곡, 성주, 양구, 논산, 청양, 곡성 등 10개 시범단지 중 탑과채의 품질 및 출하관리, 기술수준 향상, 단지 운영상황, 자체판촉 및 홍보 등에 대해 심사했다.고창군은 고창군수박연구회 회원 20명을 중심으로 수박 재배면적을 지난해 6ha에서 올해 16ha로 확대 조성하고, 최고의 명품수박 생산을 위한 강도높은 연구를 통해 정식부터 수확까지의 전문적인 기술을 습득, 지속적으로 지원했다.군은 내년에 농촌진흥청의 비교우위품목 경쟁력제고 사업비 2억원과 최고품질 과채 프로젝트 사업비 1억원 등 총 3억원의 국비를 확보하여 세계 최고의 수박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한편 ㈜고창황토배기유통은 엄격한 품질규격으로 당도 12°brix이상, 과일크기 8.5±1kg 내외, 수박 고유의 빛깔과 정형과를 가진 상품만을 선별하여 탑과채 스티커를 부착, 유통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1.12.19 23:02

고창군, 서울·전주에 장학숙 추진 총 사업비 30억 투입, 지역 인재 양성

재단법인 고창군장학재단(이사장 이강수)이 고창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서울과 전주에 장학숙을 추진한다.총 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하여 서울에 추진하는 고창군장학숙은 사당역에서 2분 거리에 위치한 관악구 남현동 소재 30실 규모의 오피스텔을 매입, 60명을 정원으로 내년 2월 말 개관 예정이다. 서울장학숙 이용 희망자는 2012년 1월 16일부터 2월 7일까지 입사신청서를 고창군 살기좋은고창만들기과에 접수하면 된다.선발대상은 수도권 소재 대학교(전문대 포함) 재학생 및 입학예정자(신입생)로서 2011년 1월 1일부터 공고일 현재 고창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본적이 고창군으로 되어 있는 학생으로 자세한 내용은 고창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그동안 고창에서 수도권 대학으로 진학하여 공부하는 대학생들이 높은 주거비용 때문에 가계 경제에 큰 부담이 되었으나, 이제는 월 15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장학숙을 이용 할 수 있어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과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한편 2012년도에 전주에 조성할 장학숙은 25억원을 투입하여 150여 명의 인원을 수용 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을 추진중이다.

  • 고창
  • 김성규
  • 2011.12.14 23:02

고창군, 국정시책 합동평가 도내 1위

고창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1년 국정시책 합동평가'에서 전라북도 1위를 차지했다. 전북도는 지난 9일 2011년 국정시책 합동평가 시군별 실적 통보를 통해 고창군이 총 9개 분야 중 6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가'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평가에서 보건위생, 지역경제, 지역개발, 문화관광, 산림환경, 안전관리 등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그러나, 일반행정, 중점과제, 사회복지분야는 앞으로 더 노력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국정시책 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의 주요시책 등 9개 분야 40개 시책, 110개 지표에 대해 매년 온라인 실적평가와 현지검증, 고객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순위를 정하는 제도이다.군은 국정시책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각 지표별 담당자를 지정했다.또한, 교육 및 워크숍을 개최, 매뉴얼에 맞는 업무추진, 정확한 데이터 관리, 매월 추진상황보고회 등을 통해 철저히 준비, 좋은 성적을 올렸다. 도는 국정시책 합동 평가에서 받은 25억원의 시상금을 시군에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이강수 군수는 "국정시책 합동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은 우리 공무원과 군민들이 합심하여 누수 없는 행정을 펼친 결과로, 한해를 보내는 마당에 크나큰 결실이다"며 "내년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고창군은 작년에도 전북 군부 1위를 차지하여 시상금 3억1000만원을 받았다.

  • 고창
  • 김성규
  • 2011.12.13 23:02

"안정적 기업활동 적극 지원하겠다"

고창군은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강수 고창군수, 동강D&F영농조합 이경철 대표, 하이트목재산업㈜ 임동문 회장, ㈜경북식품 김성배 대표 등과 570억원에 달하는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 체결로 흥덕농공단지(236,000㎡)는 분양이 완료되게 된다. 총 11개의 입주기업이 정상적으로 가동되면, 760여명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가져오게 된다.이날 협약식을 가진 하이트목재산업㈜는 2012년도에 흥덕농공단지 부지(13000㎡)에 50억원을 투자하여 대나무를 이용한 마루판 등 친환경 건축자재 생산시설을 신축하게 된다. ㈜경북식품 또한 20억원을 투자하여 과일과 채소 절임식품 생산시설을 갖추게 되며, 이들 두 기업을 통해 100여명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또한 고창일반사업단지와 첫 투자협약을 체결한 동강D&F영농조합법인은 이번 협약으로 2012년도에 고창일반산업단지 내 부지(66000㎡)에 500억원을 투자하여 육가공 시설을 갖추게 되며, 완공시 300여명의 일자리 창출을 가져오게 된다.이날 협약식에서 이강수 군수는 "우리 지역에 투자한 기업들이 안정적인 기업활동을 통해 성공신화를 이룰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내년 한해 고창일반산업단지에 20개의 기업 유치와 1,500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 굴지의 업체 등과 기업이전에 대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1.12.13 23:02

“고객과 소통해 소비자 만족 극대화”

고창군 신림면 세곡리에 위치한 참바다영어조합법인(대표이사 김종학·이하 참바다)은 지난 2일 공정거래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제16회 소비자의 날’에 소비자 권익증진 공로로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참바다는 수산물을 재료로 하여 신선하고 맛있는 제품을 생산하고자 노력하는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지난2010년 공정거래위원회 CCMS인증, 2011년 BUY전북품질인증과 어류·연체류 식약청 HACCP인증 등의 과정을 거치면서 고객이 안심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먹거리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참바다는 복분자즙으로 숙성시킨 풍천장어와 고등어, 삼치, 가자미, 새우, 주꾸미 등 다양한 냉동수산물 가공판매로 2011년 매출액 200억원 달성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소년소녀가장 및 영세한 가정의 학생들에 대한 장학사업도 펼치고 있는 모범적인 향토기업이다.김 대표는 “날로 다양화되고 있는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고객의 불만과 요구사항을 경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소비자불만 자율관리프로그램(CCMS : Consumer Complaints Management System) 운영의 결과가 이번 수상으로 이어지지 않았나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소통을 적극적으로 추진, 소비자 만족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1.12.1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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