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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리클러스터 사업 효과적 추진 위한 워크숍

청보리 주식회사(대표 김광욱)는 지난 26일 고창 선운산 우체국수련원에서 전북대 정용섭 교수 등 전문가 6명을 초빙하여 청보리를 주제로 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농촌관광, 식품가공, 경영, 농정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 이들의 토론과 합의를 통해 청보리클러스터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청보리(주)는 워크숍을 통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각 분야에 흩어져 있던 각종 용역사업들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효율적인 계획 수립과 함께 로드맵을 작성, 누수 없는 사업을 추진키로 합의했다. 또한 각 분야 전문가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종합컨설팅을 추진키로 했다.이날 한국식품연구원 권기현 박사팀은 다양한 보리식품들을 시식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함으로써 참여자들의 보리산업에 대한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했으며, 청보리(주)의 핵심사업인 보리 제분사업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보리 식품산업의 전망에 청신호를 안겨주었다.김정남 농업진흥과장은 "그동안 개인적 이해관계로 사업추진이 부진하였으나 워크숍을 통해 모두가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으며 앞으로 사업추진이 탄력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0.06.01 23:02

"삶의 터전 파괴하는 양돈장건립 백지화해야"

고창군 공음면 두암리·구암리·신대리 주민들로 구성된 양돈장 결사반대 대책위원회는 인근에 추진중인 양돈장 건립 백지화를 요구하는 집단민원을 제기하고 있다.대책위는 결의문을 통해"청정 지역을 대표하는 고사리마을과 야생이 살아 숨쉬는 천연기념물의 보고인 두암리 일대에 양돈장 건립이 웬말이냐"며 "우리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겠다"고 결사투쟁의 의지를 밝혔다.또한 이들은"고창군이 심도 있는 판단으로 농민의 삶의 터전을 파괴하는 양돈장 건립 사업을 불허해 줄 것을 간절히 요청한다"고 말하고 탄원서를 군에 전달했다.문제의 발단은 태흥종축영농조합법인이 공음면 두암리 소재 2만7,000여㎡ 부지에 동물 및 식물 관련시설(6,684㎡, 돈사 6동, 관리사 1동) 건축허가 신청서를 지난 4월 13일 군에 접수하면서 시작됐으며, 현재 관계부서에서 처리 중에 있다.태흥종축(영) 관계자는 "신축 종돈장은 분뇨의 외부 방류가 전혀 없는 무방류 시스템으로 건축되며, 친환경미생물 효모제의 섭취로 인해 분뇨에서 발생되는 악취가 거의 없으며 또한 신축 종돈장이 민가와 인접 도로에서 500m 이상 떨어져 있어 주민들의 삶의 터전에 끼칠 피해는 거의 없다"며 "그러나 다양한 경로를 통해 지속적으로 주민들을 설득하겠다"며 사업 추진의지를 강하게 밝혔다.군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사전환경성검토(담당부서-전주지방환경청)와 산지 전용허가(군 산림축산과)사항의 협의만 남아있으며 적합 판정이 나오면 허가할 수 밖에 없다"며 "주민과의 원만한 타협이 이루어지기를 바랄 뿐이다"고 심정을 토로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0.05.1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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