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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태권도' 문화콘텐츠화, 무주 태권도원 성지화 매진

원조 한류로 꼽히는 태권도가 문화콘텐츠로 본격 개발된다.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국정운영 5개년 계획과 100대 국정과제에 선정된 태권도 문화콘텐츠화를 위한 콘텐츠 개발 및 중장기 발전 전략을 수립한다고 30일 밝혔다.문체부는 다음 달 중으로 태권도진흥재단, 국기원, 세계태권도연맹, 대한태권도협회 등 4개 단체의 실무자와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태권도 문화콘텐츠화 추진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추진위는 태권도 명품콘텐츠 개발 등 중장기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연말까지 정기 모임을 통해 전반적 현황 분석, 문제점 진단 및 처방, 정책과제 도출 등 태권도가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또 추진위 안에 실무 특별전담팀(TF)을 설치해 정책과제 개발과 세부계획 수립 등 태권도 명품콘텐츠 개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실무 특별전담팀은 앞으로 매주 정기회를 열 예정이다.이에 따라 앞으로 태권도를 소재로 한 영화, 공연이나 태권도와 한식을 결합한 콘텐츠가 개발될 것으로 보인다.정부는 이런 태권도 콘텐츠를 국내외에 보급해 태권도를 통한 한류 전파를 모색하고, 태권도 호구도복 업체 등을 비롯한 관련 국내 기업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최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와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무주 태권도원의 위상도 더욱 굳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무주군은 태권도 문화콘텐츠화 추진위원회를 통해 개발보급될 태권도 10대 문화콘텐츠를 토대로 태권도원 성지화 사업에 매진할 계획이다. 무주군은 전북도와 함께 국기원 등 태권도 관련 단체들의 무주 이전과 태권시티 네트워크형 클러스터 조성, 무주~설천 간 국도 건설 등이 구체화되도록 정부 부처에 지속적으로 사업 반영을 건의할 방침이다.문체부 관계자는 한류의 원조인 태권도는 문화콘텐츠로서 영향력이 매우 크다. 태권도를 단순한 무예가 아닌 문화관광과 연계되는 융합 콘텐츠로 발전시켜 세계에 보급에 보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태권도
  • 최명국
  • 2017.07.31 23:02

전북, 올 K리그 클래식 득점·슈팅 '1등'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전반기를 선두로 마친 전북 현대가 ‘닥공(닥치고 공격)’이라는 수식어답게 득점뿐만 아니라 슈팅도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26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전북은 올해 K리그 클래식 23경기에서 슈팅 322회로 12개 팀 중 최다를 기록했다. 이 중 유효슈팅은 171회였다.전북은 전반기 리그 최다인 43골을 터뜨려 그야말로 많이 때리고 많이 넣었다고 정리할 수 있다.개별 선수로는 울산 현대의 오르샤가 가장 많은 80회의 슈팅을 남겼다. 이 중 5차례만 득점으로 연결됐다.올 시즌 K리그 클래식 전체 골은 371골인데, 특히 후반 40분 이후에 터지는 이른바 ‘극장골’이 전체 12.7%인 47골로 집계됐다.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 제주 유나이티드, 수원 삼성이 6골씩을 넣었고, 특히 서울은 추가시간에만 5골을 넣어 ‘서울극장’의 명성을 재확인했다.이 외에도 전반기 K리그 클래식에선 공격 부문 기록이 쏟아졌다. 수원의 조나탄은 12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2골, 사흘 뒤 포항전에서 2골, 19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3골, 23일 상주 상무전에서 2골을 터뜨리며 K리그 최초 ‘4경기 연속 멀티골’ 기록을 세웠다. 이를 비롯해 조나탄은 시즌 18골을 꽂아 넣어 득점 부문 선두로 나섰다. ‘이색 기록’도 눈에 띈다. 전북의 ‘라이언 킹’ 이동국은 38세 2개월 24일인 이달 23일 서울을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해 올 시즌 최고령 득점자로 이름을 올렸다. ‘최연소’ 득점자는 6월 25일 강원전에서 골을 넣은 수원의 ‘신성’ 유주안(18세 8개월 24일)이었다.196㎝의 장신 공격수 김신욱(전북)은 올 시즌 두 차례나 직접 프리킥으로 골망을 흔들어 강한 ‘발’도 뽐냈다. ‘최단신 헤딩골’은 19일 인천전에서 헤딩골을 기록한 서울의 고요한(170㎝)이다.연합뉴스

  • 스포츠일반
  • 연합
  • 2017.07.27 23:02

(267) 퍼팅의 정확성 높이기 - 양팔 늘어뜨린 후 그립 잡아야

골프를 치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골프에서 퍼팅이 차지하는 비중은 다른 어떤 것보다 높다.통계에 따르면 골프 스코어의 68%가 숏게임에서 이뤄지며 그중에서 퍼팅이 전체 스코어의 43%를 차지한다고 한다.따라서 골프 스코어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퍼팅 기술을 향상해 실수를 줄이는 것이다.퍼팅 때 양팔을 늘어뜨린 후 그 자세에서 그립을 잡는 것이 좋다. 양팔을 편안히 늘어뜨려야 시계추 운동이 제대로 되기 때문이다.팔이 경직되면 자연스럽게 시계추 운동이 되지 않아 방향성을 유지하기 어렵다.퍼팅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오른 손목의 어드레스 때 각도를 <사진 1>과 같이 유지하는 것이다.오른 손목이 고정된 채로 스트로크를 해야 볼이 의도한 방향으로 구른다.오른손목은 <사진 2>와 같이 고정한 채 목표점으로 쭉 밀어주는 느낌이 있어야 퍼터 페이스와 볼이 스퀘어로 만나며 이로 인해 볼이 똑바로 구르게 된다.오른 손목이 목표 방향으로 <사진 3>과 같이 꺾이면 빗겨 맞을 가능성이 높아지며 사이드 스핀이 걸리기 십상이다.아마추어 골퍼의 경우 방향성보다 거리 제어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거리감이 부족하면 다음 퍼트를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볼을 적절한 거리로 보내려면 어느 정도의 힘으로 스트로크 해야 하는가에 집중함으로써 감각을 익혀야 한다.홀 주위에 한 걸음 간격으로 다섯 걸음까지 볼을 놓고 차례로 홀에 넣는 연습을 해보자. 홀에서부터 가까운 차례로 연습하면 숏퍼팅이 좋아진다.써미트골프아카데미, 구)효자골프연습장

  • 골프
  • 기고
  • 2017.07.2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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