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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운동선수들이 국제대회에서 입상할 경우 주는 연금 지원대상이 확대된다.문화체육관광부는 3일 장애인세계선수권대회,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1~3위 입상자와 장애인올림픽대회 46위 입상자에게도 연금점수를 주는 내용의 경기력향상연구연금 개선안을 발표했다.정부는 장애인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생활 보조를 위해 국제대회 입상 점수에따라 매월 30만~100만원의 연금을 주고 있다.제도 개선에 따라 4년마다 열리는 장애인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딸 경우 연금점수 30점을 획득, 매월 45만원을 받게 됐다.이밖에 문체부는 국제대회에서 입상한 장애인선수의 지도자에게 주는 경기지도자연구비 수혜대상도 늘어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제1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강원도와 서울 및 경기도 일대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17개 시도에서 818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특히 이번 대회는 엘리트체육의 전문성 강화와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라는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처음으로 선수부와 동호인부로 나눠 경기가 열린다.또한 아이스슬레지하키 종목에서 역대 최다인 10개 시도가 참가하고,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에 정식종목으로 포함된 파라 스노보드 종목이 시범 운영된다.개막식은 16일 오후 4시 문화체육관광부 김종 차관과 대한장애인체육회 김성일 회장, 강원도 최문순 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다.연합뉴스
전북현대 모터스축구단(단장 이철근)이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전북도청 대공연장에서 최강희 감독을 포함한 선수단과 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갖고 2016년 시즌 시작을 알린다.전북현대는 이번 출정식을 통해 2016 시즌 K리그 클래식 3연패와 10년 만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 리그에서의 우승을 향한 도전을 선언할 예정이다.출정식에서는 2016시즌 시작 영상과 함께 유니폼 발표회, 이적신입선수 소개, 팬 사인회, 포토타임, 선수와 팬이 하나되는 레크레이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행사장 입구에서는 2016 시즌권 현장판매도 실시된다.특히 출정식에서는 지난 이적 시장에서 새롭게 합류한 김보경, 이종호, 김창수, 로페즈, 임종은 등이 팬들과 첫 만남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어서 홈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전북현대 이철근 단장은이번 출정식을 통해 선수단과 구단 그리고 팬이 한마음으로 뭉쳐 올 시즌 우승을 향해 도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이날 행사는 전북현대 축구단을 사랑하는 팬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입장한다.전북선수단은 지난 1일 한달간의 아랍에미리트(UAE) 해외전지훈련을 마치고 귀국했으며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목포 국내전지훈련을 통해 팀워크와 전술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토트넘에서 활약하는 손흥민이 노리치시티전에서 정규리그 2경기 연속 선발 출전, 힐킥 슈팅을 날리는 등 70분간 활약하고 교체됐다.손흥민은 3일(한국시간) 영국 노리치의 캐로우 로드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노리치시티 원정전에 선발로 나와 팀의 3-0 승리에 공헌했다.직전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 리그 9경기 만에 선발 출전했던 손흥민은 이날 오른쪽 측면 공격으로 나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고 전방에서부터 상대를 압박했다.손흥민은 전반 17분 해리 케인이 왼쪽에서 연결해준 크로스를 힐킥, 골을 노렸지만 살짝 빗나갔다.지난해 12월 28일 열린 정규리그 19라운드 왓퍼드전에서 넣었던 결승골을 연상케 하는 장면이었다.손흥민은 후반 25분 팀이 2-0으로 앞선 가운데 톰 캐롤과 교체돼 그라운드를 나왔다.이날 승리로 리그 3연승을 기록한 토트넘은 리그 선두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하는 기성용이 큰 부상의 우려에서 가슴을 쓸어내렸다.기성용은 3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웨스트 브로미치의 더 호손스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웨스트 브로미치와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기성용은 0-0이던 전반 막판 머리를 다쳐 쓰러진 뒤 한동안 일어나지 못하다가 들것에 실려 그라운드를 나갔다.전반 42분 웨스트 브로미치 공격 과정에서 페널티지역에서 튀어나온 볼을 웨스트 브로미치의 스테판 세세뇽이 다소 불안한 자세에서 다리를 높이 들며 슈팅하려고 했고, 옆에 있던 기성용이 달려들며 저지하려고 했다.순간 슈팅을 하려고 자세를 잡던 세세뇽의 머리가 앞을 가로막으려던 기성용의 얼굴 앞면 이마 부위를 세게 강타했다.약 4분가량 그라운드에 누워 치료를 받은 기성용은 산소 호흡기를 입에 차고 들것에 실려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프란세스코 귀돌린 스완지시티 감독은 경기 후 기성용의 상태는 심각하지 않다고 안도했다. 연합뉴스
제9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로 열리는 빙상 쇼트트랙에서 전북선수단의 첫 금메달이 나왔다.전북도청 노아름 선수는 2일 인천선학빙상경기장에서 열린 여자일반부 쇼트트랙 1500m에서 금빛 레이스를 펼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노아름은 서울시대표 박선영과 불과 0.02초 차이로 결승선을 먼저 통과하면서 1위를 차지해 시상대 중앙에 우뚝 섰다.특히 노아름은 전북도청 빙상팀 국가대표 이은별 선수가 국제대회에 출전하면서 생긴 전력 약화 우려를 말끔하게 씻어내는 해결사 역할도 해냈다.또 정선에서 열린 스키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에 출전한 전북스키협회 김예나 선수는 은메달을 따냈다.이어 결승 진출자 6명 중 전북선수 3명이 뛰면서 메달 싹쓸이까지 기대됐던 빙상 쇼트트랙 여초 1500m에서는 타 시도 선수들의 강력한 견제로 전일초 장예은 선수가 동메달을 따는데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앞서 전북선수단은 지난 1일 성남 탄천빙상장에서 열린 피겨 싱크로나이즈드에 출전한 인후초 선수단이 첫 은메달을 획득하며 메달 사냥을 시작했다.전북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제9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321명(임원 111, 선수 210)의 선수단이 출전하며 현재 사전경기가 열리는 종목에서 치열한 메달 경쟁을 벌이고 있다.종목별 출전 규모는 빙상에 56명, 아이스하키에 27명, 스키 43명, 바이애슬론 51명, 컬링에 29명이며 시범종목으로 개최되는 산악(아이스클라이밍)에도 4명이 나선다.지난해까지 17년 연속 종합 4위를 차지한 전북은 올해 18년 연속 종합 4위 달성을 목표로 훈련과 경기에 열중하고 있다.동계체전은 전북, 강원, 서울, 경기, 인천 등에서 종목별로 분산 개최되며 전주에서는 컬링경기가 열린다.빙상과 스키(스노보드)는 오는 4일까지 인천과 강원도에서 사전 경기로 진행된다.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호주 국가대표 출신의 수비형 미드필더 에릭 파탈루(30) 영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전북 관계자는 2일 파탈루 영입설에 대해 접촉 중인 것은 맞다면서 다만 아직 연봉 등에 관한 계약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앞서 파탈루의 전 소속팀인 호주 멜버른 시티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파탈루가 구단과의 계약을 해지했으며 K리그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3일 한국으로 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파탈루는 2013년 중국 톈진 테다, 2014년 태국 무앙 통 유나이티드에서 뛰었으며 호주 국가대표로도 2차례 출전한 경험이 있다. 연합뉴스
지난주에 골프 뉴스 가운데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가장 눈에 띄는 뉴스는 장하나의 알바트로스가 아닌가 한다. LPGA 공식경기 중 파4홀에서 알바트로스가 처음으로 나온 것이어서 더욱 대단하다. 물론 스코어를 좀 더 낮추려는 대회 측의 의도는 있었지만 말이다.장하나 선수의 비거리와 정확성은 하체를 이용한 다운스윙에서 나온다고 본다. 골프경기에서 다운스윙의 체중이동은 비거리를 늘리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기도 하다. 따라서 체중이동을 바르게 하지 못하면 비거리의 손해를 많이 보게 되며, 이 손해는 비거리를 늘리기 위한 힘쓰기 동작이 된다.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서 몸에 힘을 주는 것은 바람직한 방법이 아니기에 과도한 힘주기가 아닌, 하체를 이용하여 다운스윙 연습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연습과정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사진1과 같이 자신의 우측에 한사람을 앉혀 놓고, 썰매를 타고 있는 아이를 끌어주는 기분으로 손을 잡는다. 잡은 손은 다운스윙하는 과정이다 생각하고, 손을 잡은 팔을 끌어당기는 연습 방법이다.사진과 같이 당길 때 주의해야할 것은 팔로 끌어당기지 않는 것이다. 만약 하체를 이용하지 않고 팔로만 당긴다면, 사진2와 같이 왼팔이 구부려져 치킨 윙이 되어 버린다. 몸의 회전을 사용하지 않고 팔로 당겼음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과 같이 팔이 구부려지면 잘 당겨지지 않는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된다.사진3의 동작과 같이 팔을 구부리지 않고 하체를 이용해 끌어 당겨준다면, 자연스럽게 썰매를 끌듯이 되며 하체를 이용한 스윙이 잘 될 것이다.본인이 어던 느낌인지를 알고 연습하는 게 좋은 연습방법이 되지 않을까 한다. 따라서 이 같은 연습을 여러 차례 반복 실시하고, 이어서 실제 스윙을 해본다면 하체 리드를 통한 원활한 체중이동을 알 수 있을 것이다.써미트골프아카데미, 구)효자연습장
전북야구협회 채수하 회장이 제6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채수하 회장은 경기, 지도, 공로, 심판, 연구 등 5개 부문의 최우수상 수상자 중 공로부문에 이름을 올렸다.지난 2005년 전북야구협회장에 취임한 채 회장은 10년 넘게 해마다 2500만원의 출연금을 야구협회에 지원하면서 전북의 야구발전과 체육진흥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채 회장은 또 매년 출연금 외에 소년체전과 전국체전에 출전 선수들에 대한 격려와 지원을 포함해 각종 전국대회와 전지훈련선수단을 도내에 유치하는 등 스포츠산업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한편 제96회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6개를 따내며 사이클 여자일반부 우승을 차지한 삼양사 사이클팀은 경기부문에서, 우슈쿵푸 박찬대 호원대 교수와 검도 박용천 전주해성고 지도자는 지도부문에서, 박희철 전북우슈쿵푸협회 전무이사는 심판부문에서 각각 장려상에 선정됐다.제6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은 오는 22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다.
코리안 탱크 최경주(46SK텔레콤)가 다시 힘차게 엔진을 가동했다. 지난해 부진을 털어내고 2016년 부활의 시작을 알렸다.최경주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 골프장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에서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우승자 브랜트 스네데커(미국)과는 1타 차다.비록 2011년 5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이후 4년 8개월 만의 통산 9승째를 올리는 데는 실패했지만,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였다.특히 지난해 최경주는 극심한 부진에 빠져 있었다. 19개 대회에 출전했으나 10위 내에 든 적이 한 번도 없었다. 25위 안에 이름을 올린 적도 두 번뿐이다.그가 PGA 투어 대회에서 10위 내에 진입한 것은 2014년 6월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공동 2위 이후 약 1년 7개월 만이다.올해 최경주는 부활 의지가 충만하다.최경주는 올해 목표는 우승 한 번 이상이라며 자신감을 보인 바 있다.이번 준우승으로 최경주는 희망의 발판을 다져놨다. 연합뉴스
아직은 50:50이다.K리그 토종 득점왕인 울산현대의 장신 공격수 김신욱(28)의 전북현대 이적이 구체화되고 있다.울산현대는 1일 김신욱의 이적과 관련 전북현대와 마무리 협상 중이다. 큰 줄기는 대부분 협의를 마쳤고 세부사항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전북현대 관계자도 이날 최종 결정된 사항은 없다면서도 현재로서는 김신욱의 전북행을 50:50으로 보고 있다고 그 가능성을 시사했다.전북의 최강희 감독이 평소 눈독을 들인 김신욱은 2009년 울산에 입단해 7시즌 동안 232경기에 출전 95골, 22도움을 기록 중인 키 196cm, 몸무게 93kg의 고공 폭격기다. 김신욱은 특히 지난해 18골을 기록해 생애 첫 득점왕이자 K리그 클래식 다섯 시즌 만에 토종 득점왕에 등극했다.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우승을 노리는 최 감독으로서는 김신욱의 존재감이 더욱 절실하다.김신욱이 전북에 가세하면 발 빠른 레오나르도와 최근 영입한 공격수 로페즈와 공격을 이끌 경우 국내 최강의 공격력을 확보할 것이라는 기대다. 또 최전방 공격수인 이동국과 다양한 공격조합을 만들 수 있어 팀 전력을 그야말로 역대 최상급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겨울 이적시장을 주도하며 다재다능한 로페즈와 만능 미드필더 김보경을 비롯해 이종호와 고무열, 김창수, 임종은 등 공격 2선과 수비진용을 보강했지만 여전히 최전방 공격수에 대한 2% 부족을 느껴온 전북으로서는 김신욱 정도의 대어급을 끌어와야 최 감독의 구상이 완성된다.전북 관계자는 아랍에미리트에서 동계훈련을 마친 최 감독이 귀국 비행기에 올랐다며 최 감독이 도착하면 김신욱 영입 여부가 정해질 것 같다고 말해 최종 결정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자전거 바퀴나 프레임에 몰래 모터를 장착해 선수가 실력 이상의 성적을 내도록 하는 기계 도핑 사례가 공식 발견됐다.AFP 통신은 브라이언 쿡슨 국제사이클연맹(UCI) 회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벨기에에서 열린 세계사이클로크로스선수권대회에서 여성 선수 펨케 반덴드리슈(19벨기에)의 자전거에 숨겨진 모터가 발견됐다고 발표했다고 1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연합뉴스
전북현대 모터스축구단 새 대표이사에 현대자동차 곽진(56) 부사장이 선임됐다.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과 전북현대 대표이사직을 겸임하는 신임 곽진 대표이사는 현대자동차 입사 후 판매추진실과 판매사업부 국내영업 사업부장등을 지냈으며 2014년부터 국내영업 본부장을 맡고 있는 전문 경영인이다.평소 축구에 깊은 관심을 보여 온 곽 대표는 모기업 현대자동차와 전북현대 축구단과의 연결고리 역할과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나서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세계태권도연맹(WTF)이 네팔 지진 피해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손길을 내밀었다.세계태권도연맹은 네팔 신두팔초크 지역 칸디쵸에서 네팔 지진 피해 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WTF 태권도박애재단 공식 행사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현재 태권도는 배구, 크리켓과 함께 네팔 국기 후보 종목에 올라가 있으며 조만간 의회가 정상화되면 국기를 공식 지정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 조정원 WTF 총재는 1만 달러의 성금과 감사패를 네팔 부통령에게 전달했다. 대륙연맹 회장들은 각각 훈련복과 도복, 트레이닝 미트 등을 증정했다. 연합뉴스
기보배(광주시청)와 김우진(청주시청)이 세계양궁연맹(WA)이 선정하는 2015년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대한양궁협회는 1일 “전세계 양궁팬들이 지난해 세계양궁무대에서 활약한 선수와 지도자 가운데서 투표한 결과 기보배와 김우진이 남녀 리커브 부문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2012년 런던 올림픽 2관왕인 기보배는 지난해 코펜하겐 세계선수권 여자 개인·혼성전에서 2관왕을 차지했고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는 세계신기록을 작성했다.세계랭킹 1위인 김우진은 코펜하겐 세계선수권 남자 개인·단체전에서 2관왕을 차지했고 리우 프레올림픽 개인전에서도 1위에 올랐다.브라질 전지훈련에 집중하고 있는 두 선수는 지난달 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시상식에 불참했다.이밖에 양궁협회는 협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앞서 김우진을 최우수 선수로, 현대제철 남자양궁팀을 최우수 단체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컴파운드 우수선수상은 김윤희(하이트진로), 신기록상은 한희지(우석대)가 받는다. 연합뉴스
전북태권도협회는 지난달 30일 전북도청에서 2016 전라북도태권도 지도자 강습회 및 경기규칙 설명회를 개최했다.태권도 관계자 400명과 선수와 학부모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반도핑교육, 선수폭력 및 성폭력 예방교육, 전북태권도협회 2015년 사업결과와 새해 사업설명회를 비롯해 태권도 경기규칙 강습이 이어졌다.전북태권도협회 유형환 회장은 태권도는 맞지 않는 경기보다는 한 대 맞으면 두 대를 때린다는 강한 투지와 지칠 줄 모르는 공격력, 기본기를 꾸준히 연마한 선수가 올림픽에서 우승할 수 있다며 지도자들이 선수육성에 매진할 것을 당부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상직 국회의원과 강영수 전북도의원, 강동화 전주시의원, 김현덕 전주시의원, 이병하 전주시의원 등이 참석했다.전북태권도협회 부회장인 이상직 의원은 인사말에서 태권도가 할 일이 많아진 것 같다며 태권도인들이 내년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성공 개최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한국의 남녀골퍼들이 2016년 초반부터 대형 사고를 터뜨리며 리우 올림픽이 열리는 해에 밝은 전망을 내놓았다.프로 데뷔 후 우승이 없었던 송영한(25신한금융그룹)은 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싱가포르 오픈에서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김효주(21롯데)는 같은 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 바하마 클래식을 제패하며 1일을 코리안데이로 만들었다.특히 송영한의 우승은 그동안 세계최강 한국여자골프에 눌려 기를 펴지 못했던 남자골프에 너무나 반가운 소식이다.송영한이 출전한 대회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나 유럽프로골프투어에서 주최하는 특급대회는 아니었지만 스피스가 나온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골프팬들의 관심을 모은 대회였다.송영한은 악천후 때문에 경기 일정이 순연되는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안정된 경기력을 보이며 4라운드 중반까지 1위에 오르는 선전을 펼쳤다. 그러나 스피스는 역시 세계랭킹 1위다웠다.상위권에 숨죽이고 있던 스피스는 4라운드에서 컴퓨터 퍼팅을 앞세워 무서운 기세로 치고 나오면서 송영한을 위협했다.전날 끝날 예정이었던 4라운드는 송영한이 16번홀, 스피스가 18번홀 그린에 있을 때 악천후로 연기됐다.1일 속개된 경기에서 송영한은 16번홀에서 파 세이브에 성공했다. 스피스가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았지만 송영한을 따라잡을 수는 없었다.김효주의 우승도 세계최강 한국여자골프의 위치를 입증했다.2014년 여자골프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으로 세계무대에 이름을 알린 김효주는 지난해 3월 파운더스컵 우승으로 실력을 증명했다.그러나 시즌 후반으로 가면서 체력에 문제를 드러낸 김효주는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고, 신인왕도 김세영(23미래에셋)에게 넘겨주고 말았다.절치부심하며 새 시즌을 준비한 김효주는 이번 우승으로 세계랭킹을 7위까지 끌어올려 한국 선수 4명에게 주는 올림픽 출전권 확보 전망도 밝혔다.송영한과 김효주가 한국골프를 대표하는 영건이라면 베테랑 최경주(46SK텔레콤)도 이변을 준비하고 있다.최경주는 1일 악천후로 중단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4라운드 중반까지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의 장타자 장하나(24비씨카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상 처음으로 파4홀에서 에이스를 잡는 기록을 세웠다.장하나는 지난 31일(한국시간) 바하마 파라다이스의 오션 클럽 골프코스(파736625야드)에서 열린 바하마 클래식 3라운드 8번홀(파4)에서 티샷을 그대로 홀에 집어넣었다.장타자들이 즐비한 남자대회에서는 파4홀 홀인원이 종종 나오지만 여자대회에서는 나오기 어려운 기록이다.LPGA 투어는 파4 홀에서 홀인원이 나온 것은 장하나가 처음이라고 밝혔다. 한 홀에서 3타를 줄였으니 홀인원이자 앨버트로스이기도 하다.장하는 218야드로 세팅된 8번홀에서 3번 우드로 티샷을 날렸고 볼은 그린 1m 앞에 떨어진 뒤 굴러서 홀에 들어갔다.장하나는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다소 바람을 타고 날아갔는데 정말 멋진 샷이었다며 볼을 끝까지 보지 못했는데 아버지가 들어갔다!라고 외쳐서 알았다고말했다.8번홀에서 무려 3타를 줄인 장하나는 공동 13위(7언더파 212타)로 올라섰다.장하나는 이번 홀인원이 통산 여섯 번째이며 타수 기준으로는 두 번째 앨버트로스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정읍시청 단풍미인 씨름단이 지난달 29일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대회 출전 준비에 들어갔다.정읍시 씨름단은 박희연 전북도씨름협회 전무이사가 초대 감독을 맡았으며 정상급 기량을 갖춘 9명의 선수로 구성됐다.박정의(110kg) 선수는 제96회 전국체전 역사급에서 동메달을 따냈고 이병주(80kg) 선수는 2011 추석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에 오른 바 있다. 오성호(90kg) 선수는 69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용장급 3위에 올랐고 정상호(110kg) 선수는 제96회 전국체전 대학부 역사급 3위를 기록했다. 김수춘(85kg) 선수는 제50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 소장급 2위 출신이며 박상구(95kg), 공요석(80kg), 최기복(75kg), 이봉양(75kg)선수도 각종 대회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들 중 8명은 모두 전북출신이며 나머지 1명도 도내 소재 대학을 졸업했다.창단식에서 김생시 정읍시장은 정읍시청 단풍미인 씨름단 창단은 우리 고유의 민속경기인 씨름을 보존육성함과 동시에 정읍시 이미지 제고를 통한 지역발전을 이루기 위한 것이라며 선수단이 씨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정읍시는 올 9월 완공을 목표로 상평동 체육공원 내에 사업비 5억5000만원을 들여 380㎡ 규모의 씨름전용 훈련장을 신축할 예정이다.박희연 초대 감독은 어렵게 팀이 창단된 만큼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과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씨름단이 정읍시와 전북의 명예를 빛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 감독은 이어 이달 5일부터 9일까지 충남 홍성군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는 2016 설날 장사씨름대회에 선수단을 이끌고 처음 출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이날 정읍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창단식에는 김생기 시장과 이석문 정읍교육장, 이학수장학수 도의원, 박일 시의회 부의장, 전북도체육회 서정일 부회장, 이대원 경기력향상위원장, 최형원 사무처장, 신일 전북도씨름협회장, 최종필 정읍시체육회상임부회장, 대한씨름협회 김병현 실무 부회장, 이태현 KBS 씨름해설위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창단을 축하했다.한편 도체육회는 이날 정읍시에게 씨름팀 창단 지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국민생활체육 전라북도테니스연합회(회장 정회균)가 주최하는 2016년 유공자 및 랭킹시상식이 지난달 29일 전주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테니스 발전에 노력해온 동호인과 협회를 비롯해 각 부문별 상위 랭킹 선수들에게 각종 상이 수여됐다.시상식에서는 60세 이상 동호인으로 구성된 전북이순테니스연합회 김종옥 회장과 고창군이순테니스연합회 조금자 회장, 전북테니스연합회 곽성만 감사, 군산시테니스연합회 김양일 회장에게 각각 공로패가 전달됐다.또 2015년 최우수대회상으로 완주군수배가, 우수대회상으로는 선수회장배가 선정됐다. 이어 우수클럽상은 임실한우리클럽이, 우수랭킹위원상은 이중관 위원이, 우수연합회장상은 익산시연합회가 차지했다.이어 남원노암초와, 전북체육중학교, 원광대학교, 전일중, 금암초 등 5개 학교가 꿈나무 육성지원 대상학교로 선정돼 100만원씩의 문화상품권을 받았다.랭킹시상 남자 금배부에서는 조동규(전주타이브랙)씨가 전북도지사기, 도민체전, 전국대통령기, 전국연합회장기 등 각종 대회에 참여해 929포인트의 점수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남자 은배부와 동배부 1위는 각각 이의명(군산테우회)씨와 박일호(익산마한)씨가 영예를 안았다.여자 금배부는 서수인(익산어머니), 은배부는 이명자(전주시어머니), 동배부는 김준희(전주시어머니)씨가 각각 1위에 올랐다. 여자 국화부 1위는 강미숙(익산어머니)씨가 차지했다.이날 시상식에는 전북테니스연합회와 통합을 앞두고 있는 전북테니스협회 선수와 임원진들이 참여해 화합을 다졌다.정희균 회장은 오늘 행사 참석자들은 지난해 전북 테니스 발전을 견인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했던 분들이라며 열과 성의를 다하는 테니스 동호인들이 있어 전북 테니스의 미래가 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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