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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군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가 오는 7월 13일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군산시가 주최 ‧ 주관하고 있으며 지역 내 e스포츠 문화 수요의 충족과 세대 간 문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총상금은 1000만 원 규모다. 이번 대회는 인기 게임인 △리그오브레전드(5인 팀전) △발로란트(학교대항전‧5인 팀전) △FC온라인(개인전)등 사전예선 종목과 당일 현장 접수로 진행되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개인전) 종목으로 진행된다. 지난달 14일부터 31일까지 접수한 결과 총 150팀(558명)이 접수했으며, 오는 23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종목별 예선전이 열리고 있다. 예선전을 통해 최종 4강 진출자가 가려질 예정이다. 대망의 본선은 호원대학교 K-POP댄스팀으로 구성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고 이후 본 무대에서는 관객들을 위한 이벤트로 게임 유튜버 ‘백크’팀 대 ‘ZED99’팀의 5대5 리그오브레전드 경기가 열린다. 군산의 역사를 담은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바로 ‘진포대첩 모바일 게임’으로 내달 8일까지 이어지는 사전 랭킹전과 현장 랭킹전으로 나눠져 승부를 가린다. 이 밖에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억의 오락실과 콘솔게임 체험, 코스튬 플레이어, 셀프사진체험, 드론 체험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김현석 군산시 문화예술과장은 “e스포츠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여가문화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제1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당구대회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남원종합스포츠타운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당구연맹과 남원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 당구연맹과 남원시 당구연맹이 주관한다. 전문선수와 생활체육선수부 1500여 명이 참가해 전문선수부와 생활체육선수부로 나뉘어 캐롬, 포켓, 스누커, 잉글리시빌리아드 총 4개 종목으로 승부를 겨룬다. 특히 IB SPORTS TV를 통해 예선전부터 결승전까지 생중계되며 김행직·조명우·허정한 선수 등 국내 최정상급의 선수들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최경식 시장은 “이번 대회가 남원이 스포츠 명품도시로서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며 "평소 갈고 닦아 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시고 맛과 멋의 고장 남원에서 오래 기억에 남을 추억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북도특수심리&운동발달센터(센터장 전홍근) 소속 ‘드림&가온누리’ 플로어볼 통합 스포츠단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강원도 인제전지훈련센터에서 열린 ‘스페셜올림픽코리아 2024국제통합스포츠대회’ 통합 플로어볼 종목에서 5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드림&가온누리 스포츠단은 ‘2025 이태리 토리노 동계스페셜올림픽세계대회’에 국가대표 선발 조건을 갖추게 됐다. 드림&가온누리 스포츠단은 디비저닝 게임 3경기, 예선경기 3경기 전승으로 결승에 진출했으며, 몽골 국가대표팀과의 결승전에서 4대4 동점인 상황에서 1분30초를 남겨두고 주장 박찬영이 3명을 제치며 역전골을 성공시키며 접전 끝에 5대4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홍근 센터장은 “5연속 통합 플로어볼 종목 우승의 기록을 세워준 우리 파트너(비장애인)와 스페셜(발달장애인) 선수단 및 코칭스텝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25 이태리 토리노 동계스페셜올림픽세계대회 통합 플로어볼 국가대표팀으로 출전해 우리 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군산동중·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나종대)가 지난 15일 군산컨트리클럽에서 ‘2024년도 총동문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골프대회는 개막선언과 함께 단체 기념촬영을 한 뒤 공식행사에 돌입했으며, 참가한 동문들 전원에게 쌀과 물품을 제공하기도 했다. 1부 시타를 시작으로 출전한 150여 명의 동문들이 팀으로 나눠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즐거운 라운딩을 펼쳤다. 2부에서는 행운권 추첨과 만찬 등을 통해 모처럼 동문 상호간의 화합과 우정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종대 총동문회장은 “오롯이 친구들과 만나서 대화하기도 힘든 세상에, 옛 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을 떠올리며 동기 및 선후배간에 우의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동문들의 끈끈한 우정이 계속되어 모교와 지역사회 발전에도 최선을 다하자”고 전했다. 한편, 군산동고는 1962년 개교한 이래 60회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졸업 후에도 지성‧자율‧협조‧실천‧근검의 교훈을 바탕으로 모교의 미래와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고창군 청소년 5:5 풋살대회가 지난 15일 고창읍 나들목공원 풋살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북도와 고창군이 주최하고 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2024년 청소년 어울림마당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초등부가 신설되어 초‧중‧고 각 6팀씩 총 18개 팀 130여 명이 참가해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시종일관 활기차고 뜨거운 경쟁을 벌였다. 경기 쉬는 시간에는 문화센터 자치위원회 ‘티내자’ 청소년들이 ‘골대 맞추기’ 이벤트 게임을 운영하는 등 대회 자원봉사자로 나섰다. 경기결과 초등부 우승은 14fc팀이 준우승은 고창kfc팀이 각각 차지했다. 중등부는 레알흔드리드팀이 우승을 스파르타팀이 준우승을, 고등부는 노엄마드리드팀이 우승을 턱중이와장명준팀이 준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대회를 주관한 서용석 청소년문화센터장은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공정한 경쟁과 도전하는 즐거움을 온몸으로 만끽하는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된다”고 밝혔다. 한편 ‘2024 청소년 어울림마당 지원사업’은 상반기 ‘청소년 어울한마당’과 ‘청소년 보드게임대회’, 이번 ‘청소년 풋살대회’를 비롯해, 하반기에 ‘청소년 팝업 워터파크’와 ‘학교에 어울리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산악연맹(회장 김성수)은 16일 진안 마이산에서 ‘제2회 교육감배 청소년 및 교원 가족 등산대회’를 개최했다. 전북자치도산악연맹이 주최하고 전북자치도교육청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서거석 교육감을 비롯한 전북지역 초·중학생 및 교원 가족, 산악멘토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대회에 참여한 학생과 교원 가족들은 마이산을 산행하며 산악멘토들과 호연지기를 기르는 동시에 건강한 산악문화 조성과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을 체험하는 기회도 가졌다. 특히 청소년 멘티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 및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전북자치도산악연맹과 시·군산악연맹의 산악멘토 그룹도 청소년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쌓으며 의미 있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김성수 회장은 “전북자치도산악연맹은 전문산악체육과 생활산악체육, 학교체육이 동반성장하고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 및 보편적 체육복지 실현과 스포츠클라이밍 저변확대, 인프라 구축, 산악활동의 배려층을 위한 공익적 활동에 모든 역량과 소임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익산반다비체육센터가 전국 모범 사례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해 2월 시범 운영 이후 지난달까지 약 1만 7000명이 이용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은 물론 운영 우수 사례로 중앙부처와 타 자치단체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 VR 체험실과 수중운동실 등 체계적인 시설을 갖추고 있는 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재활 및 체육 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시설과 운영 현황이 우수 사례로 꼽히며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중앙부처와 충남 당진시 등 7개 자치단체 관계자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 문체부는 4월과 6월 두 차례 방문을 통해 센터를 전국 장애인 체육시설 운영의 모범 사례로 언급했다. 지난 4일에는 체육협력관 송윤석 국장이 방문해 장애인 체육시설 활성화 및 이용자 확대 방안을 위해 시 의견을 청취하기도 했다. 이밖에 센터가 반다비의 뜻과 시설 운영 홍보를 위해 지난 2월에 설치한 등신대는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주목을 받으며 전국 반다비체육센터 등신대 설치로 이어지기도 했다. 송윤석 국장은 “다양한 장애 유형에 맞춘 운동 시설과 우수한 프로그램은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익산시와 익산시장애인체육회가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익산반다비체육센터의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전국의 장애인 체육시설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익산시장애인체육회와 협력해 전국적으로 모범이 되는 센터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군구에 건립되는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이 우선 이용할 수 있도록 하되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사회통합형 체육시설로, 지난 2022년 광주시 북구에서 개소 이후 전국적으로 15개소가 운영 중이며 연말까지 10개소 이상이 추가로 문을 열 예정이다.
‘2024 전북특별자치도 어르신 생활체육대회’가 지난 14일 임실군 일원에서 성황리 펼쳐졌다. 어르신 생활체육대회는 노인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 여건을 조성하고 체육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과 그라운드골프, 체조, 탁구, 테니스, 고리걸기, 투호, 제기차기, 윷놀이 등 9개 종목이 진행됐으며, 도내에서 만 65세 이상 노인 2100여명이 참가해 각 시·군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뽐냈다. 종목별 경기결과 게이트볼은 고창군이, 탁구는 남원시가 각각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그라운드골프는 무주군이, 체조는 남원시가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익산시는 테니스와 투호 종목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밖에 고리걸기는 진안군이, 제기차기와 윷놀이는 각각 전주시와 무주군이 우승했다. 대회 참가자 중 최고령자에게 주어지는 장수상에는 완주군 양복규(91)·군산시 김길순(여·91) 어르신이 선정됐다. 정강선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장은 “어르신들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체육을 통한 건강한 노년 생활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건강한 전북 체육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함평에서 열린 전국공무원야구대회에서 김제시청 야구단이 우승을 차지했다. 김제시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전남 함평구장과 전남야구장, 기아챌린저스필드 등에서 열린 제11회 함평군수기 전국공무원야구대회에서 우승했다. 이번 대회는 김제시, 경남 통영시, 충남 예산군 등 전국에서 총 11개팀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 및 본선경기를 거쳐 결승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김제시청이 울주군청을 16대 10으로 꺾고 우승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또 최우수감독상에 상하수도과 강규석, 최우수선수상에 의회사무국 강성정이 수상했다. 김제시청 야구단은 지난 2006년에 창단했으며, 김제리그에 2개팀이 참여해 실력을 향상시키는 등 많은 노력 끝에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박진희 총무과장은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건강향상을 위해 동호회 활동을 적극 지원한 결과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좋은 성과를 거둔 만큼 앞으로 동호회 활동에 있어서 지원범위를 넗혀서 우리시 위상을 높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는 지난 13일 2024 남아공 세계론볼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승희 환영행사를 가졌다. 이날 송금현 부시장과 손연국 체육진흥사업소장, 정읍시 장애인체육회 이근호 상임부회장, 박재희 사무국장 등은 김승희를 비롯해 이명숙 론볼 정읍시 대표선수를 격려했다. 김승희는 지난 5월에 열린 2024 남아공 세계론볼선수권대회 B8 여자단식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외에도 2023년에 열린 항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에서 여자단식 금메달 및 혼성복식 동메달, 제43회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에서 혼성복식 금메달 등의 쾌거를 달성해 정읍과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였다. 송금현 부시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좋은 성과로 대한민국을 빛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5연승으로 팀 홈경기 최다연승을 달성한 K4리그 전주시민축구단이 리그 1위와 10경기 연속 무패 행진에 도전한다. 전주는 오는 15일 전북 현대 클럽하우스 C구장에서 전북현대모터스B팀과 ‘2024 K4리그’ 원정경기를 갖는다. 현재 전주는 6승 4무 1패(승점 22)로, 리그 1위 대전하나시티즌(7승 2무 2패 승점 23)에 1점 차이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앞서 전주는 지난 8일 진주시민축구단과의 홈경기에서 승리하면서 팀 홈경기 최다연승(5연승)을 달성했다. 전주는 이번 원정경기에서 전북현대모터스B팀을 상대로 승리해 리그 1위와 함께 10경기 연속 무패를 달성하겠다는 각오다. 전주는 전북현대모터스B팀을 상대로 다양한 전술과 공격 축구로 나설 예정이다. 양영철 전주시민축구단 감독은 “모든 경기에서 선수들이 열심히 해주고 있고 선수단 분위기도 좋다”면서 “이번 경기에서도 공격 축구로 재미있는 경기를 펼치면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열리는 전주시민축구단과 전북현대모터스B팀과의 경기는 무관중으로 열린다.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 김두현 감독이 전주성에서 감독 데뷔 첫 승을 노린다. 전북은 오는 16일 오후 6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17라운드를 치른다. 지난달 말 전북의 지휘봉을 잡은 김두현 감독은 강원과 울산 원정경기에서 얻지 못한 첫 승리의 기쁨을 이번 홈경기에서 이루겠다는 각오다. 김두현 감독은 자신의 축구 철학을 ‘시간’과 ‘공간’, ‘포지셔닝’과 ‘밸런스’에 중점을 둔 이른바 ‘시·공·포·밸’ 축구로 전북의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김두현 감독은 “지금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속도보다는 방향이다. 선수들과 함께 우리가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하나씩 잘 이끌어나가겠다”면서 “팬 여러분께서 우리 선수들에게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시면 전주성에 승리의 오오렐레가 울려 퍼질 것을 믿는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는 올 시즌 창단 30주년 기념 시리즈로 기획 중인 레전드 초청으로 전북의 이철근 전 단장이 전주성을 방문해 팬들과 함께한다.
KOREA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단장 최재춘)이 태권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추진단은 국내 태권도 단체, 지도자, 수련생, 태권도전공 대학생 등을 비롯한 전 국민은 물론, 해외 태권도 지도자, 수련생, 체육관련 단체 등 전 세계적으로 서명운동을 벌인다. 서명운동 기간은 12일부터 오는 9월 12일까지다. 최재춘 단장은 “태권도는 우리나라 대표 전통무예이자 탁월한 역사성을 갖추고 있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반드시 등재돼야 한다”면서 “국민 모두가 중지를 모아 염원한다면 분명히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제태권도연맹(ITF) 리용선 총재와 뜻을 모아 태권도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 등재는 씨름과 동일한 방법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면서 “범국민 서명운동에 대한민국 정부가 함께 나서주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회장 고봉수)도 본격적인 서명운동에 나섰다. 전북자치도태권도협회는 오는 17일까지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59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임원 등을 대상으로 서명을 받고 있다. 고봉수 회장은 “태권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의 필요성을 잘 알고 있는 태권도인들이 앞장서서 서명운동을 하자는 차원에서 이번 대통령기 대회에 참가한 선수 등을 대상으로 서명을 받고 있다”면서 전북자치도민을 비롯해 전 국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관영 도지사)는 12일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한 전북자치도 선수단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서거석 전북자치도교육감, 전북자치도장애인체육회 임원을 비롯해 참가학교 교장·교감, 출전선수 및 가족, 관계자 등 180여명이 참석해 입상선수들을 격려했다. 전북자치도 선수단은 제18회 전국학생체전에서 금메달 14개와 은메달 11개, 동메달 14개 등 총 39개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조민(전주상업정보고)은 수영 종목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육상 임이삭(전북맹아학교)·장재민(전북맹아학교)과 수영 한재경(전북맹아학교)은 각각 2관왕에 이름을 올렸다. 또 플로어볼 종목에서 전북연합팀이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골볼 종목에서는 전북맹아학교가 동메달 수확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수고해주신 선수들과 지도교사 및 종목 지도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드린다”며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는 졸업 후 사회의 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자신감의 근간이 되어 더불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북자치도장애인체육회 조형철 사무처장은 “우리 장애 학생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학생 개인의 노력과 함께 학생 곁에서 소질을 찾아주고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준 선생님과 학부모, 지도코치 등 여러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앞으로도 장애 학생들의 자신감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교육청과 적극 소통하여 장애학생 체육활동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현대모터스FC의 홈구장인 전주월드컵경기장이 잔디 관리가 가장 잘 된 K리그1 축구장으로 뽑혔다. 12일 전주시설공단(이사장 구대식)에 따르면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전주월드컵경기장, 제주월드컵경기장, DGB대구은행파크 등 3개 K리그 축구장을 2024년 상반기 ‘그린 스타디움’으로 선정했다. 그린 스타디움은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적의 그라운드 상태를 유지한 경기장 관리 주체에 주어진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매년 상‧하반기 2차례 K리그 잔디관리 컨설팅 파트너인 삼성물산 잔디환경연구소(60%)와 경기 감독관(20%), 선수단(20%)의 평가 점수를 합산해 그린 스타디움을 선정한다. 총 12개 K리그 구장을 대상으로 잔디 발육 현황, 그라운드 평탄화, 라인, 배수 등의 항목을 꼼꼼히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전주월드컵경기장은 100점 만점에 87.3점으로 제주(87.7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전주월드컵경기장을 관리하는 전주시설공단은 그간 축구장 잔디의 생육 촉진, 밀도 유지, 내병성 증진을 위한 시비를 수시로 실시해왔다. 또 잔디의 주기적인 관수, 잔디 뿌리뻗음 촉진을 위한 배토, 그라운드 토양 치환, 통기, 그라운드 내 통풍 및 습도 조절을 위한 대형 송풍기 가동을 통해 최상의 그라운드 상태 유지에 노력하고 있다. 이정주 공단 월드컵운영부장은 “전북현대 축구단 선수들이 안정된 경기력으로 최상의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홈구장인 전주월드컵경기장 관리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그린 스타디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리틀야구단이 제4회 이승엽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달 31일부터 6월 8일까지 대구광역시에서 진행된 대회에는 총 61개 팀이 참가했다. 김수완 익산시야구협회 부회장이 감독을 맡아 이끌고 있는 리틀야구단은 결승전에서 용인 수지구 리틀야구단과의 접전 끝에 아쉽게 패했지만, 팀의 단합과 뛰어난 개인 선수들의 역량이 돋보였다. 특히 김수완 감독은 우수 감독상을 받았고 이정찬은 안타왕, 이민준은 타점왕을 차지했다. 조장희 익산시체육회장은 “이번 성과가 어린 선수들의 큰 도전에 대한 자신감과 동기 부여로 이어지길 희망한다”며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신 김수완 감독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실력으로 익산시의 위상을 드높인 선수들이 무척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열릴 대회에서도 부상 없이 선전을 펼쳐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무주농협(조합장 곽동열)과 구천동농협(조합장 김성곤)이 12일 안성면 체육공원에서 ‘제3회 무주군 농협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원로조합원들의 건강증진과 사회참여,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에서다. 이날 대회에는 이해양 무주군의회의장과 김범석 농협중앙회 무주군지부장, 송재호 무주군체육회장을 비롯한 각급 사회단체장들이 함께한 가운데 5개 읍·면(무주, 안성, 적상, 설천, 무풍)에서 5개 팀 12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자웅을 겨뤘다. 무주농협 곽동열 조합장은 “농협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해오신 원로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합원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천동농협 김성곤 조합장은 “평소 조합원의 권익 증진과 소득 향상에 앞장서 오신 원로조합원들을 어버이처럼 생각하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복지증진과 실익사업에 만전을 기하겠다 ”고 전했다.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회장 고봉수)는 11일부터 17일까지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제59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2008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 이후 16년 만에 전주에서 열리는 것이다.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전북자치도태권도협회와 전주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3200여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겨루기 경기로, 남녀 고등부 16체급, 대학부 16체급, 일반부 16체급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국 각지에서 우수한 엘리트 선수들과 현 국가대표 선수들도 참여한다. 경기는 체급별 개인 토너먼트 방식과 전자호구를 사용한 전자시스템(전자호구)으로 치러진다. 경기 시간은 2분 3회전으로, 회전 간 1분의 휴식이 주어진다. 입상한 선수들에게는 국내 랭킹 포인트가 주어진다. 고봉수 회장은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의 스포츠 문화 활성화와 태권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하는 취지를 가지고 있다”면서 “우수한 선수들을 발굴해 국제무대로 이끌어내는 중요한 대회로, 선수들의 경기력을 통해 한국 태권도의 위상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주 성심여고 배드민턴부가 전국대회에서 우승기를 들어올렸다. 성심여고는 지난 6일부터 경북 김천에서 열리고 있는 ‘제67회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중고) 겸 제32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선수 선발전’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충주여고와 치악고, 청송여고를 차례로 물리치며 결승에 진출한 성심여고는 기세를 몰아 결승에서 영덕고를 3-1로 꺾고 우승했다. 앞서 성심여고는 지난 4월 열린 ‘2024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종별배드민턴대회’에서도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대회 정상에 올랐고, 3월에 열렸던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 대회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했다. 성심여고 배드민턴부 정소영 지도자는 “선수들이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줘 좋은 결과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좋은 성적을 꾸준히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청 사격팀 김예지가 2024 국제사격연맹(ISSF) 뮌헨 월드컵 25m 권총에서 동메달을 획득, 파리올림픽 전망을 밝혔다. 지난 2일부터 독일에서 열린 ‘2024 ISSF 뮌헨 월드컵’에서 김예지는 본선 588점에 이어 결선에서 35점을 기록, 3위를 차지했다. 김예지는 최근 출전하는 각종 세계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파리올림픽에 2개 종목 출전이 확정된 가운데 담금질이 한창이다. 군 관계자는 “김예지 선수의 동메달 획득을 통해 임실군청 사격팀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며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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