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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가 17일 본부 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김경만 중소기업특별위원장을 초청해 중소기업 애로사항 청취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채정묵 전북중소기업회장을 비롯해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이 참여했으며 김경만 중기특위위원장의 중소기업정책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조합의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중소기업중앙회 채정묵 전북중소기업회장은 코로나19의 위기상황 속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은 매우 힘들어하고 있다며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회와 정부의 협력을 통한 애로해소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입법부인 국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주문했다. 김경만 중기특위위원장은 중소기업은 국민경제의 근간이며 일자리 창출의 원천이다며 중소기업 경영애로를 현장에서 듣고 차기 정부가 추진해야 할 정책과제를 선정해 중소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페이퍼가 지난해 하반기 골판지 원지 생산 확대 및 ESG 경영 강화를 위한 300억 원 규모 투자를 완료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전주페이퍼는 전체 생산 지종에서 골심지 비중을 80% 이상으로 끌어올리게 되며 연간 총 100만 톤의 생산량을 갖추게 됐다. 앞서 전주페이퍼는 지난 2018년부터 기존 신문용지 생산 설비를 골심지 생산까지 가능하도록 개조해 골심지 생산량 확대해왔다. 2020년에는 운영 혁신 활동인 TOP21 프로젝트를 통해 경쟁력 향상에 들어갔고, 지난해는 추가 설비 투자를 단행해 매년 20만 톤의 골심지 생산량을 추가 확보해 단일 공장으로 국내 최대의 골판지 원지 생산 기업으로 올라섰다. 이외에도 최근 주목받는 ESG 경영의 하나로, 전력 및 스팀 생산 과정에 발생하는 질소 산화물(NOx) 배출량 감축을 위해 100억 원 규모의 탈질설비를 전주페이퍼 및 계열사인 전주원파워 공장에 구축하고 있다. 전주페이퍼 관계자는 전주페이퍼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시대적 흐름에 맞는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성장을 거듭해 왔다며 올해는 전주페이퍼가 골판지 기업으로서 입지를 굳히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 이하 LX공사)가 지적측량수수료를 감면한다고 17일 밝혔다. LX공사는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또는 장애인 본인이 소유한 토지에 대해 지적측량을 의뢰할 경우 수수료의 30%를 감면한다. 신청 가능 대상은 상이등급 6급 이상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다. 또한 농촌지역 지적측량 수수료 완화를 위해 정부 보조사업(곡물건조기 또는 저온저장고 설치), 농촌주택개량 사업을 위한 지적측량에도 해당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자에 대해 같은 감면율을 적용한다. 감면을 받기 위해서는 국가유공자 확인서, 장애인증명서, 저온저장고 건립지원과 곡물건조기 설치지원 대상자 확인 서류,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자 선정통지문서 등 구비서류를 첨부해 전화, 방문, 인터넷, 모바일을 통해 측량을 의뢰하면 된다. 다만,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서비스이므로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에서 신청하는 경우는 해당되지 않는다. LX공사 김용하 지적사업본부장은 이번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은 사회적 약자 배려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에게 경제적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윤종욱, 이하 전북중기청)이 2022년도 글로벌 강소기업 참여 기업을 다음 달 9일까지 모집한다. 글로벌강소기업은 직전년도 매출액 100~1000억 원, 직간접수출 500만 불 이상인 성장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도내에서는 2017년 이후 29개사가 지정됐으며 올해는 9개사를 추가 지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중앙-지방-민간 간 협력모델을 통해 향후 4년간 중기부, 지자체, 민간 금융기관에서 제공하는 해외마케팅, 지자체 자율프로그램 등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접수는 수출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평가는 서류심사, 현장평가, 발표평가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윤종욱 전북중기청장은 코로나19, 미중 무역갈등 등 교역조건 악화 상황에도 눈에 띄는 수출 성장성을 갖춘 지역기업이 많았다면서 전북중기청은 이러한 기업을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지정 후 세계 일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많은 기업들의 신청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전북지역 무역수지가 총 17억 18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60.5% 크게 증가했다. 전주세관(세관장 우동욱)은 16일 2021년 연간 및 12월 전북지역 수출입동향을 발표했다. 지난해 연간 전북지역 수출은 총 78억 19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33.8% 증가했다. 수입은 총 61억 1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7.8% 증가했다. 이로써 무역수지는 총 17억 18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60.5%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 보면 수출은 화공폼(30.6%), 철강제품(19.2%), 수송장비(15.4%), 기계류(10.7%), 식료품(5.5%) 등이 증가했고 수입은 화공폼(28.7%), 곡물류(11.9%), 경공업원료(7.8%), 기계류(7.4%), 전자기기(6.5%) 등이 증가했다. 나라별로 보면 수출은 중국(21.0%), 동남아(17.5%), 미국(17.2%), EU(14.1%), 중남미(7.1%) 등이 증가했고 수입은 중국(24.1%), 동남아(15.1%), 일본(14.7%), 미국(10.2%), EU(10.1%) 등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수출은 6억 8700만 달러로 전년대비 17.6% 증가했고 수입은 5억 7100만 달러로 전년대비 36.6%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무역수지는 1억 1600만 달러로 전년대비 18.3% 감소했다.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이 16일 밀, 보리 등 맥류 월동 후 생육 재생기를 앞두고 품질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관리 방법을 소개했다. 맥류는 물 빠짐이 나쁘면 땅이 녹을 때 생기는 서릿발로 뿌리가 얼거나 죽을 수 있다. 생육 재생기 이후에는 뿌리가 잘 발달하지 않고, 생육이 불량해지므로 물길 정비와 땅 눌러주기로 관리해야 한다. 땅 눌러주기는 언 땅이 녹기 시작하는 2월 상, 중순에 답압기를 이용해 실시한다. 일정한 간격으로 낸 배수로가 배수구에 연결되도록 물 빠짐 길을 잘 만들어 줘 뿌리가 좋게 발달하도록 돕는다. 맥류에 질소질(요소) 비료를 웃거름으로 주면 줄기 새끼치기와 뿌리 활력 증진에 효과가 있어 생육 재생이 원활해진다. 다만, 맥종별 표준시비량에 맞게 줘야 경영비를 줄이고 맥류의 건전한 생육을 유도할 수 있다. 웃거름 주는 시기는 남부지방은 2월 중순, 중부지방은 2월 하순, 북부지방은 3월 상순이 적당하다. 적정 요소 살포량은 10아르(a)당 밀과 보리는 9.1kg, 맥주보리는 7.9kg이다. 농촌진흥청 작물재배생리과 장재기 과장은 겨울 동안 멈춰있던 생육이 왕성하게 시작되는 생육 재생기부터 생육단계에 따라 철저하게 재배 관리를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상임감사 성기청)가 지난해 직원들이 참여한 청렴 공모전 출품작을 책자로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LX 청렴 공모전은 청렴을 소재로 시(詩), 웹툰, 포스터 부분으로 나눠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조직 내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총 240편이 접수, 매년 그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LX공사 청렴윤리부는 직원들의 고민이 담긴 재치 있는 아이디어와 글, 이미지 등을 통해 일상 속 청렴을 실천하는 공감대 형성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성기청 상임감사는 매년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공정하고 깨끗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공모전을 이어가고 있다며 우리 공사를 향한 눈높이가 높아지는 만큼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결과에 책임지는 당당한 조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X공사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 공직복무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올해에는 모니터링 강화를 통한 컨설팅 감사 추진 및 직장 내 괴롭힘, 갑질, 인권 침해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청렴교육 추진단을 구성 운영해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황성익)는 도내 청년창업자 양성을 위해 2022년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 40명을 13일부터 2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유망 창업아이템 및 혁신기술을 보유한 우수 창업자를 발굴해 입주공간 제공, 교육코칭, 사업화 자금 지원 등 창업 전 단계를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북청년창업사관학교는 2018년 10월 개소이래, 223명의 지역 청년창업가를 발굴 및 육성한 바 있다. 모집대상은 모집공고일 기준 만 39세 이하, 창업 후 3년 이내 기업의 대표자로 전북지역은 스마트농생명식품, 미래지능형기계 분야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창업자는 총 사업비의 70%이내에서, 최대 1억원의 창업 사업화 지원금과 사무공간, 시제품 제작 관련 인프라, 창업교육 및 코칭, 판로개척 등 초기 창업기업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글라스 군산공장은 최근 생산라인 1호기의 냉간 보수 공사를 마치고 처음으로 불을 넣는 일을 축하하는 의식인 화입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생산라인 1호기는 1981년 6월 처음 가동돼 지난해 10월부터 4개월 간 냉간보수공사를 진행한 뒤 이달부터 재가동한다. 이번 냉간보수는 글로벌 탑티어 친환경 설계 기술이 적용됐다. 고품질 유리 생산량 증대는 물론 에너지 절감을 통해 제조경쟁력을 강화시키는데 초점을 뒀다. 특히 최신 용융 설비와 공해방지설비를 적용해 CO2 발생량을 20%이상 줄이고, 질소산화물과 황산화물 배출량을 70%이상 감축할 계획이다. 한글라스 관계자는 생산라인 1호기에 이어 3호기도 냉간보수가 진행될 예정 이라며 고객의 니즈와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글라스는 1957년에 한국유리공업㈜으로 국내 최초로 판유리 생산을 시작해 지금까지 한국의 유리산업을 선도해 온 회사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코팅 유리 가공공장을 건립하였고 고성능 코팅유리, 스마트 글라스 등 끊임없이 제품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전주시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회(회장 임근홍)가 12일 광주 유탑건설 본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전주 한옥마을 인근 경원동 관광호텔(지상 10층지하 3층) 건축사업 현장에 지역업체 하도급 다수 참여와 지역자재 사용률 제고를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전주시와 협회는 지역업체의 하도급률 60% 이상과 지역자재 사용률 80% 이상을 건의했다. 전주시 건축과 유상봉 과장은 지역업체가 다수 참여하게 되면 지역 사회에 활력을 주게 되고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면서 자연스레 해당 사업의 홍보와 기업의 호의적 이미지 구축과도 연결된다면서 지역사회와 상호협력으로 상생발전하는 사회적 기업이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회 관계자도 건설산업의 활성화는 즉각적인 일자리창출과 동시에 지역의 장비 및 건설자재의 소비로 지역경제발전에 긍정적인 효과가 크다며 지역업체 참여율을 높여서 가뜩이나 코로나19로 위축돼있는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달라고 전했다. 이에 유탑건설 관계자는 추진 중인 사업계획에 전주시와 협회의 건의를 반영해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를 적극 검토하고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했다.
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장경민)가 12일 농협 전북본부 중회의실에서 2022년 경영전략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장경민 본부장을 비롯한 도내 52개 전 영업점 사무소장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경영성과를 되짚어 보고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 추진사항과 방향성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장경민 본부장은 올해를 전북 경제 대도약의 해로 삼고 △우량 기업여신 확대 △선제적 리스크 관리 △고객 관리 강화 등 지역과 동반 성장하는 농협은행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대한 유동성 공급, 각종 정책자금 및 기술금융 중점 추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 전개 등 지역사랑은행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을 당부했다. 장경민 본부장은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전 임직원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하며 전북도민을 위한 금융지원과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수립한 2050 농식품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해 탄소중립 실현 농업기술 개발과 현장보급 추진전략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추진전략의 4대 중점 분야로는 먼저 온실가스 정보에 대한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는 통계자료 구축이다. 온실가스 통계 정확성을 위해 국내 농업 생산환경을 반영한 국가 고유계수를 현재 34종을 개발한 상태인데 오는 2050년까지 64종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다음으로는 저탄소 농업기술 개발을 확대한다. △농업 △축산 △에너지 부문 온실가스 감축기술의 농업 현장 수용성을 높여 저탄소 농업 실현에 나서기로 했다. 또 농경지 온실가스 흡수기능을 강화한다. 바이오차 투입과 피복작물 재배 등을 통해 토양 탄소 저장 능력을 향상시키고, 과수 바이오매스 등 신규 흡수원을 발굴적용한다. 이 밖에도 탄소저감 기술을 현장에 확산한다. 중앙-지방-민간협력을 통해 저탄소 농업기술을 농업 현장에 확산시키고,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 운동을 전개하면서 교육과 인식 확산도 강화할 예정이다. 박병홍 청장은 2050 탄소중립을 위해 올해 268억 원을 예산을 지원하고, 해마다 투자를 확대하겠다면서 탄소중립 연구 인력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농축산부문 탄소중립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농수산대학(총장 조재호, 이하 한농대)가 평생교육원에 스마트 쌀농사 최고위과정을 신설하고 제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며 거주 지역과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고, 총 2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3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9개월간 △소식 재배(드문모심기) △NEW건답직파 △NEW드론직파 △NEW무논점파 △종자코팅기술 △드론 이모작 파종 신기술 등의 교육을 주 1회 받게 된다. 스마트 쌀농사 최고위과정은 최근 확산하는 소식 재배와 직파 재배 수요에 부응하고자 단계별 신기술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현장실습견학을 통해 재배 기술이 안정적성공적으로 농가 보급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한농대 평생교육원은 농어업인과 지역 사회 주민들에게 농수산업 분야의 다양한 지식기술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농업마이스터대학, 일학습병행과정 등 10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한농대 조재호 총장은 이번 스마트 쌀농사 최고위과정을 통해 벼 재배 신기술 교육 보급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호금융의 건전경영과 내실을 다지는데 이바지하고 디지털 혁신에도 박차를 가해서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조직으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전북농협(본부장 정재호)은 12일 전주김제완주축협(조합장 김창수)에서 농협상호금융 금융자산 1조원 달성탑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정부의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직접 전주김제완주축협을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신설된 상호금융 금융자산 달성탑은 지역 농축협의 건전경영과 내실 있는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자산 달성탑은 매 분기 말 실적을 기준으로 일정금액을 달성할 시 수여된다. 정재호 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합원과 고객의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 임직원들의 노력의 산물이라며, 앞으로도 상호금융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주김제완주축협 김창수 조합장은 지역 농축협의 건전경영과 내실 있는 성장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맡은 자리에서 금융자산에서 성과를 거두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해 전주김제완주축협은 '친환경 자원화사업 활성화' 부문에서 우수한 사업실적으로 '함께하는 유통혁신상'을 수상하며 당면한 부문의 과제를 선도적으로 추진한 공을 인정받았다.
ECO융합섬유연구원(원장 김남영)이 산업용 안전작업복 개발에 필요한 특허를 출원했다. 12일 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사업인 신도 7% 이상, 강도 600N 이상의 성능을 갖는 암모니아프리 산업용 안전보호복 의류소재 및 제품개발 과제를 수행하면서 안전작업복용 편직원단과 관련된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원된 특허는 편직원단을 제조할 때 섬유의 비산을 방지할 수 있는 편직기계 장치로 안전작업복 제조에 적용이 가능하다. 김남영 원장은 이 특허를 이용해 품질이 우수한 안전작업복을 제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아웃도어 제품으로의 판로 확대가 가능해 침체된 전북 섬유산업의 매출과 고용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북지역의 지난해 12월 주식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공개한 2021년 12월 전북 지역 주식거래 동향을 보면 도내 전체 주식 거래량은 전월대비 8.24% 감소했고 거래대금은 전월대비 11.00% 줄어들었다. 전국의 거래동향에서는 전월대비 거래량이 10.82% 줄었고 거래대금은 13.21% 감소했다. 코스피 시장의 시총 증감 주요종목을 보면 페이퍼코리아(+87억원, +15.47%), SH에너지화학(144억원, 15.42%), 광전자(194억원, 11.45%) 등은 증가했고 솔루스첨단소재(-2600억원, -8,69%), 솔루스첨단소재1우(-143억원, -7.89%), 일진하이솔루스(-1307억원, -6.20%) 등은 감소했다. 코스닥 시장은 오디텍(96억원, 14.29%), 오성첨단소재(165억원, 10.00%), 등은 증가했으며 신진에스엠(-6억원, -1.12%), 폴라리스우노(-2억원, -0.42%) 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 시장에서 도내 투자자들은 거래대금 기준 삼성전자, SK바이오사이언스, LG이노텍 등을 중심으로 거래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도내 투자자들은 거래대금 기준 다날, 한국비엔씨, 위메이드 등을 중심으로 거래가 이뤄졌다.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이 새해 젖소 개량을 이끌어 나갈 한국형 보증씨수소 3마리를 선발했다고 11일 밝혔다. 티오피(H-682)는 유지방량(32.79kg), 유단백량(27.85kg)에서 우수한 유전 능력을 보였다. 롤렉스(H-684)는 몸을 지탱하는 형질인 지제 지수가 높아 지제 개량이 필요한 농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굿쉐이프(H-668)는 우유 생산량은 많지 않았지만, 체형 종합 점수와 유방 지수가 가장 높았다. 새로 뽑은 젖소 보증씨수소 정액은 오는 3월부터 농협경제지주 젖소개량사업소를 통해 판매된다. 보증씨수소의 자세한 유전능력 정보는 국립축산과학원 누리집에서 3월부터 확인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윤호백 가축개량평가과장은 농가에서 씨수소 정액을 고를 때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새로운 유전능력을 제공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이르면 올해 하반기에 경제수명 관련 유전능력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 이하 LX공사)가 도내 협업 네트워크를 통한 지역상생 발전을 추진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LX공사에 따르면 자치단체, 전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대학교 등을 비롯한 10개 협의체에 참여해 지역 혁신과 지역 활력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디지털트윈메타버스 등 가상세계를 열어 탄소 중립, 기후위기 대응을 마련하고 있으며 디지털트윈 모델은 새만금, 완주를 넘어 전국 15곳으로 확산됐다. 또한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과 협력을 통해 디지털트윈 기반의 메타버스 게임기업을 육성하고 있다. LX공사는 전주시새활용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버려지는 폐근무복과 전주시생활쓰레기를 새활용하는 공모전을 진행해 전주시를 새활용 1번지로 조성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사회가치네트워크와 함께 ESG경영에도 나서는 중이다. 청년인구 유출과 고령인구 증가로 복지예산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익산시, 고창군 등과 협업해 지속가능한 마을을 조성 중이다. 이밖에도 전북 농어촌지역 지원을 위해 매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1억 원씩 출연하며 다양한 연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LX공사 김기승 부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네트워크와 협업해 상생을 품고 온기를 더하는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면서 이를 통해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고 포용적 국가 실현에 공공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윤종욱, 이하 전북중기청)이 지난해 기술경영혁신, 수출, 창업, 여성, 소상공인 등 5개 부문에서 우수한 실적을 나타낸 기업인 13명을 선정하고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및 전북중기청장 표창을 수여하고, 기술개발 등 중기부 지원사업 참여 시 우대할 예정이다. 수상기업은 △선진공업(주)(대표 김상용) △㈜째보식당(대표 고상한) △㈜가온셀(대표 장성용) △케이넷㈜(대표 서성남) 등으로 일자리 창출과 높은 수출 실적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 외에도 ㈜지엘티(대표 안성철), ㈜케이마린(대표 정혜숙), ㈜씨엔와이더스(대표 조대형), ㈜유비쿼터스통신(대표 문영실)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유)일도엔지니어링(대표 염철영), ㈜수려메디(대표 박윤희), ㈜더젓갈(대표 박병영), (유)최고산업(대표 이미형), 전주오피스문구조합(대표 권희택)이 전북중기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전북중기청 윤종욱 청장은 전 세계적인 코로나 팬데믹 상황속에서도 기업을 혁신적으로 경영하고 지역 발전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한 수상자분들께 축하와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 이하 LX공사)가 데이터 플랫폼 전문화, 디지털트윈 서비스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전문인력을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공간정보(디지털트윈, 메타버스) 및 정보화(SW개발, 정보보안) 등 총 5개 분야로 14명을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성검사, 면접심사로 진행된다. 원서접수는 오는 28일까지로 전자우편 접수만 가능하고 분야별 중복 접수는 불가능하다. 지원자격 기준, 평가기준,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LX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애리 LX공사 경영지원본부장은 국토정보 분야의 한국판 뉴딜 완성과 혁신성장을 선도하기 위해 해당 분야의 전문인력 채용을 진행하게 됐다며 능력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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