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농협이 농민들을 위한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들의 지혜를 모아 신용과 경제 두마리 토끼를 잡는데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농협 전주완주시군지부 고득수 지부장(54. 사진)은 최근 부임직후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잘못된 관행을 과감히 벗어 탈피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시군지부중 대표격인 전주완주지부에서부터 변화와 혁신 바람이 일어나야 하며 이를 토대로 `농협다운 농협 만들기'에 진력하겠다는게 그의 다짐."가뜩이나 어려운 때 직원간, 계통간 협력시스템이 구축되는게 조직 효율성 제고의 핵심"이라고 말한 고 지부장은 전주완주지역의 1조합 1품목 특화사업을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산지유통시설 확충으로 농가소득을 높이는데 정책포커스를 맞추겠다고 밝혔다.부안이 고향인 그는 농협대를 졸업한 정통 농협맨으로 77년 입사후 30년 넘게 근무하면서 중앙회조합감사부와 교육지원부장, 중화산동지점장 등 조직 내 핵심부서를 두루 거쳤다.카리스마 넘치는 깔끔한 일처리, 부드러운 대인 관계가 돋보이며 틈나는대로 직원들과 유명산에 올라 건강을 다지며 소통에도 힘쓰는 열성파.
"새만금과 군산의 하늘에서 발전 가능성이 높은 전북과 국가의 미래를 보았습니다."이스타항공의 1호 항공기인 HL7781편(B737-NG)의 박동민 수석기장(60)은 6일 오전 군산공항에 착륙한 직후 첫 운항의 감회를 이렇게 표현했다.기장 1명과 수습기장 2명, 부기장 1명 등과 함께 이날 항공기를 조종한 박 수석기장은 김포공항을 출발해 군산공항의 활주로에 사뿐히 내려앉을 때까지 큰 어려움이 없었다면서 성공적인 첫 취항을 무한한 영광으로 받아들였다. 하늘에서 바라본 새만금과 군산의 모습이 아름다웠다는 말도 잊지않았다."이스타항공의 기반인 새만금과 전북의 하늘을 책임질 수 있어 너무 기쁩니다. 앞으로 전북도민들의 안전하고 훌륭한 날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공군에서 10년, 대한항공에서 5년, 아시아나에서 16년 동안의 비행경력(1만7000시간)을 갖춘 박 수석기장은 항공 볼모지에서의 역사적인 순간에도 불구하고 차분함을 잃지 않고 말을 또박또박 이어갔다.이스타항공 1호기의 주인공답게 그는 내부 디자인과 항공기의 특징, 앞으로의 비행계획도 친절하게 소개했다.박 수석기장은 "조만간 군산과 제주를 오가는 이스타항공의 항공기가 취항하고, 승객들에게는 변함없는 최상의 서비스가 제공된다"며 "이스타항공은 새만금과 전북의 발전에 가교역할을 수행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27회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전북대 출신인 조성태씨(35·사진)가 조각 부문에서 작품'황사'로 대통령상인 미술대상을 수상했다.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미술대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한 '대한민국 미술대전'의 대상 수상은 첫 회 정현도 현 전북대 교수 수상 이후 딱 20여년만이다.조씨는 작품'황사'를 통해 "급성장하는 중국에 대한 경각심을 '황사'를 통해 표현했다"며 "모래바람이 날아다니는 듯한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유리와 반사유리를 사용해 파격을 시도했던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이석우 심사위원장은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느낌으로 공간감과 시간의 역사성을 동시에 느끼게 한 작품"이라며 "유리와 반사유리 등 다양한 재료와 장식적 효과를 충분히 살린 좌대가 돋보였다"고 평가했다.이어 이심사위원장은 "다른 작가들이 사실과 구상에 매어 있었다면 조씨는 창의성과 시사성, 균형성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며 "발전적 가능성이 돋보여 심사위원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전북대 대학원 미술학과를 졸업한 조씨는 '제25회 대한민국미술대전'구상부문 조각 특선을 비롯해 '33·35회 전북미술대전' 조각부문 특선, '2008 광주시안갤러리 기획전' 작품상 수상,'2008 중국 하얼빈 국제 눈 조각 대회'에서 은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전주전통문화센터 신임관장으로 김민영씨(48)가 취임했다.한국문화재보호재단 홍보위원으로 재직해 온 김 신임관장은 전남 목포 출생으로, 한국외국어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조선대 대학원에서 미학미술사를 전공했다. 전남일보 편집국 부장과 논설위원을 지내며 '이달의 기자상'과 '28회 한국기자상' 등을 수상했으며, 문화재청 홍보담당관으로도 활동했다.3일 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에서 관장 이·취임식을 가진 김 신임관장은 "전통문화센터에 오게 된 것이 삶의 전환점이 될 것 같다"며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을 등불로 생각하며 전통문화센터를 전주, 나아가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문화기관으로 만들기 위한 역량들을 모아나가겠다"고 말했다.류관현 전 관장은 서울 한국의집 KOUS로 자리를 옮겼다. 류 전 관장은 이임사를 통해 "전주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센터가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은수 전북도 신임 소방안전본부장은 5일 "효율적인 현장대응으로 안전 전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손 본부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한뒤 "재난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하자"면서 "도민 인명피해 및 대형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손 본부장은 1982년 소방직으로 입문, 전주·정읍·남원소방서 등을 거쳐 익산소방서장, 소방방재청 법무감사팀장과 화재조사팀장, 소방제도과장 등을 역임했다. 그동안 소방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역신문 문제점도 많은데, 네가 갑자기 왜 완장차고 나서냐는 말도 많이 들었어요. 지역방송에서 지역신문 보자는 캠페인을 한다니 당연히 낯설겠죠. 마치 서울MBC가 한겨레신문 보자고 하는 것처럼 들리겠지만, 큰 틀에서 보면 지역신문을 통해 지역 희망을 깨우치자는 겁니다."전주MBC가 지역신문을 안아주자는 캠페인을 벌이자 더 놀란 것은 지역신문사들이었다. 언론사로서 경쟁구도 안에서만 서로를 인식해 왔기 때문. 그러나 1주일이면 20회 정도 방송되는 캠페인을 직접 제작한 유영민 프로듀서(43)는 "지역이 잘 되려면 지역민들의 목소리가 되어줄 지역신문과 지역발전의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는 지역대학, 지역 자영업자들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이 잘 돼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이번 캠페인은 장태연 사장 취임과 함께 전주MBC가 이미지 제고를 위해 2008년부터 진행해 온 '청춘전북캠페인-책 읽는 전북인, 안아주는 전북인' 일환. 유 프로듀서는 "지난해가 육체적으로 안아주는 단계였다면, 올해부터는 캠페인을 확장해 안아주는 것에 정신적인 지지를 더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수도권집중화반대 및 지역균형발전을 촉구하는 천만인 서명운동'이 서울역에서 열렸는데, 다음날 중앙지 어디에서도 보도를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반대로 서울 사람들이 천만인 서명운동을 벌였다면 어땠을까요? 모든 사회문제는 민의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을 때 벌어진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중앙지가 우리의 의견을 충분히 전달해 줄 수 있을까요?"유 프로듀서는 "자기 이익을 대변해 주지 못하는 신문을 보면서 또다시 그 이익을 착취당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지역에 살다보면 묘한 패배의식 같은 게 있습니다. 다들 '서울로'를 외치는 상황에서 마치 능력이 없어서 지역에 살고 있는 것처럼 취급받기도 하죠. 지역이 낙후된 것이 단순히 우리 잘못이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그의 고향은 정읍. 전주 완산고와 서울 고려대를 졸업하고 미국 샌프란시스코주립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지만, 그 역시 "왜 지방에 있냐"는 말을 수없이 들었다. 지난해 창사특집 HD다큐멘터리 '균형발전이 우리의 미래다'를 제작하며, 지역민으로서 많은 충격을 받았다는 유 프로듀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며 "지역에 살면서도 내 모습을 모르고 있었다"는 반성을 하게 됐다는 그는 "차이는 인정하지만, 차별은 안된다는 생각으로 지역 문제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비판적 시각에서만 보면 부정적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것 같아요. 이번 캠페인을 만들면서 애정이 생겼다고 할까요? 집에서도 지역신문을 구독하고 있습니다."유 프로듀서는 "이어지는 캠페인에는 지역신문 애독자들을 중심으로 롤모델을 보여줄 예정"이라며 "지역의 지식인들을 중심으로 지역신문 보기 운동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1992년 전주MBC에 입사한 유 프로듀서는 현재 '열려라 TV'와 '전국기행' 연출을 맡고있다.
농촌마을의 사랑방인 경로당에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고창군 성송면 정기정씨는 5일 직접 농사지은 쌀 20kg 40포(160만원상당)를 각 마을 경로당과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했다.권기만 흥덕재경향우회장도 같은 날 흥덕면내 40개 경로당이 한겨울을 날 수 있는 500만원 상당의 기름을 증정했다.권 회장은 "농한기를 맞아 주민들이 마을경로당에서 의식주를 해결하고 있지만 추운 겨울 연료비 걱정에 부담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면서 사랑나눔의 취지를 밝혔다. 권회장은 지난 2006년에도 500만원 상당의 쌀 100가마를 기증하기도 했다.
이창엽 한국농어촌공사 금강사업단장(52)이 6일 사업단 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는다.이 사업단장은 취임식에 앞서 5일 "직원 상호간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및 국가경제 회복에 앞장서고, 직원 모두가 자기계발을 통해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를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전주 출신인 그는 전북본부 군산지사 유지관리팀장, 본사 사업관리처장 등을 역임했다.사업단은 농어업인에게 질높은 서비스 제공, 완벽한 시공 및 품질관리 등을 올해 핵심운영 방향으로 정했다.
호원대 산학협력단 창업담당자인 김영문씨(34)가 학교 입주기업의 맞춤형 종합지원체제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중소기업청장상을 받았다.그는 창업정보제공을 위한 전자종합정보망(HoTech·호테크)의 구축을 통해 입주기업을 지원하고, 산·학·연·관 협력사업으로 입주기업의 기술개발 등을 지원했다.김씨는 "앞으로도 도움을 필요로하는 업체를 직접 찾아 사업 정보 등을 교류하고, 정확한 창업정보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원농협과 힘을 합쳐 농업인이 좀 더 잘 사는데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지난 1일 농협중앙회 김제시지부장으로 부임한 류재훈지부장(53)은 "농협 김제시지부가 농업인을 위한 농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김제가 고향인 류 지부장은 지난 81년 농협중앙회에 입사, 도내 시·군을 두루 거쳤으며 1984년과 2001년에 김제에서 근무한 김제통.대인관계가 원만하고 성격이 소탈하여 조직에서 신망이 두텁다는 평이다. 부인 최명숙씨와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올해 3736억원의 예산을 투입, 주요 역점 사업인 방조제 공사의 차질 없는 마무리 및 내부개발 방수제의 조기착공, 방조제 명소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5일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장으로 부임한 조인현단장(54)은 "국가 경제난 극복을 위한 예산 조기집행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한편 친환경적이면서 미래지향적으로 개발함과 동시 새만금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북발전의 기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지난 73년 농업진흥공사에 입사한 조 단장은 전남 고흥 및 화순지사장,영산강 사업단장 등 주요 부서장을 역임했으며 새만금 초기 설계·시공 등을 맡아 추진하는 등 새만금에 남다른 관심과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다.전남 화순 출신으로 조선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가족으로 부인 민경숙씨와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전주보호관찰소 14대 소장에 신완섭 서기관(57)이 취임했다.군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신 소장은 1978년 법무부 소년보호직공무원으로 임용된 후 1989년 보호관찰제도 실시에 따라 보호관찰 공무원으로 전직, 서울보호관찰소를 비롯 법무부 보호국 관찰과, 서울·춘천보호관찰소 보호관찰관으로 근무했다.춘천·군산·평택·순천·부천 지소장 등을 역임했다.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뒤 시민사회단체 활동도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기축년 새해를 맞아 시민단체 활동이 시민에게 밀착해야 한다, 초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등 자성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도내 13개 시민사회단체가 모인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의 유혜숙 공동대표(전북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는"올해는 시민사회단체가 아주 바빠질 겁니다. 이명박 정부의 85개 악법을 저지하기 위해 시민사회단체가 연대하고 촛불을 들었던 시민과 함께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그는 "악법을 강행하려는 정부에 맞서 시민사회단체가 더 힘을 받을 수 있고 각 단체끼리 결속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따뜻한 희망이 있는 사회를 가꾼다는 초심을 잃지 않으면 색깔이 다른 정부라고 해서 크게 달라지는 점은 없으며, 어려움을 겪으면 더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지난해 촛불집회에 대해서 "그렇게 많은 시민이 모일 줄 몰랐고, 다양한 운동방식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면서 "끝맺음의 시점을 몰랐고 광우병대책위라는 이름으로 의제가 먹을거리에만 함몰된 한계점이 있었다"고 회상했다.일부 단체가 권력화됐다는 지적에 대해 유 공동대표는 "일부 언론과 단체를 곱게보지 않는 사람이 몇몇 단체를 목표로 삼는 주장이다"라고 비껴갔다.그는 올해 각 단체가 연대하면서 시민과 밀착한 운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도내 단체는 지난 새만금 때 도민의 지지를 얻는데 미흡해 반대급부로 교육·대안 등에 전념했지만 다시 시민생활에 밀착하는 초심으로 돌아가겠다. 자치단체와는 협력과 감시를 유지해나가면서 정책의 대안을 제시하는데 힘을 쏟겠다. 올해부터는 단체가 연대해 길거리에 나갈 횟수가 늘 것 같아 긴장도 되지만 소통방식의 다양화로 시민에게 깊은 신뢰를 얻겠다"
무주군은 지난 2일 무주군 자원봉사센터장으로 오세득씨(70·무주읍)를 임명했다.자원봉사센터장 공개경쟁 모집을 했던 무주군은 서류와 면접을 통해 오세득 센터장을 임명하게 됐다고 밝혔다.자원봉사센터장으로 임명된 오세득 센터장은'99년 무주군 자원봉사센터 설립 년도부터 자원봉사센터 전문위원과 센터장, 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관련 직무에서 업무능력을 인정 받아왔다.오세득 센터장은 2010년까지 2년 간 지역의 불우소외계층 및 축제 등 행사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센터업무를 총괄 수행하게 된다.오세득 자원봉사센터장은"자원봉사는 지역을 따뜻하게 데우는 난로와 같다"며"앞으로 자원봉사가 지역주민들 사이에서 깊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읍에 거주하는 이보용씨(46·무주읍)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20만4000원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구랍 31일 아들 민철(11·무주초5), 민재(9·무주초3)군과 함께 무주군청을 방문한 이 씨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했다.성금을 전달한 자리에서 이보용 씨는"온 가족이 함께 한 푼, 두 푼 모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로 돌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이번 기회를 통해 어린 두 아들이 더불어 사는 삶, 베풀며 사는 삶의 중요성을 배웠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한편 같은 날 홍낙표 군수를 비롯한 무주군청 공무원 469명도 479만3740원의 성금을 모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훈훈함을 더했다.
정읍시 순환농업과 고유화씨와 정읍시농촌발전협의회 김상민씨가 구랍 31일 우체국업무에 기여한 공로로 전북체신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유화씨는 순환농업과 단풍미인쌀팀원으로 시와 우체국간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 연합마케팅을 전개함으로써 단풍미인쌀의 판로를 개척하고 브랜드파워를 정착시켜 성공적인 Win-Win 경영성과에 대한 공적을 인정 받았다.김상민씨는 정읍시농촌발전협의회 연구위원으로 11개 농축업 생산가공분야 농민대표들이 참여하는 정읍시 농특산물 전략협의회 사무국장을 맡아 정읍우체국을 중심으로한 다각적인 농특산물 판매전략으로 소비자와의 직거래를 활성화해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산해양경찰서 제16대 서장호 서장(50)이 지난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서 서장은 취임사에서 "서해 중부해상의 치안질서 확립 등을 통해 국민의 편익을 도모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군산해경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전 직원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 서장은 또 부드러운 조직문화와 철저한 인사관리,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업무개선으로 미래를 창조하는 해경의 역할을 다짐하기도 했다.전남 순천 출신인 서 서장은 1983년 순경으로 해경에 입문해 1001함장과 3003함장, 해양경찰청 복지계장 및 총무계장을 거쳐 지난 2007년 1월 총경에 승진한 뒤 서해지방해양경찰청 경무기획과장 등을 역임했다.
장수군농업기술센터 정미자 생활자원담당이 지난해 농촌진흥청에서 선정한 농촌지도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정 담당은 농촌진흥사업에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농촌여성 생활과제 교육 및 소규모 농업인 창업지도는 물론 도깨비탈, 무병이 등 장수문화상품개발 등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특히 장계면 주촌리 논개생가마을 조성 등 농촌전통테마마을 육성 및 전통자원 상품화 추진에 앞장서 왔으며 농촌관광대학 운영, 생활개선회 및 품목별 연구조직 운영 등 농촌여성전문인력 육성에 크게 기여했다.한편 농촌지도대상은 전국의 지도공무원 중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우수지도공무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진안중학교 이상훈(44) 교사가 진안지역 교육발전과 향토문화 발굴 및 교육에 헌신한 공로로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에 따라 이 교사는 지난해 12월 31일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장관으로부터 표창패를 수훈했다.공적내용에 따르면 이 교사는 진안에 거주하면서 진안어린이날 큰 잔치와 진안청소년문화축제 등을 기획 진행함은 물론 진안어린이 독서교실 운영과 함꼐 진안학생신문인 '느티나무'를 발간했다.특히 하나로 다가서는 통일 골든벨, 진안 역사 바로알기 골든밸 등을 통해 학생들이 통일의식과 향토사에 관심을 갖게하는 데 지대한 공을 세웠다.
웨스턴 마린(주) 고병수 대표(55)가 교정교화에 깊은 이해와 관심으로 군산교도소 수용자들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위해 헌신함으로써 교정 행정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최근 법무부장관표창을 받았다.고대표는 군산경찰서 행정발전위원회 위원장도 맡아 경찰행정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군산대학교 최고 경영관리자 과정의 총동창회장도 역임, 지역사회발전과 소년소녀가장및 독거노인돕기에도 앞장서 왔다.
꿈드래장애인협회, 설 명절 후원 물품 전달
아름다운가게 전주모래내점, 이순자 활동천사 ‘1만 시간 봉사’ 기념식 개최
“어르신과 함께하는 따뜻한 한끼”…완주아름드리봉사회, 무료 점심 봉사
[줌] 전주 구도심서 봉사‧문화활동 권경섭 씨 "전주의 가치 알리고 싶어"
[줌] “봉사 1만 시간”···이순자 활동천사 “힘닿는 데까지 하고 싶다”
‘전주 관광타워복합사업’ 민간개발사업자 ㈜자광, 경제 비전 페스타 개최
전북현대 ‘레전드’ 최철순 굿즈 판매 수익금 기부
장수 계남향약, 설맞이 어르신 세찬 지원
[작지만 강한 우리 마을] ⑦황금 들녘에 노래가 흐르는 익산 회선마을
전주 출신 정광수 검사 대전고검 차장검사 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