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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 치러지는 제14대 (사)한국농업경영인 진안군연합회 신임 회장직에 현 한농연 정책부회장인 김종현씨(백운면)와 감사로 활동중인 한원종씨(동향면) 등 2명이 출사표를 던졌다.이를 위해 지난 5일 후보자 등록을 마친 두 후보는 한농연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장인권)로부터 기호를 부여받고 막바지 선거운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기호 1번 김종현 후보는 "회원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로 조직활성화를 꾀하고 협동조합 개혁, 농가부채 해결을 위해 행동으로 보여주는 회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또한 기호 2번 한원종 후보는 "군 연합회와 각 읍·면회의 유기적인 관계정립과 절대 농업빈곤층에 대한 농업예산 확보 등에 힘을 쏟겠다"고 소신을 밝혔다.한농연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선거를 통해 14대 신임회장을 선출함과 아울러 부회장 4명과 감사 3명 등 새로운 지도부도 선출할 계획이다.
"김제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경제살리기 정책을 추진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각종 건설공사의 조기집행 및 기업유치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신임 조철준 김제시 경제개발국장(57)은 이같이 부임 소감을 밝히고 앞으로 새만금 중심도시 김제 발전에 앞장 서겠다고 강조했다.조 국장은 지난 1975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 전북도 농지과, 치수과, 감사실, 도시과, 남원시 수도사업소장, 건설과장을 거쳐 전북도 도로계획담당으로 근무해 오다 지난 9일 지방기술서기관(4급)으로 직위 승진했다.
"모든 역량을 총 결집해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순창의 참 가치를 발견해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나가겠습니다"순창군 홍보대사로 위촉된'(주)하영그린'의 대표인 하현영씨(46·여)가 13일 강인형 군수로부터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하씨는"자연그대로의 수수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순창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위촉 소감을 밝혔다.한편 하씨를 홍보대사로 선정한 배경에 대해 군 관계자는 "하 대표는 실내외정원과 옥상정원,꽃조형물 등의 전문적인 시공노하우로 국내 친환경 주거 및 문화생활환경 향상에 선구자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면서 "자연의 맛과 멋이 살아숨쉬는 청정 순창의 가치를 한층 돋보이게 할 적임자라 생각해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 황의옥 소장이 12일 취임했다.황 소장은 이날 오후 6시 덕진동 자원봉사센터에서 송하진 시장과 최찬욱 시의회의장, 자원봉사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에서 자원봉사센터의 민간 자율운영체제를 확립해나갈 것임을 약속했다.전주시 자원봉사센터장은 지난 2006년도부터 3년여 동안 시 공무원이 맡아왔으나 이번부터 공개모집을 통해 선임하게 됐다.황 소장은 그동안 전주시 자원봉사연합회장과 전주시 자원봉사센터 소장, 한국마약퇴치운동 전북지부장 등을 역임했다.황 소장은 취임사에서 "이러한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전주시와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해서 전국 최고의 자원봉사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주공고 신진규 교사가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에서 주관하는 '아름다운선생님상'대상을 받았다.올해로 제9회를 맞는 아름다운 교육상은 우리 아이들이 가고 싶고, 머물고 싶고,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는 아름다운 학교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아름다운 학교와 경영자, 선생님 상 세 부분을 선정한다.시상식은 오는 1월 16일 서울삼육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다.
군산중고등학교 신임동창회장에 성원제강그룹회장인 서원석씨(82)가 지난 9일 취임했다.서회장은 취임식에서 "유구히 빛나는 군산중고등학교 동문들이 보내 준 과분한 성의에 보답하고자 회장을 맡게 됐다"고 들고 "앞으로 1년동안 봉사의 귀한 기회로 알고 힘닿는대로 노력, 군산중고등학교의 명예와 전통을 잇고 기리는데 일조하겠다"고 강조했다.김제출신으로 지난 1950년 군산중고등학교를 졸업한 서회장은 사회복지복인 현죽재단이사장, 재경 군산중고장학재단이사장, (사)대한노인회 중앙회이사, (사)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고문직을 맡고 있는등 엄청난 사회봉사활동으로 각계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신뢰받는 소방 행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신임 최정근 남원소방서장은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지만 그동안 남원소방이 이뤄놓은 명예와 전통을 이어가야 한다는 점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취임소감을 밝혔다.최 서장은 "소방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이라면서 "다시 찾고 싶은 안전한 고장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또 "지역 주민이 소방행정을 신뢰하도록 소방서비스를 강화하고 격무에 시달리는 직원의 사기 진작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순창이 고향인 최 서장은 제3기 소방간부후보생으로 공직에 발을 디뎠으며 전북소방본부의 소방행정과장과 구조구급과장, 군산소방서장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친 소방 행정 전문가로 친화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경제 한파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움츠러 든 것 같습니다. 신년음악회에서 좋은 음악 들으시고 기력 회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13일 오후 7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리는 '2009 전북은행 신년음악회' 무대에 서는 테너 김남두씨(51). 늘 '국내 최고'란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그는 부안 출생으로 전주대 음악교육학과를 졸업한 전북인이다.1991년 서른 중반이란 늦은 나이에 이탈리아 유학을 결심, 아퀼라 음악원에 실기 수석합격하고 이후 94년 C.E.D.I.A 콩쿠르, 95년 니콜라 마르티누치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현재는 오페라 '오델로' '아이다' '투란도트' '토스카' 등 한국과 유럽을 오가며 오페라 가수로 활동 중이다."1년 전 전주시립교향악단과 협연을 했었습니다. 고향에서의 무대는 언제나 반갑지만, 지역 정서가 서양음악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 같습니다."설 수 있는 무대가 많다는 것은 연주자로서 고마운 일. 그만큼 연습에 충실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김씨는 전북에서 더 많은 클래식 음악회가 열리지 않는 것을 아쉬워 했다. 그는 "음악회가 활발하게 이뤄지려면 스폰서가 많아야 하는데, 전북은 경제적으로 취약해서 인지 각계각층의 지원이 부족한 것 같다"며 "클래식 음악이 민간이나 기업의 지원을 받아 성장하기 어려운 만큼, 도나 시에서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젊은 시절 힘들게 살아온 감성이 녹아있어서 인지 자신의 목소리를 비극적이고 어둡다고 말하곤 하는 김씨. 이번 음악회는 자신이 좋아하는 곡들로 선정했다.특히 이수인의 '내 마음의 강물'은 평상시에도 즐겨부르는 곡.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는 소프라노 유소영 경북대 교수와 호흡을 맞춘다.이밖에도 '2009 전북은행 신년음악회'는 피아니스트 로버트 블로커 예일대 음악대학 학장, 바이올리니스트 고수지 국제월드비전 홍보대사가 함께 해 힘차고 희망적인 곡들로 새해를 시작한다. 이종진 인천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 지휘로 KBS교향악단이 환상적인 화음과 선율로 감동을 선사한다.
무주군은 지난 9일 적상면 삼유리 성도마을에서'손에 손잡고 해피 홈'입주식을 가졌다.성도마을주민들이 주관해 열린 이날 입주식에는 적상면사무소와 무주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와 후원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테잎 커팅과 후원물품 전달, 문패달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입주한 유명수씨(41)가정으로, 해피 홈에는 유씨와 그의 아내(정신지체장애) 등 5명의 가족이 함께 생활을 하게 된다.49.587㎡ 규모로 지어진 유명수 씨의 해피 홈은 방 3개와 주방, 화장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의 기관사회단체에서 후원한 냉장고와 세탁기, 텔레비전, 전기밥솥, 전자렌지, 벽시계 등이 구비돼 있다.유명수씨는"온 가족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내 집이 생겼다는 게 꿈만 같다"며"해피 홈에서는 가족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사)전라북도종합센터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추진하고 있는'손에 손잡고 해피 홈'사업은 전라북도가 자재를 지원하고 지역의 자원봉사자들이 인력을 지원한다.
"정읍시민들이 소방행정을 신뢰할수 있도록 본연의 역할을 다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소방서비스행정이 정착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지난 9일자로 제14대 정읍소방서장에 취임한 신임 이선재 서장은 24시간 물샐틈없는 화재예방과 신속한 출동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전라고와 전북대 공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1987년 제5기 소방간부후보생으로 소방에 입문한 신임 이서장은 전북소방본부 인사담당, 소방행정담당,방호담당, 남원소방서장 등 주요부서를 두루 역임했다.직원간의 친화력이 뛰어난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부인 양정효씨와의 사이에 2녀를 두고 있다.
제35대 최한신 군산소방서장(57)이 지난 9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최 서장은 "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재난관리 및 출동태세를 확립하고, 전직원이 적극적인 자세로 최상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이날 직원들의 인화단결 및 자기능력 계발의 향상을 강조하기도 했다.전남 나주 출신으로 군산고를 졸업한 최 서장은 전북소방본부 방호과장과 부안·남원·정읍 소방서장 등을 역임했다.
"동전이 떨어지면 창피해서 줍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100원짜리 하나가 큰 힘이 되는 사람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손님들을 대신해 100원씩 기부하는 거죠. 100원으로 이어지는 릴레이 행복입니다."손님들이 지불한 음식값에서 100원씩 노숙인들을 위해 '한마음한몸운동본부'에 기부하는 곳이 있다. 주머니가 가벼운 학생들이 음식값으로 낸 도서상품권을 모았다가 다시 학생들을 위해 후원하는 곳. '한끼 100원 나누기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크레이지 페퍼' 전북대점 대표 유성만씨(41)다.그는 지난해 3월 전북대 앞에 해물떡찜 전문가게를 연 '초보사장'이다. 손님들이 계산할 때마다 100원씩 기부하는 것도 모자라 전북대 학생들을 위해 매달 30만원 정도를 발전기금으로 후원하고 있다."손님들에게 받은 만큼 사회에 돌려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음식 맛과 서비스는 기본이죠. 처음 기부를 시작했을 때에는 걱정하는 분들도 많았지만, 손님들도 기분 좋게 돌아가시니까 제 마음도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서울과 부산 등 큰 도시에서는 수익의 일정액을 기부하는 것이 이미 문화로 자리잡았지만, 전북에서 '한마음한몸운동본부'에 매출의 일정액을 기부하는 것은 이 곳 뿐이다. '한끼 100원 나누기 운동'이 어느 정도 입소문이 나면서 최근에는 기부를 원하는 손님들을 위해 계산대 앞에 작은 모금함을 마련했다."전북에는 노숙자가 많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전북은 노숙자 쉼터나 시설이 없기 때문에 그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것 뿐입니다. 모일 수 있는 곳이 없기 때문에 지역에서 노숙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상황은 더 취약할 수 밖에 없죠."가게를 열기 전 10년 간 직장생활을 했던 유씨는 "대도시에서 생활하며 직장을 잃고 거리로 나온 사람들을 자주 접해 남의 일 같지가 않았다"며 "노숙 생활을 시작하면 사회로 복귀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기 때문에 더욱더 도와줘야 한다"고 말했다."전북에도 끼니마다 100원씩 모아 기부하는 연합체가 형성됐으면 좋겠어요. 지역 노숙인들을 위해 한달에 한번씩이라도 따뜻한 음식을 나누고 쉼터를 만들어졌으면 합니다."그는 "작은 돈이 얼마나 도움이 될까라는 생각에 기부를 망설이는 사람들이 있지만, 작은 단위지만 모이면 큰 돈"이라며 "손님들에게 기부를 선물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계속하겠다"고 활짝 웃었다.
㈜대한고속 신선봉 회장이 8일 최근 전북경제대상에서 받은 시상금 전액을 사랑의열매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원배)에 기부했다.신 회장은 지난 5일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가 주관한 '제5회 전북경제대상 시상식'에서 존경받는 chamber 대상으로 특별상을 수상해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신 회장은 전주상공회의소 부회장·전북애향운동본부 부총재·국제라이온스협회 309-F지구 총재 등을 역임했다.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7일 멀티 디스플레이시스템 분야 기업인 ㈜티원시스템즈(대표이사 정순철)와 산학협력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협약식은 ㈜티원시스템즈 서울 본사에서 열렸으며 두 기관은 앞으로 인턴십 교류, 현장체험교육 기회 제공, 현장 전문인력 교수요원 활용, 디지털 콘텐츠 기획과 연구를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2005년 설립한 ㈜티원시스템즈는 원격영상을 활용한 광고, 홍보, 디지털 미디어의 융합기술 등 디스플레이 분야 전문기업이다.
전북도지 편찬위원이었던 고 전영환 선생의 유족은 선생이 평소 소장했던 500여권의 개인 자료를 7일 전북도에 기증했다.고 전영환 선생은 1981년 7월부터 1989년 정년퇴임때까지 도 공보관실에 근무했고, 퇴임 이후에도 도지편찬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전북 관련 자료 수집과 역사자료 정리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왔다고 도는 설명했다.이번에 기증한 자료는 강효석이 조선시대에 편찬한 조선 태조대부터 고종때까지 역대 인물들의 전기 및 일화를 수집·기록한 대동기문 등 책자 형태의 자료와 도정 관련 각종 사진자료, 역대 도지사 연설문집 등이다.
"음반을 준비하면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주변에서 정성으로 도와주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저 역시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싶었죠. 음악을 하는 이유도 결국은 여러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이니까요."첫 음반을 발표한 가수 김대훈씨(35). 김광석 추모 콘서트로, 장애아동 후원 자선공연으로, 지역에서는 낯익은 이름이다. 그는 이번에도 음반 수익금을 장애아동들을 돕는 데 쓰기로 했다. 오랜 시간 공 들여 준비한 만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기 때문이다."음반이 나오고 나면 많은 가수들이 아쉬워 한다고 하던데, 그 기분을 알 것 같습니다. 녹음하면서는 틀리지 않으려고 신경쓰다 보니 오히려 감정을 더 살리지 못한 것 같아요. 5년 동안 음반을 준비하면서 비용도 만만치 않았지만, 무엇보다 저만의 스타일을 포기하지 않고 지키는 게 쉽지 않았죠."그의 첫 음반은 인기 개그맨에서 목사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김정식 목사가 전체 기획을 맡았다. 사진과 뮤직비디오 제작도 김목사의 몫. 전곡을 작사·작곡하고 직접 프로듀싱을 맡은 등 김씨는 음악적인 부분에 몰입했다."전반적으로 조용하고 사랑 느낌이 강한 곡들입니다. 겨울에 맞춰 음반을 발표한 만큼 겨울노래도 챙겨 넣었어요."음반 장르는 포크락 또는 락발라드. 타이틀곡 '내가 아는 단 한 사람'은 올해 트랜드에 맞춰 가사가 반복되는 곡이다. 깨끗한 미성을 가진 그의 목소리와도 잘 어울린다는 평. '성원'과 '후유증' 등 빠른 밴드음악으로, 젊음이 느껴지는 곡들도 삽입했다. 총 9곡 중 '성원'과 '어느 겨울'은 드라마 삽입곡으로 이야기될 정도로 반응이 좋다."가수로 10년을 살다보니 자기 노래가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개인적으로는 TV보다는 라디오에 적합하지만, 가수가 노래 잘하면 최고죠!"이번 음반을 준비하며 이미지를 위해 머리를 길렀다. 한 눈에 알아볼 만큼 '확' 튀는 외모. 그는 "라이브가 강점인 만큼, 늘 거짓없는 진실된 목소리로 노래하고 싶다"고 말했다.
군산의료원 방사선팀 이희복 팀장(53)과 방천배 방사선사(37)가 일본 등 세계 6개국에서 공동으로 시행하는 'MRI 국제전문방사선' 분야의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이 팀장 등은 기존 국제전문방사선사 3개 분야(의료영상정보관리사·의료기기정도관리사·방사선안전관리사)에서 CT·MRI 전문분야가 신설(2008년)된 이후 첫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이들은 이번 자격시험 합격으로 MRI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전문성을 인정받게 됐다.
군산컨테이너터미널(주)은 김태중 상임이사가 세방군산지사장으로 자리를 옮김에 따라 6일 이사회를 열어 공석이 된 상임이사에 대한통운(주) 출신의 장현수씨(54)를 선임했다.장이사는 지난 1일부터 오는 2010년말까지 2년동안 상임이사직을 맡는다.남원출신으로 한성고교와 국민대 법학과를 졸업한 장이사는 지난 1984년 대한통운(주)에 입사한후 법무팀장 경기지사장등을 역임했다.
"변화와 혁신으로 농협다운 농협을 만들어 농업인 조합원과 군민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하겠습니다"지난 2일 취임한 최용구 농협중앙회 순창군지부장은"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농협의 역할을 극대화해 최대한 동참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최 지부장은 이어"우리 이웃의 작은 어려움부터 보살피고, 어려울수록 서로돕고, 힘들수록 함께 힘을 모으는 협동정신을 바탕으로한 진정한 농협인이 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최 지부장은 순창출신으로 지난 1988년 농협에 입사한 후 신용사업은 물론 경제사업분야 등을 두루 거친 인물로 농협업무에 있어 팔방미인으로 알려졌다.
"변화와 개혁 통해 농협다운 농협만들터"지난 1일자로 부임한 농협 정읍시지부 김용복 지부장(52)은 "변화와 개혁을 통해 농협다운 농협만들기에 모든 역량을 바치겠다"고 밝혔다.글로벌 경제의 침체로 농촌경제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지만 긍정적인 사고와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오늘의 난관을 극복해 농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것.김 지부장은 "유관기관 및 지역농협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별 특색품목을 선정, 육성하고 다각적인 판로확대로 농업인의 실익제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나아가 지역의 소외계층이나 불우이웃에 대한 나눔경영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정읍이 고향인 신임 김 지부장은 농협대학과 전북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지난 79년 농협에 입사후 전주농산물유통센터, 전북지역본부 유통지원팀장, 양곡자재팀장, 검사역, 영등동지점장, 군산지점장, 순창군지부장을 거쳤다. 정통 농협맨으로 합리적이고 온화한 성품이지만 업무처리는 철두철미하다는 평이다.부인 한혜경 여사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었으며 취미는 테니스와 바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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