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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재활용품으로 꾸미는 '아름다운 세상'

환경부가 후원하고 패스트푸드 업체 롯데리아가 마련한“재활용품으로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환경캠프가 지난 13일 임실 오궁리미술촌에서 열렸다.‘깨끗한 환경 우리아이 건강하게’라는 모토로 열린 환경캠프에는 서울 등 전국에서 20개 가족이 참여, 2박3일 일정으로 다양한 체험활동이 펼쳐졌다.이번 행사는 폐교의 아픔을 딛고 뜻있는 작가들이 모여 아름다운 학교로 가꿔 온 오궁리미술촌에서 열렸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는 것.주변에서 버려진 우유팩과 깡통, 종이컵 등을 이용해 집을 만들고 아빠와 함께 하는 유기농 싱싱밥상 등의 체험이 가족들을 신기한 나라로 이끌었다.또 밤에는 ‘건강한 우리가족 명랑운동회’의 이벤트를 통해 가족간의 사랑과 화합의 시간도 가졌다.이와 함께 임실치즈와 느티마을을 방문, 치즈만들기의 낙농체험을 가졌고 아울러 폐품을 이용한 난타공연 등 이색체험도 가졌다.이번 환경캠프는 미술촌 전병관 촌장의 지도와 도예 최범홍, 조각 소찬섭 작가 등이 참여했고 환경단체의 특별강의도 실시됐다.특히 이번에 참가한 환경캠프 1기생 가족들에는 캠핑카 1대씩이 지원, 여행을 병행한 숙식 등의 다양한 체험기회가 제공됐다.행사에 참가한 김성호씨(43 서울)는“폐품에 대한 아이들의 인식이 달라졌다”며“환경에 대한 의식을 전환, 전도사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06.10.16 23:02

[임실] 질적 향상 '성황' 군민화합

충과 효, 전통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제 44회 소충사선문화제가 성황을 이룬 가운데 지난 1일 5일간의 막을 내렸다.지난 85년 창립, 21년째를 맞이한 이번 사선문화 축제는 질적인 면에서 향상됐으나 내적인 부문으로는 보완해야 할 문제점도 지적됐다.올해 20회인 사선녀 선발의 경우 그동안 지역에 편중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번에는 전국 각지에서 고르게 참여했고 참가자의 수준도 높아졌다.이는 심사위가 미인들의 순위 결정을 두고 장시간의 격론을 벌인데다 관중들의 관심도가 최고조를 이뤘기 때문.또 17회를 맞는 소충사선가요제는 참가자의 수준이 현저히 높아졌고 향토음식 경연대회도 다양한 요리가 등장, 심사위의 갈채를 받았다.특히 문화축제에 맞춰 실시된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의 고추품평회는 대성황을 이뤘고 임실고추 홍보에 커다란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더욱이 공설운동장 준공과 함께 공동축제로 열린 임실군민의 날 행사는 역대 최고의 성황을 이뤄 군민화합의 무대로 자리했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열린 임실문인협회의 시화전과 고향사랑 글짓기 대회도 방문객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끌었다.하지만 소충사선문화상의 경우는 지역에 편중됐다는 지적과 함께 5일간에 걸쳐 열린 행사는 방대한 만큼 다소 지루했다는 여론도 제기됐다. 한편 전국 농악경연대회 문광부장관상(대상)은 굿사랑풍물패(서울)가 차지했고 농림부장관상(특별상)은 진포문화예술원(군산)이 영광을 안았다.도지사기 궁도대회 우승은 임실군 오수면의 득가정이, 장년부 1위 권희원(순창)·노년부 1위 김길환(정읍)·여자부 1위는 이갑래씨(전주)가 차지했다.

  • 임실
  • 박정우
  • 2006.10.04 23:02

[임실] 임실군민의 날 성황

제 44회 임실군민의 날 행사에 역대 최고 기록인 1만여명의 주민이 운집, 명실공히 군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또 이날 임실공설운동장이 새롭게 준공됨에 따라 첫 행사를 개최, 그동안 체육과 문화행사 추진에 불편했던 각종 문제점도 완전히 해소됐다.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과 전희재 행정부지사 등 도내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재경향우회 등 방문객들도 이날 행사를 축하했다.김진억 임실군수는“공설운동장 완공으로 군민의 문화체육 발전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며“아름다운 임실발전에 기회로 삼자”고 강조했다.기념식에 이어 임실발전에 공헌한 군민의 장과 청소년의 장 시상식이 열렸고 아울러 ‘체험의 나라 임실군’의 선포식도 가졌다.넓고 깔끔하게 단장된 운동장 트랙에서는 읍·면별 육상경기가 주민들의 열띤 응원속에 펼쳐졌다.또 산뜻하게 차려진 축구장에서는 임실읍과 강진면 선수들이 결승전을 치렀고 씨름과 족구, 고리걸기 및 투호놀이 등 체육경기도 진행됐다.이와 함께 2부 행사에서는 방문객과 향우회, 주민들이 어우러진 장기자랑 시간도 마련돼 화합의 장으로 승화됐다.한편 이날 준공식을 가진 공설운동장은 4000여평의 메인 경기장을 비롯 테니스장과 농구장 등에 모두 155억원이 투입됐다.

  • 임실
  • 박정우
  • 2006.09.29 23:02

[임실] "2000년전 선녀 놀러오네" 44회 소충·사선문화제 27일 개막

임실군민의 날 기념 제 44회 소충·사선문화제(위원장 양영두)가 오는 27일부터 다채롭게 펼쳐진다.임실읍 공설운동장과 관촌면 사선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문화제는 다음달 1일까지 5일간에 걸쳐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열린다.행사 첫날인 27일은 전주∼임실간 17번 국도에서 풍년맞이 무사고 길놀이를 시작으로 특산품 판매장 개막식이 열리게 된다.또 2000년전에 사선대에서 놀았다는 사신선녀 신위제와 함께 재경향우회와 주민이 참여하는 고향의 밤 행사도 군민회관에서 펼쳐진다.28일에는 군민의 날 기념식을 갖고 유공자 시상식에 이어 읍·면별 체육대회도 실시된다.임실군은 이날 ‘체험관광 임실’을 선포하고 아울러 전국농악 학생부 경연대회와 각설이품바 전국대회 등이 사선대의 지축을 울리게 된다.특히 부대행사로 펼쳐지는 향토작가 사진 및 서예전시회와 임실문인협회의 시화전도 방문객들의 눈요기로 자리할 전망이다.이와 함께 30일에는 소충사선문화상 시상식과 사선녀선발 전국대회, 전국 남녀궁도대회에 이어 중국기예단 공연 등이 볼거리를 제공한다.한편 문화제 마지막인 10월 1일에는 유명가수와 탤런트가 출연하는 JTV 특집방송에 이어 소충사선가요제 본선이 화려하게 대미를 장식한다.

  • 임실
  • 박정우
  • 2006.09.2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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