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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태 임실부군수가 2007년도 주요 사업 예산확보를 위해 17일 상경했다.방문지는 환경부와 농림부 등으로 하수관거와 하수도 정비사업 등의 차질없는 군정추진을 위해서다.“옥정호의 상수원 보호와 쾌적한 임실을 만들기 위해서는 내년에 꼭 필요한 예산”이라며 목적 달성을 약속했다.하수관거 정비사업은 전체 37㎞의 매설 공정에 53억원이 투자됐으나 공정율이 18%에 불과함에 따라 75억원의 사업비가 필요하다는 것.또 임실읍 갈담지구와 청웅면 구고지구 등 하수도 정비사업에도 96억원의 사업비 반영이 절실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부군수는 “지난 6월에 준공된 하수종말처리장의 완공으로 청정임실을 한걸음 앞당겼다”며“이번 방문이 임실발전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실군의회가 그동안 수렴된 주민여론과 현장방문을 통해 잘못된 행정을 강력히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16일 제 166회 임시회를 앞두고 가진 간담회에서 일부 의원들은 “공직기강의 해이와 민원 폭주로 임실군의 미래가 걱정된다”고 지적했다.이같은 상황은 최근 임실군이 추진하고 있는 치즈밸리 조성과 군청사 및 35사단 이전 문제 등이 답보상태에 머무르고 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또 국책사업으로 진행중인 전주∼광양간 고속국도와 구이∼순창간 건설 현장 등지에서도 주민들의 민원이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때문에 군의회는 이날 임시회에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을 계획하고 아울러 문제점 검토후 관계 공무원과 단체장에 해명을 요구키로 했다.특히 공설운동장과 하수종말처리장 등 시설물 설치로 비롯되는 별정 및 특수직 공무원의 채용 범위에 따른 조례도 심도있게 다룰 전망이다.한편 임시회가 끝나는 오는 24일 본회의에서는 이같은 의회의 결과보고가 예정돼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질병의 조기발견에 따른 치료로 사전에 이를 예방하고 아울러 농촌주민의 의료비 절감과 불편 해소를 위한 이동건강 검진이 실시된다.임실군은 오는 19일부터 강진면을 필두로 다음달 30일까지 관내 12개 읍·면의 주민들에 의료 서비스를 펼치기로 했다.검진 대상자는 지역가입자 본인을 비롯 만 40세 이상 가족중 짝수년도 출생자와 공무원이 해당된다.또 교직원피부양자와 직장피부양자 중 만 4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와 비사무직 근로자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검진 항목은 체위와 혈액, 흉부방사선 및 심전도 검사 등이 실시되고 대상자는 관련 면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장애인들의 자활능력을 고취하고 아울러 복지서비스를 향상키 위한 장애인 종합복지관 임실분관 개관식이 지난 13일 현지에서 열렸다.이날 개관식에는 김진억 군수와 장위현 교육장, 최용진 농협지부장 등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공설운동장 주변에 설립된 전북도 부설 장애인 종합복지관은 969평의 부지에 162평의 단층 건물로 모두 7억9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자됐다.이곳에는 자립재활작업장과 협의회 사무실, 체력단련실 및 정보화교육장 등 다양한 기능이 갖춰졌다.임실군장애인연합회 손주완 회장은“종합복지관 준공으로 장애인들이 희망을 갖게 됐다”며“자활능력을 제공해 지역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환경부가 후원하고 패스트푸드 업체 롯데리아가 마련한“재활용품으로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환경캠프가 지난 13일 임실 오궁리미술촌에서 열렸다.‘깨끗한 환경 우리아이 건강하게’라는 모토로 열린 환경캠프에는 서울 등 전국에서 20개 가족이 참여, 2박3일 일정으로 다양한 체험활동이 펼쳐졌다.이번 행사는 폐교의 아픔을 딛고 뜻있는 작가들이 모여 아름다운 학교로 가꿔 온 오궁리미술촌에서 열렸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는 것.주변에서 버려진 우유팩과 깡통, 종이컵 등을 이용해 집을 만들고 아빠와 함께 하는 유기농 싱싱밥상 등의 체험이 가족들을 신기한 나라로 이끌었다.또 밤에는 ‘건강한 우리가족 명랑운동회’의 이벤트를 통해 가족간의 사랑과 화합의 시간도 가졌다.이와 함께 임실치즈와 느티마을을 방문, 치즈만들기의 낙농체험을 가졌고 아울러 폐품을 이용한 난타공연 등 이색체험도 가졌다.이번 환경캠프는 미술촌 전병관 촌장의 지도와 도예 최범홍, 조각 소찬섭 작가 등이 참여했고 환경단체의 특별강의도 실시됐다.특히 이번에 참가한 환경캠프 1기생 가족들에는 캠핑카 1대씩이 지원, 여행을 병행한 숙식 등의 다양한 체험기회가 제공됐다.행사에 참가한 김성호씨(43 서울)는“폐품에 대한 아이들의 인식이 달라졌다”며“환경에 대한 의식을 전환, 전도사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제 2회 임실군 이장단 한마음 체육대회가 ‘우리는 하나’라는 슬로건 아래 12일 임실공설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대회에는 김진억 군수와 김학관 의장 및 의원 일동, 박상모 재경향우회장 등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이장단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여했다.김군수는“행정 일선에서 수고하는 이장단 가족들에 깊은 사의를 표한다”며 “마을의 파수군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오전에는 제기차기와 고리걸기 등 전통 민속놀이가 읍·면 대항으로 펼쳐졌고 오후에는 줄다리기와 노래자랑 등 화합의 무대로 승화됐다.
어린이들의 마음과 몸을 튼튼히 다지고 아울러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제 5회 임실군 공립유치원 놀이한마당 잔치가 10일 임실공설운동장에서 열렸다.이날 잔치에는 장위현 임실교육장을 비롯 김진억 군수 등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학교 임직원, 유치원 원아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장교육장은“꿈과 사랑이 깃든 놀이 중심의 다양한 체험교육이 유치원의 올바른 교육”이라며 이날 행사를 격려했다.관내 11개 학교 부설 공립유치원이 참가한 이날 놀이한마당은 코너활동과 전체마당, 어울림마당 등으로 나눠 다양하게 펼쳐졌다.
저소득층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방문 진료 등을 통한 복지서비스 지원이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임실군이 실시하고 있는 암환자 방문 진료는 대부분 생활이 어려운 노인층 등 생활보호 대상자들로 모두 75명.오는 12월까지 펼쳐지는 방문 진료에는 의사와 간호사, 자원봉사자 등이 팀을 이뤄 욕창 등 기본적인 의료봉사에 나서고 있다.또 환자에 필요한 영양제와 의료 소모품 등도 지원하고 아울러 말벗 등을 통한 가정상담도 병행하고 있다.군은 재가 암환자의 서비스 강화를 위해 의료원과 보건지소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복지서비스에 주력하기로 했다.
임실군은 오는 23일까지 일반 사회단체의 내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보조금 신청을 받기로 했다.특히 사회단체의 내년도 지원사업비 정산에는 70% 이상 사용 의무화인 보조금전용카드제를 도입, 예산의 투명성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보조금은 자치단체가 예산의 범위내에서 사회단체의 조직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의 공익적 서비스 창출을 유도키 위해 사업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신청자격은 관내에 소재한 단체로서 주목적이 공익활동과 비영리 단체여야 하며 종교나 선거에 관련된 단체는 제외된다.
아름다운 임실가꾸기를 위한 치어방류 행사가 2일 임실천에서 펼쳐졌다.임실군과 군의회, 주민들이 공동으로 펼친 이번 행사에는 김진억 군수와 이형남·문홍식 의원,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잉어와 붕어 등 1만여마리의 치어가 방류된 임실천은 최근 수질향상에 힘입어 생태계 복원이 한창 진행중인 상태.김군수는“하수 정화사업 등으로 임실천이 맑아졌다”며“주민과 함께 자연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생태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충과 효, 전통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제 44회 소충사선문화제가 성황을 이룬 가운데 지난 1일 5일간의 막을 내렸다.지난 85년 창립, 21년째를 맞이한 이번 사선문화 축제는 질적인 면에서 향상됐으나 내적인 부문으로는 보완해야 할 문제점도 지적됐다.올해 20회인 사선녀 선발의 경우 그동안 지역에 편중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번에는 전국 각지에서 고르게 참여했고 참가자의 수준도 높아졌다.이는 심사위가 미인들의 순위 결정을 두고 장시간의 격론을 벌인데다 관중들의 관심도가 최고조를 이뤘기 때문.또 17회를 맞는 소충사선가요제는 참가자의 수준이 현저히 높아졌고 향토음식 경연대회도 다양한 요리가 등장, 심사위의 갈채를 받았다.특히 문화축제에 맞춰 실시된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의 고추품평회는 대성황을 이뤘고 임실고추 홍보에 커다란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더욱이 공설운동장 준공과 함께 공동축제로 열린 임실군민의 날 행사는 역대 최고의 성황을 이뤄 군민화합의 무대로 자리했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열린 임실문인협회의 시화전과 고향사랑 글짓기 대회도 방문객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끌었다.하지만 소충사선문화상의 경우는 지역에 편중됐다는 지적과 함께 5일간에 걸쳐 열린 행사는 방대한 만큼 다소 지루했다는 여론도 제기됐다. 한편 전국 농악경연대회 문광부장관상(대상)은 굿사랑풍물패(서울)가 차지했고 농림부장관상(특별상)은 진포문화예술원(군산)이 영광을 안았다.도지사기 궁도대회 우승은 임실군 오수면의 득가정이, 장년부 1위 권희원(순창)·노년부 1위 김길환(정읍)·여자부 1위는 이갑래씨(전주)가 차지했다.
전국 향토음식 경연대회에서 임실군 신덕면 신남식씨의 ‘민들레 효소 갈비찜’이 대회 으뜸상인 농림부장관상을 수상했다.또 최우수상에는 익산시 김옥순씨의 ‘오리영양 떡갈비’가 차지했고 우수상은 완주군 최정미씨의‘천연 효모쌀 찐빵’이 각각 선정됐다. 지난 30일 제 44회 소충사선문화제 부대행사로 열린 경연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부문별로 50여명이 참가했다.농·어촌에서 생산된 각종 재료를 바탕으로 향토음식 발굴과 농가소득 연계를 목적으로 실시한 이번 경연대회는 다양한 음식이 선보여 갈채를 받았다.한편 임실군 최순자씨의‘치즈송편’과 완주군 조영희씨의 ‘한방 향어백숙’ 등 5개 부문도 장려상을 수상, 눈길을 끌었다.
인터넷 카페 모임인 ‘임실을 사랑하는 사람들’ 개설 1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30일 임실군 관촌면 사선대에서 열렸다.출향인사들로 구성된 임실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온라인을 통해 고향소식을 접하고 아울러 상호 친목 등을 도모키 위한 단체.개설 1년만에 1500명의 회원들이 가입한 이 모임은 임실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팔아주기와 불우이웃 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카페지기인 재경향우회 박상모 회장은“지난 1년동안 고향사랑에 동참하고 아울러 화합에 앞장선 회원들에 감사를 드린다”고 격려했다.한편 이날 카페 운영에 앞장선 회원들에는 공로패와 함께 기념품이 증정되는 등 시상식도 가졌다.
전북일보와 공동으로 펼치고 있는 제 20회 사선녀 선발 전국대회에서 단국대에 재학중인 조현진양(24)이 영예의 미스 진에 뽑혔다.지난달 30일 임실군 관촌면 사선대 특설무대에서 열린 사선녀 선발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29명의 미인들이 본선에 참가했다.3시간에 걸쳐 방문객들에 용모와 자태, 품위 등을 뽐낸 미인들은 팀별로 장기자랑도 선사해 관심을 끌었다. 이날 사선녀 선발 심사위원회는 마라톤 심사끝에 선에는 김미선(22 광주서강대) ·미 전송진(21 국립한경대)·정 이선미(24 경희사이버대) 등을 각각 선발했다.또 전북일보 포토제닉에는 조연희(20 원광대)·해외동포상 왕단(21 호원대) ·인기상 김아영(17 논산여상)·향토미인상 황경숙(19 서해대) 이슬비(17 정읍여고) 등을 차례로 뽑았다.이들은 향후 전북과 임실의 홍보사절단으로 전국과 국내의 주요 행사에 참석하게 된다.심사를 맡은 SBS 황윤택 팀장은“수상자들의 우열을 가리는데 무척 힘이 들었다”며“사선녀 선발은 전국에서도 권위있는 미인대회”라고 말했다.
◇ 참가자 프로필<보기>① 주소② 생년월일③ 신장④ 체중⑤ 취미⑥ 직업(학력)
제 44회 임실군민의 날 행사에 역대 최고 기록인 1만여명의 주민이 운집, 명실공히 군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또 이날 임실공설운동장이 새롭게 준공됨에 따라 첫 행사를 개최, 그동안 체육과 문화행사 추진에 불편했던 각종 문제점도 완전히 해소됐다.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과 전희재 행정부지사 등 도내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재경향우회 등 방문객들도 이날 행사를 축하했다.김진억 임실군수는“공설운동장 완공으로 군민의 문화체육 발전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며“아름다운 임실발전에 기회로 삼자”고 강조했다.기념식에 이어 임실발전에 공헌한 군민의 장과 청소년의 장 시상식이 열렸고 아울러 ‘체험의 나라 임실군’의 선포식도 가졌다.넓고 깔끔하게 단장된 운동장 트랙에서는 읍·면별 육상경기가 주민들의 열띤 응원속에 펼쳐졌다.또 산뜻하게 차려진 축구장에서는 임실읍과 강진면 선수들이 결승전을 치렀고 씨름과 족구, 고리걸기 및 투호놀이 등 체육경기도 진행됐다.이와 함께 2부 행사에서는 방문객과 향우회, 주민들이 어우러진 장기자랑 시간도 마련돼 화합의 장으로 승화됐다.한편 이날 준공식을 가진 공설운동장은 4000여평의 메인 경기장을 비롯 테니스장과 농구장 등에 모두 155억원이 투입됐다.
시골 초등학교의 가을운동회에 달구지가 특별 출연, 학생과 주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전교생이 59명에 불과, 미니학교로 알려진 임실기림초등(교장 노준원)은 26일 인근 주민을 초청한 가운데 지역축제를 펼쳤다.이날 운동회에서 최대 이벤트는 느티마을 이해규씨가 마련한 달구지 퍼레이드로 유치원부터 고학년까지 차례로 달구지 탑승식을 갖은 학생들은 거주지가 시골이지만 소달구지는 처음 타본다는 표정이다.이날 운동회는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하는 줄다리기와 계주, 노인경기 등이 다채롭게 열렸다.특히 전교생이 평소 갈고 닦은 외발자전거 타기와 에어로빅 댄스, 민속경기 등은 방문객들의 깊은 관심을 유도했다.노교장은“졸업생과 지역민들의 후원에 힘입어 풍성한 운동회를 가질 수 있었다”며“지역축제로 자리한 것 같아 가슴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임실군민의 날 기념 제 44회 소충·사선문화제(위원장 양영두)가 오는 27일부터 다채롭게 펼쳐진다.임실읍 공설운동장과 관촌면 사선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문화제는 다음달 1일까지 5일간에 걸쳐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열린다.행사 첫날인 27일은 전주∼임실간 17번 국도에서 풍년맞이 무사고 길놀이를 시작으로 특산품 판매장 개막식이 열리게 된다.또 2000년전에 사선대에서 놀았다는 사신선녀 신위제와 함께 재경향우회와 주민이 참여하는 고향의 밤 행사도 군민회관에서 펼쳐진다.28일에는 군민의 날 기념식을 갖고 유공자 시상식에 이어 읍·면별 체육대회도 실시된다.임실군은 이날 ‘체험관광 임실’을 선포하고 아울러 전국농악 학생부 경연대회와 각설이품바 전국대회 등이 사선대의 지축을 울리게 된다.특히 부대행사로 펼쳐지는 향토작가 사진 및 서예전시회와 임실문인협회의 시화전도 방문객들의 눈요기로 자리할 전망이다.이와 함께 30일에는 소충사선문화상 시상식과 사선녀선발 전국대회, 전국 남녀궁도대회에 이어 중국기예단 공연 등이 볼거리를 제공한다.한편 문화제 마지막인 10월 1일에는 유명가수와 탤런트가 출연하는 JTV 특집방송에 이어 소충사선가요제 본선이 화려하게 대미를 장식한다.
애국지사와 충의열사 등 구국항쟁을 기념, 선열들의 혼이 담긴 임실군 임실읍 3·1동산이 술병과 음식물 찌꺼기 등 오물로 얼룩져 관리대책이 시급하다.주민 K씨에 따르면 최근 3.1동산이 밤이면 불량 청소년들의 모임 장소로 변질되면서 각종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것.더욱이 고성방가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밤잠을 설치기 일쑤인데다 때때로 폭력 장소로 이용되는 등 불안감을 조성하는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공원인 까닭에 가족단위의 주민들이 휴식처로 이용하려 해도 봉변을 당할 우려가 있어 밤에는 아예 출입을 꺼리는 것으로 알려졌다.주민들은 “과거에는 방범대나 경찰 등의 순찰로 인해 탈이 없었지만 최근에는 우범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가위 선물로 임실산 농특산물이 수도권과 전국에서 상한가를 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임실군은 지난해 추석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서울과 부산, 전주 등지에서 개설한 결과 예상외의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주요 상품으로는 임실치즈와 산머루와인·청국장·다슬기엑기스·삼계엿·한과 등으로 한번 이용한 소비자들의 주문이 올해에도 쇄도하고 있다는 것.특히 정부 부처 등의 공직계와 일반 기업체 대표들의 대량주문이 택배를 통해 다양하게 들어오는 것으로 전해졌다.때문에 임실군은 오는 26일부터 서울 강서구청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설, 16개 업체가 126개 농특산물을 전시하고 판매전을 갖기로 했다.또 전주에서도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서신동사무소 공영주차장에서 추석 특선 직거래장터를 펼친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청정이미지에 발맞춰 업체별로 택배 주문이 많다”며“특히 직거래 장터에서는 최상의 품질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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