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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내연녀가 바람을 피우는 것으로 오해한 40대가 상대 남성을 감금·폭행하고 내연녀에게도 주먹을 휘둘러 쇠고랑. 전주중부경찰서는 지난 13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최모씨(46·노동·전주시 우아동)를 구속.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달 23일 오후 1시30분께 전주시 인후동 모 음식점 앞에서 자신의 내연녀 김모씨(41)와 만나고 있던 양모씨(37·자영업)를 폭행하고 승용차에 강제로 태운 뒤 2시간 동안 완주군 일대를 끌고 다니며 마구 때린 혐의. 최씨는 또 내연녀 김씨에게 “왜 다른 남자를 만나느냐”며 주먹을 휘둘러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혔는데 경찰 조사결과 최씨는 김씨가 돈 문제로 양씨와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바람을 피운다고 오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져 실소.
◇…함께 일하던 동료를 감금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20대 여성 3명이 경찰에 쇠고랑.전주중부경찰서는 11일 최모씨(28·경북 김천시) 등 3명을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및 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카메라등 이용촬영) 등의 혐의로 구속.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5일부터 4일동안 광주와 전주시내 숙박업소에서 동료인 A씨(31·여)를 감금한 채 상습적으로 폭력을 휘두르고 옷을 벗긴뒤 휴대전화로 촬영하는 등 성적모욕을 준 혐의. 이들은 A씨가 일을 구하는데 방해가 되고 빌려간 돈을 제대로 주지 않는다며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
◇…아들의 자살에 죄책감을 느껴오던 70대 아버지가 아들의 묘지 옆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지난 8일 오전 8시 20분께 정읍시 북면 한교리 야산에서 A씨(77)가 소나무에 목을 맨 채 숨져있는 것을 마을주민 양모씨(42)가 발견, 경찰에 신고. A씨는 4년전 자신의 아들(당시 32세)이 자살한 것은 ”평소 아들이 일할 생각은 않고 매일 무위도식 하는 것에 대해 자주 꾸지람을 했고 자살 당일에도 나이가 30이 넘었는데도 사람노릇 못할 바에야 나가 죽어라고 꾸짖는 바람에 아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다”며 심한 죄책감을 느껴왔다고 유족들이 전언. 경찰은 A씨가 자신 때문에 아들이 자살했다며 평소 입버릇 처럼 아들의 뒤를 따라 죽겠다고 말했다는 유족들의 말에 미뤄 아들의 자살에 죄책감을 느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
◇…비밀통로를 만들어 놓고 단속을 피해 불법적인 성매매를 알선해 오던 업주가 경찰의 한달여간에 걸친 끈질긴 잠복수사 끝에 쇠고랑.29일 전북지방경찰성 여경기동수사대는 성매매 알선 혐의로 박모씨(25)를 구속.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해 2월부터 최근까지 전주시 서노송동 속칭 ‘선미촌’에서 여종업원 6명을 고용, 불특정 남성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 박씨는 자신의 영업장소 3층에 옆집으로 통하는 비밀통로를 만들어 놓고 경찰이 들이닥치면 손님과 여종업원들을 빼돌리는 수법으로 돈벌이를 하다 덜미.경찰은 지난달 말 박씨의 영업장소를 불시단속했지만 박씨가 비밀통로로 손님과 여종업원을 도피시켜 허탕친 뒤 본격적인 잠복수사에 돌입. 경찰은 이후 한달간의 끈질긴 잠복수사를 통해 업소에 들어가는 손님 및 비밀통로 사진 등을 확보, 박씨를 구속.
◇…새 차를 배정받은 기념으로 술을 마신 택시운전기사가 운전중에 시비가 붙어 음주사실이 들통나고 결국 면허취소까지 취소돼 생계가 막막.전주중부경찰서는 27일 만취 상태에서 운전한 전주 H교통 소속 택시기사 박모씨(41·전주시 금암동)에 대해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음주운전)로 불구속 입건.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이날 오전 2시30분께 전주시 우아동 한 음식점에서 직장동료들과 술을 마신뒤 혈중알코올농도 0.197% 상태에서 300여 미터를 음주운전한 혐의. 이날 회사에서 새차를 배정받은 박씨는 동료들과 이를 기념하는 회식을 마치고, 택시를 운행하던 중 뒤따라 오는 차량의 경적소리에 화를 참지 못하고 몸싸움을 벌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음주운전 사실이 발각.
◇…한밤중에 골목길에서 용변을 보던 50대 여성이 40대 강도에게 얻어맞고 금품까지 빼앗기는등 봉변.익산경찰서는 26일 골목길에서 소변을 보던 여성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강도상해)로 이모씨(46·익산시 동산동)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7일 오후 10시30분께 익산시 마동 모 해장국집 옆 골목에서 소변을 보던 정모씨(54·여·익산시 마동)를 인근 공터로 끌고가 폭력을 행사한 뒤 현금 15만원과 휴대전화 등이 들어있는 정씨의 가방을 훔쳐 달아난 혐의.
◇…결혼 3개월만에 파경을 맞은 40대 남성이 전처의 동거 소식에 화를 참지 못하고 감금, 폭행했다가 철창 신세.전주중부경찰서는 21일 이혼한 전처를 감금하고 폭력을 행사한 이모씨(40·전주시 효자동)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0일 오전 1시께 광주시 동구 산수동 전처 A씨(44·여) 집에 찾아가 전처를 15시간 동안 데리고 다니며 가위로 머리를 자르고 유리병을 깨 상처를 입힌 혐의. 이씨는 또 전주시 교동 전처의 동거남인 장모씨(36)의 집에 찾아가 장씨에게도 폭력을 휘둘러 한때 소동. 지난 3월 A씨와 백년가약을 맺은 이씨는 결혼 3개월 만인 6월 결별한 후, 최근 A씨가 다른 남자와 동거한다는 소식을 듣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경찰에서 진술.
◇…초복날 아파트에서 애완견을 기르던 주민이 시끄러운 개 짖는 소리에 불만을 품은 이웃주민과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김제경찰서는 17일 아파트에서 개 기르는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개 주인을 흉기로 찌른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강모씨(40·김제시 검산동)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초복날인 지난 15일 오후 5시 30분께 자신의 아파트 아래층에서 개 짖는 소리가 계속 들리자 개 주인 채모씨(21)를 찾아가 말다툼을 벌이던 중 흉기를 휘둘러 채씨의 등과 손에 전치 4주의 상해를 입혔는데 강씨는 1년전에도 똑같은 문제로 채씨와 시비끝에 주먹을 휘두르기도.강씨는 경찰조사에서 “방음시설이 좋지않아 아파트에서 개 기르는 것을 자제해 줄 요구했지만 채씨가 미안한 기색도 없이 핀잔을 줘 홧김에 일을 저질렀다”며 선처를 호소했는데 아파트 주민들은 ’초복날 개가 주인을 잡았다’고 비유.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의 몸에서 귀신을 쫓는다며 굿을 벌이다 환자를 숨지게 한 무속인 3명이 경찰에 검거.남원경찰서는 13일 정신질환 치료를 빙자해 환자를 물에 빠뜨려 숨지게 한 혐의(중과실치사)로 무속인 김모씨(39·여·전주시 진북동)를 구속하고 김씨의 제자인 또 다른 김모씨(37·여) 등 2명을 불구속 입건.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 12일 오후 3시께 남원시 산내면 내령리 지리산 자락 계곡에서 수년 전부터 정신질환을 앓아온 이모씨(38·여)를 치료해 주겠다며 ‘허주의식’(몸을 물 속에 넣었다가 꺼내는 의식)을 벌이다 이씨를 숨지게 한 혐의.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이씨의 가족들로부터 귀신 쫓는 굿의 대가로 1700만원을 받았고, 이씨가 물 속에 들어가지 않으려하자 강제로 수차례에 걸쳐 물 속에 빠뜨리는 행위를 반복함으로써 이씨를 실신시켜, 결국 숨지게 한 것.
◇…옆집 식당업주가 화장실을 사용하지 못하게 한 것에 앙심을 품고 식당 앞에서 옷을 홀랑 벗고 ‘알몸시위’를 벌이는 등 식당영업을 방해한 50대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 전주지법 형사4단독 김동완판사는 12일 공용서류손상 및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최모피고인(51·전주시 중화산동)에 대한 1심공판에서 징역 6월을 선고.최씨는 지난해 A씨가 운영하는 전주시 중화산동 모식당앞에서 옷을 모두 벗고 누운 상태에서 불특정 다수의 손님들에게 욕설을 하는등 지난 4월까지 모두 8차례에 걸쳐 식당영업을 방해하고 전주중부경찰서 효자지구대에 체포되는 과정에서 현행범인체포서를 빼앗아 찢은 혐의 등으로 기소.재판부는 “피고인이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도주차량)죄 등으로 집행유예기간인데도 범행을 저지른 점 등을 고려하면 마땅히 엄벌에 처해야 한다”면서도 “이 사건 형의 선고로 인해 집유가 실효될 수 있는 사정 등을 고려해 이같이 판결한다”고 선고배경을 설명.
◇…부안군 격포 적벽강에서 공룡의 것으로 보이는 발자국 화석이 발견돼 한때 관심을 끌었으나 공룡의 발자국은 아닐 가능성에 무게.부안군은 최근 명승 제13호인 ‘부안채석범주’내에 위치한 적벽강 사자바위에서 동쪽 방향 500m 떨어진 곳에 공룡의 것으로 보이는 발자국이 발견됐다며 문화재청에 사진을 보내 판단을 의뢰.부안군은 특히 “이번에 신고된 발자국은 Q형과 인족형으로 이 가운데 인족형은 그 발견예가 흔치 않은 것으로 매우 가치가 크다”며 “지난 90년대초부터 채석강 주변에서 공룡발자국에 대한 이야기가 종종 있어 주변에 대한 정밀조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고 언급.그러나 문화재청은 11일 답변에서 “사진으로 봐서는 공룡의 발자국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며 “조만간 현지에 내려가 정밀 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언급.
◇…천둥소리와 벼락에 놀라 흥분한 소가 주인을 들이받아 숨지게한 배은망덕(?)한 사고가 발생.지난 1일 오후 6시께 남원시 송동면 흑송리 안개마을에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집중호우에 흥분한 소가 축사에서 분뇨를 치우던 주인 박모씨(69)를 들이받은 것.경찰은 숨진 박씨의 아내 유모씨(61)가 “외양간 쪽에서 우당탕하는 소리가 들려 가보니 소가 축사에서 마당까지 나와 있었고 남편은 축사 안 쪽에 쓰러져 있었다”고 말한 점을 미뤄 천둥소리에 흥분한 소가 날뛰다가 박씨를 들이받은 것으로 추정.이웃 주민들은 자식처럼 애지중지하던 소에게 어이없이 목숨을 잃은 박씨에 대해 저마다 안타까운 애도의 마음을 표명.
◇…큰소리로 전화 통화를 하던 60대가 “전화 좀 조용히 하라”며 핀잔을 준 30대의 뒤통수를 손바닥으로 때렸다가 봉변.28일 오후 1시 15분께 구인구직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전주시청 민원실을 찾은 최모씨(68·전주시 교동)는 전화통화를 조용히 하라는 이모씨(30·전주시 삼천동)에게 “너는 애비도 없냐”며 뒤통수를 때렸다가 이에 발끈한 최씨에게 주먹질을 당한 것.이력서 작성을 제대로 못해 1시간여 동안 킁킁대던 최씨가 신경이 날카로워진 상태서 뒤통수를 맞자 순간적으로 흥분, 이씨의 얼굴에 주먹을 휘둘러. 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나이 많이 든 것을 내세우는 사람이나, 아버지뻘에게 주먹질 한 사람이나 둘 다 똑 같다”며 한마디.
◇…정읍소방서 방호과 예방계에 근무하는 최만철씨(36)가 수표 1000만원을 길거리에서 습득한뒤 경찰에 신고, 주인을 되찾게 해줘 칭송.최씨는 23일 오후 7시 40분께 전주시 완산구 두산푸른솔 아파트앞 도로변을 지나다 주차돼 있던 아반떼 승용차 바퀴 옆에 100만원권 수표 10매가 접혀진 상태로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곧바로 전주중부경찰서 삼천지구대에 신고. 경찰은 이 수표의 발행지점을 추적한 끝에 농협 전주 삼천동지점에 분실신고를 한 정모씨(39·전주시 완산구 삼천 1동)인 것을 확인하고 24일 오전 수표를 정씨에게 인계.
◇…30대 회사원이 술에 취해 잠 든 사이 지갑과 휴대전화를 훔친 절도범이 회사원의 아내에게 ‘남편을 납치했다’는 전화를 걸어 한바탕 소동.10일 새벽 한 남자가 “남편을 납치해 지하실에 감금했다. 남편을 풀어주는 조건으로 신용카드 비밀번호를 알려달라”고 협박.경찰은 이날 오전 6시께 나모씨(36·여·전주시)가 “남편이 납치됐다”는 신고를 받고 휴대전화 위치추적 등 협박전화 주인공의 행방을 쫓았으며 김씨의 아내는 전날 밤 남편에게 “광주 광산구에서 같은 회사 광주지점 직원들과 회식중이다”는 전화통화 뒤 연락이 끊긴 상태여서 남편생사를 몰라 발만동동.사실확인 결과 전날 술에 취한 남편 김씨(37)가 직원들과 헤어진 뒤 술집 인근에서 잠깐 잠든 사이 김씨의 지갑을 훔친 절도범이 카드로 현금을 인출하기 위해 벌인 허위납치극으로 드러나.
◇…수년동안 유부남이란 사실을 숨기고 20대 여대생과 애인관계를 유지했던 파렴치범이 여자친구의 결별요구에 격분, 납치에 성폭행을 일삼다 결국 쇠고랑.임실경찰은 지난 7일 여자친구를 납치, 성폭행한 장모씨(27 전주시 평화동)를 성폭력 및 납치감금 혐의로 구속하고 혐의사실을 확인하는데 주력.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2년전 부터 전주 모대학에 재학중인 이모양(20)과 사귀어 오다 자신이 유부남인 사실을 알고 헤어지자는 말에 격분, 주먹과 몽둥이를 휘둘러 상처를 입힌뒤 학교까지 찾아가 납치, 성폭행까지 하다 이양 부모의 신고로 철창행.
◇…신도를 가장해 교회에서 노트북PC를 훔친 40대가 술집서 주인과 실랑이를 벌이다 출동한 경찰관에 덜미가 잡혀 철창행.익산경찰서는 8일 절도혐의로 김모씨(46·주거부정)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14일 오후 3시께 익산 A교회에 신도를 가장해 들어간 뒤 빈 사무실에서 160만원 상당의 노트북PC 1대를 훔친 혐의.한편 경찰은 지난 7일 저녁 익산의 한 술집에서 주인과 술값시비를 벌이고 있는 김씨의 소지품을 검사하던 중 노트북을 발견, 출처를 추궁해 범행일체를 자백받았다고 밝혀.
현충일인 6일 전주시 송천동 어린이회관내 독립유공추념탑에 헌화된 화환이 행사도 끝나기전에 회수되려다가 뒤늦게 참배객의 지적으로 되돌려진 해프닝이 발생.이날 낮 12시께 현충일을 맞아 헌화하기 위해 추념탑을 방문한 국가유공자인 전주시의회 김남규 의원은 추념탑에 헌화된 3개의 화환 가운데 규모가 다소 큰 강현욱 도지사와 김완주 시장의 화환이 꽃가게 차량으로 추정되는 봉고차에 실리는 것을 발견.김 의원은 곧바로 자신의 신분을 밝힌 뒤 화환을 회수하는 이유를 따져 물으며 되돌려 놓을 것을 요구하자 화환을 실으려는 남자들은 크게 당황해 하면서 화환을 원위치.이에 김 의원은 “화환을 재활용하려는 뜻은 알겠지만, 현충일도 지나지도 않았는데 꽃을 가져가려는 것에 대해 어이가 없다”면서 “국가유공자 예우에 대한 현실의 일단을 보는 것 같아 씁쓸했다”고 한마디.
◇…최근 전주병원과 인수 가계약을 체결한 대구 영웅약품 최영수 사장과 박경희 전무 부부가 LPGA 프로골퍼 박지은선수의 고모부와 고모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영웅약품은 전주병원과 지난 3일 인수 가계약을 맺은데 이어 오는 11일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직원급여 및 퇴직금 75% 인정, 상거래 채권 및 사채 15% 인정, 금융권 부채 담보권 승계 등의 조건을 합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언.영웅약품 최사장은 “병원 인수와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새롭게 개원한 후 전주병원이 자리를 잡으면 적절한 기회에 박지은 선수를 전주에 초청할 계획”이라고 말해 주목.
◇…2일 새벽 4∼5시 사이 정읍관내 태인퍼블릭골프장과 덕천면 돈사등 3곳에서 동시에 발생한 화재 원인이 낙뢰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오자 이를 두고 기관마다 각기 다른 주장을 펴 눈길. 이날 화재로 덕천면 하학리 안모씨(36) 돈사에서는 600여 마리의 돼지가 죽은 것을 비롯 태인퍼블릭골프장내 4번홀 옆 화장실과 2대의 자판기가 들어선 통나무집과 태인면 향교 새마을금고 조립식 건물 10평이 전소.이날 화재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집중호우가 쏟아진 시간대에 발생, 행정기관 및 관계자은 일단 화재원인을 낙뢰로 추정했으나 조사에 나선 소방서 관계자는 낙뢰에 의한 화재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는 주장을 펴 정확한 화재원인 규명에 관심.
남원 거리에서 흉기 휘두른 7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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