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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총에이치에스장학회는 15일 창립총회를 열고 향후 어려운 환경속에서 꿈과 희망을 갖고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고 미래 세대를 이끌어 갈 우수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벌일 것을 다짐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한국교총 하윤수 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장학회 설립을 위해 참여해 온 기부금 출연자, 발기인, 장학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안건으로 임원선출, 정관승인,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기타 법인설립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결했다. 본 장학회 창립총회에서 정관 규정에 따라 초대 이사장으로 이기종 전주송북초등학교 교장이 선임되었으며, 임기는 3년이다. 이기종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난치병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학생들을 지원하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실시하며, 나눔과 배려가 있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자 장학회를 설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북농협(본부장 정재호)과 순정축협(조합장 고창인)은 15일 정읍시 북면사무소를 방문해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운동화를 전달하는 나눔축산운동을 전개했다. 행사는 저소득층, 한부모조손 가정 등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으며 정재호 전북농협 본부장, 고창인 순정축협 조합장, 이용균 농협정읍시지부장 등이 참석해 나눔축산운동의 뜻을 함께 실천했다 정재호 본부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생활하는 청소년들이 따뜻한 관심 속에서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인 순정축협 조합장은 앞으로도 나눔축산운동을 활발히 전개해, 어려운 이웃과 지역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축협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상공회의소(회장 윤방섭)가 15일 전주시 완산구 교동 일원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 1만 장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윤방섭 회장을 비롯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단 및 의원 30여 명과 전주연탄은행 관계자 10여 명 등 총 40여 명이 참여했다. 윤방섭 전주상의 회장은 연탄은 누군가에게 추억의 대상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여전히 생존의 에너지로 쓰이고 있다면서 이른 한파로 고심이 깊어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우리가 보태는 손길로 한결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상공회의소는 지난 2011년부터 10년 동안 소외계층 및 복지시설에 연탄 배달 및 기탁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밖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활동,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사랑의 헌혈 운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임 권재홍 상임감사 /사진 제공 =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 새 상임감사로 권재홍 전 UN 해비타트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임명됐다. 신임 권재홍 상임감사는 1960년생으로 충남 논산에서 태어났다. 대전고를 나와 충남대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했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사회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중도일보 기자로 10여 년을 언론계에 몸담았으며, 국회 입법 보좌관으로도 근무했다. 또 지난 2019년부터 올해 2월까지는 국제연합(UN) 산하 기구인 UN 해비타트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으로 활약해왔다. 권 상임감사는 15일, 전북혁신도시 본사 새울림홀에서 임직원들과 취임 인사를 나누고 2년의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전북도는 15일 제2회 전라북도 삼락농정 대상 시상식을 개최해 농업 농촌 가치 제고에 공헌한 수상자에게 상패와 메달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전북 삼락농정 대상은 지난 2014년부터 8년간 추진한 삼락농정 정책을 기반으로 농어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고 농생명산업 선도와 농업 농촌의 가치 제고에 공헌한 자에게 도민이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 8월 27일까지 총 24명의 후보자를 접수받아 공적평판애향심 등 서류현장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 수상 부문은 보람찾는 농민, 제값받는 농업, 사람찾는 농촌 3개 부문이다. 삼락농정 실현에 노력하거나 이바지한 공이 큰 농어업인, 농어업법인, 생산자단체, 마을, 식품사업자, 농림수산식품 단체 및 관계자, 학계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선발했다. 보람찾는 농민대상은 완주군 이기성씨가 수상했다. 그는 농촌진흥청과 기술협약을 통해 화훼(구근류) 종자를 국산화하는데 등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제값받는 농업대상은 고창군 서재필씨로 인삼 재배면적이 많았던 고창지역에 대체작물로 고구마를 육성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한 공적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 사람찾는 농촌대상은 진안군 원연장마을에 돌아갔다. 원연장마을은 지난 2009년부터 13년간 원연장꽃잔디 축제를 개최해 전북도를 넘어 전국을 대표하는 농촌마을 축제 자리잡는데 크게 기여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지난 8년간의 삼락농정 농생명 산업은 수상자뿐 아니라 농어업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모든 농업인이 함께 이룬 성과다며 삼락농정대상을 통해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도민에게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장 후보에 출마한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이 청년 스타트업의 성공사례로 주목받는 주식회사 청세(대표 이기태)를 방문해 성장 노하우를 배우고 청년 스타트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전주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있는 청년의 생각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청년이 머무는 전주를 만들기 위한 해법을 찾고자 지난 4월부터 기획시작한 청년에게 배우다 프로젝트의 하나로, 이번이 열 번째다. 이기태 대표는 창업은 장사와 사업과는 다른 개념이라고 생각한다. 창업은 없었던 것을 만드는 것이기에 더 많은 청년이 도전하고 이를 통해 우리만의 성공사례를 만들어 내야 한다며 이는 다른 지역의 청년을, 기업을 유입시키는 방안이기도 하다. 이런 생태계 구축될 수 있도록 행정의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 전 원장은 각 분야에서 독자적인 길을 개척하는 청년들이 많더라. 이들이 전주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보다 더 실질적인 방안을 고민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에게 배우다를 통해 전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세대인 청년의 목소리에 집중, 시대의 변화에 맞는 청년 문제 해결책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익산지역 어려운 이웃을 향한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익산시 대한적십자사 익산지구 평화동 봉사회(회장 김채숙)는 15일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겨울이불 10채를 평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정선)에 기탁했다. 김채숙 회장은 코로나19로 더욱 힘들어진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또한, 동산동 자율방범대(대장 안태규)는 지난 13일 연탄 3000장을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6가구에게 전달했다. 안태규 대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연탄 나눔 봉사를 갖게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로컬푸드협동조합 어양점(조합장 오동은)은 조합원들이 직접 기른 배추로 250kg의 김장김치를 담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어양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태환)에 기탁했다. 오동은 조합장은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 보다 따뜻하게 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제 진봉면(면장 오승영)은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주민자치센터 주차장에서 주민자치위원, 공무원,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애[愛] 김장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김장담그기 행사에서 참여자들은 정성으로 버무린 김장김치 500여 포기를 지역의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등 정부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관내 소외계층 70세대에게 가가호호 방문하여 직접 전달했다. 곽규관 주민자치위원장은 모든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더 화합할 기회가 되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추운 겨울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승영 면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이웃 사랑을 위한 김장담그기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진봉면 곳곳에서 온정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재경남원향우회는 지난 11일 서울 모회관에서 운영위원회를 열고 차기 회장에 박한근 재경남원 주생 향우회장을 선출했다. 재경남원향우회 이형배 고문의 진행으로 이날 회의에서 박 회장은 참석 운영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차기 회장에 추대됐다. 감사는 박선규 재경남원 덕과향우회 사무국장과 황미숙씨가 선임됐다. 박한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의 향우회는 정보화 사회에 걸맞는 마음과 지식을 나누는 생산적인 향우회로 바꿔져야 한다며 다 함께 하는 향우회, 향우들이 운영하는 향우회, 지식과 이익을 나누고 공유하는 향우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당 청년위원회(위원장 이정하)는 지난 12일 전북도당 대회의실에서 청년위원회 청년정책 자문단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청년정책 자문단에는 송지용 전북도의장과 양성빈 전 전북도의원 등 전현직 도의원들이 고문으로 참여했다. 또 이현민 전북 사회적경제연대회의 집행위원장, 김성환 안전성평가원 박사, 이보옥 익산시청년지원센터장, 황큰별 텔로스 대표, 이윤선 원광대학교 초빙교수, 이종원 한국농수산대학교 시설원예학과 교수, 박길영 인플루언서 등도 고문으로 위촉됐다. 청년정책 자문단은 총 30명이다. 김성주 도당위원장은 위촉식에서 청년이 직접 고민하며 만든 지방조례가 전북도당 청년위원회 청년정책 자문단을 통해 발굴되고 실현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정하 청년위원장은 청년정책 자문단과 함께 청년들이 지역에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두가 함께 고민하겠다며 자문단을 통해 발굴된 청년정책이 전북을 넘어 대선 공약으로도 채택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21대 전북대학교병원장에 취임한 유희철 병원장의 취임식이 지난 12일 전북대병원 임상연구지원센터 2층 새만금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취임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의 지침에 따라 행사를 축소해서 진행했으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을 위해 병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이식 진료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축전 및 축하영상 소개, 신임원장 약력소개와 취임사, 꽃다발 증정식, 축사,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김동원 전북대총장, 김승환 전라북도교육감, 이정주 부산대병원장, 안영근 전남대병원장, 역대 전북대병원장, 윤석정 전북일보사 사장 등 대내외 관계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조백환 진안의료원장은 영상으로 축하인사를 전했다. 유희철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 대표 병원장이라는 엄중한 책무에 걱정과 두려운 마음도 있지만 대내외 유관기관과 병원 가족의 든든한 지원과 협력이 있기에 소신껏 잘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면서 앞으로 선대 병원장님들이 추진해오던 장기사업을 지속함을 물론 구성원 모두의 다양성을 수용해 도민과 동행한 따뜻한 의료 100년을 바탕으로 세계로 나아갈 알찬 미래 의료 100년을 향에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중심의 경영철학에 중점을 두고 그간의 양적 팽창에서 질적 성장으로의 전환과 질적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의 전환, 그리고 IT위주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혁신을 이루겠다고도 전했다. 이를 위한 경영실천 방안으로 △환자중심의 의료제공으로 신뢰받는 최상급 병원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첨단형 스마트병원 △군산전북대학교병원의 신속한 건립과 공공의료시설 유치 △구성원들이 자긍심을 가지는 행복한 병원 만들기 등을 약속했다.
전주기전대학(총장 조희천)은 사회복지과 재능기부봉사단 너나 우리가 지난 13일 전라북도마음사랑병원(병원장 정운진)에서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사회복지과 봉사동아리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진 이날 행사는 환우들이 좋아하는 대중가요, 한국무용(화선무), 꼭두각시 공연, 합창곡, 장기자랑 등 각 분야에 재능을 가지고 있는 단원들이 끼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환우들은 흥겨운 노래와 구성진 우리 가락에 맞추어 출연진과 함께 노래하고 춤을 추는 시간을 가졌다. 권은정 전라북도마음사랑병원 사회사업과 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어려움이 많았던 환우들이 재능기부 동아리가 마련한 다양한 공연을 보고 즐겁고 행복해하는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 매년 정기적인 행사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주기전대학 사회복지과 봉사동아리는 사회복지과 학생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주기전대학이란 목표로 어르신 요양시설 및 정신장애우 시설 등과 연계해 봉사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다.
김철승 예수병원장 김철승 예수병원장이 2021 올해를 빛낸 인물 시상식에서 의료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김 병원장은 투철한 국가관을 바탕으로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하였을 뿐 아니라 탁월한 리더십과 전문성을 발휘하여 국가와 사회가 발전하는데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다. 김 병원장은 코로나19 시기에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해 병원 조직이 지역민의 안전을 최우선시하여 의료정책을 펼쳐 나갔을 뿐이다며 이제는 의료진으로서 책임과 소명을 다해 의료시스템의 레질리언스를 구축하기 위해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병원장은 1989년에 예수병원에 입사해 인턴, 레지던트 수련을 마치고 전문의 자격증을 취득한 후 2001년에 외과 과장, 2004년에 기획조정실 차장 및 전산화추진 위원장, 2009년에 진료부장을 맡았다. 지난 5월 23일에는 예수병원 제24대 병원장에 선임됐다. 외과 중에서도 유방, 갑상선외과 분야의 권위자이며 혈관, 이식 수술의 명의로 알려진 김 병원장은 대한혈관외과학회 이사를 맡고 있으며 동시에 30여 편이 넘는 논문저술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전북도의회 김이재 의원(전주4)이 지난 12일 전북경제살리기도민회의 전주지역본부와 착한벗들이 함께한 전주지역 농수산물 활용 사랑의 나눔행사에 참석했다. 해당 사업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농수산물을 구입해 도움이 필요한 도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에 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하는 것으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과 함께 지역 경제 공동체 의식 고취를 목표로 한다. 김이재 의원은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많은 분이 힘들어 하고 있다며 준비한 농수산물꾸러미를 받으시고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농수산물의 구입, 꾸러미 제작, 배송을 도내 이주여성, 다문화 가족자녀들로 구성된 착한벗들에서 맡았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는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56회 응급처치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맞춰 단체인원이 밀집되는 개회식, 시상식 등을 전면 생략했고, 팀별로 경연시간에 차이를 둬 참가자간 접촉도 최소화했다. 도내 초중고대학생 및 적십자 봉사원 등 67개팀 3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실기 경연을 펼치며 응급처치 실력을 겨뤘다. 이선홍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떠한 위급 상황이 와도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시민이 늘어나 뿌듯함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적절한 처치를 할 수 있도록 생명을 살리는 안전지식 보급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화산농협(조합장 김종채)은 지난 12일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에게 이웃사랑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산면 부녀회원들과 함께 만든 김장김치 600여포기는 독거노인과 마을 경로당 등에 전달됐다. 김종채 조합장은 코로나19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사랑을 나눌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화산면 부녀회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 이하 LX공사)가 도내 취약계층 여학생을 대상으로 위생용품 지원에 나섰다. LX공사는 도교육청, 유한킴벌리,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도내 36개 초중고교 여자화장실에 양심 생리대함인 반짝반짝 보물함을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반짝반짝 보물함은 대상자를 특정해 생리대를 지원할 경우 저소득층이라는 낙인감, 수치심 등을 수반할 수 있는 문제를 방지하고자 자율적이고 양심적 판단 아래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LX공사 오애리 경영지원본부장은 반짝반짝 보물함이 여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LX공사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의 어려운 부분을 이해하고 지원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X공사는 여학생들을 위한 위생용품 지원뿐만 아니라 학대피해아동 지원, 결식아동 지원 등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주파티마신협(이사장 양춘제)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 간 선너머지역아동센터(센터장 전은정)와 진행한 신협 어부바 멘토링 프로그램을 종료했다. 신협 어부바 멘토링은 신협의 대표 사회공헌법인인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실시하는 사업으로 전국의 신협과 인근 지역아동센터의 결연을 통해 신협 임직원이 취약계층 아동들의 멘토가 돼 아이들의 건전한 성장을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전주파티마신협은 올해 4월 신협 어부바 멘토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8회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전주파티마신협 직원이 멘토로 활동했다. 프로그램 내용은 아동들의 문화체험을 위한 가죽공예와 한지등&원목등만들기체험, 건강한 체육활동을 위한 전북119안전체험관 생존수영체험과 아동들의 건전한 금융가치관 확립을 위한 경제교육과 전통시장체험&기부체험(온누리상품권), 골든벨 등으로 진행됐다. 양춘제 전주파티마신협 이사장은 단순한 금융기관이 아닌 인간중심, 조합원 중심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아동청소년이 스스로 꿈을 찾고 그 꿈을 키워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함께 잘사는 신협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은 12일 ESG경영 캠페인의 일환으로 줍깅DAY행사를 실시했다. 줍깅은 우리말 줍다와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걷거나 뛰면서 길거리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일컫는 말로, 이날 행사에는 전북은행 본점과 도내 영업점, 수도권 및 대전지역의 모든 임직원들이 업무 시작 전 이른 아침부터 줍깅에 참여해 본점과 각 영업점 인근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올해 처음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향후 영업점 인근뿐만 아니라 도내 여러 구역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전북은행 김성철 부행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탄소 배출을 줄이며 환경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 기회로 삼았다며 앞으로도 전북은행은 매 분기별 환경관련 캠페인 등을 통해 ESG 경영 실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이번 캠페인 외에도 향후 아름다운 가게와 나눔 판매행사 진행을 통해 ESG경영 실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익산후원회(회장 유기달)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구미희)㈜에스제이캠(대표이사 배동수)㈜칸스포츠(대표이사 이용복) 등은 지난 12일 정헌율 익산시장을 방문해 지역아동센터와 드림스타트 등 아이들을 위해 써 달라며 마스크 5만장(시가 8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유기달 익산후원회장은 이번에 전달한 마스크가 아동들의 코로나19 및 호흡기 질환 등을 예방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왕궁면에 위치한 코넥스 상장기업 ㈜에스제이켐은 특수양품과 자원재활용품 등을 생산하고 있고, ㈜칸스포츠는 어양동 소재 아웃도어 및 스포츠용품 회사로, 두 업체 모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익산후원회원으로 지역사회 환원사업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줌] "잠깐의 따끔함이 생명 구해" 헌혈증서 100장 모아 기부한 덕진구청 직원들
이연택 회장 “창립 10년, 도민 자긍심 되찾는 한 해 되길”
장수군, 연말연시 나눔의 온기
[재경 전북인] 정읍 출신 조순관 엠에스씨엔이(주) 회장
KBS 전주방송총국 신임 총국장에 정인석 본사 심의위원
[줌] 서울 떠나 전북 정착한 김성경 회계사 “지역 기업인에게 보탬”
사단법인 새금융사회연구소 장일석 이사장
전주혁신로타리클럽, 연탄 나눔 봉사활동
22차 독자권익위 제안 이렇게 반영했습니다
[사람] "행안부 민원봉사대상 상금 전액 성금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