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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중학생 풀뿌리 민주주의 기초 다져

청소년들에게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 민주적 회의절차 등을 현장 체험토록 하여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초를 배우게 하는 중학생 어린이 모의의회가 열렸다.

 

부안군의회(의장·허금기)는 25일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관내 부안여중을 비롯 부안·삼남중학교 학생 14명을 의원으로 선정하고 전문위원3, 사무과장1, 지도교사3명 등 모두 21명으로 의회를 구성, 중학생 모의의회 개원과 함께 열띤 토론에 들어갔다.

 

이날 열린 부안군 중학생 모의의회는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 부안군 중학생 집단따돌림 예방에 관한 조례안외 2건의 조례안과 부안군 중학생 환경보호 생활화에 대한 결의안등을 본회의에 상정하고 심의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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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곤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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