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진서면 운호리 작당마을 선착장이 최근 새롭게 단장하고 준공식을 가짐으로써 지역어민들의 본격적인 생활터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22일 군에 따르면 운호리 작당항 시설공사는 기존에 설치된 선착장 1백39m에 대해 폭을 4m에서 5m로 늘리고 높이를 3m에서 4m로 높이는 공사로 지난해 9월 착공하여 18일 준공식을 가진 것.
총사업비 1억3천9백만원이 투입된 작당한 시설공사는 선착장 보강을 위하여 외부 사석채움, 피복석쌓기, 상치잡석 채움을 마치고 콘크리트 포장을 완료하는 등 기존의 낡은 선착장을 새롭게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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