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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KCC이지스프로농구단 연봉협상완료

 

 

전주KCC이지스프로농구단은 국내 최고의 컴퓨터 가드, 이상민선수와 연봉 3억원에 계약을 체결했고 국내 최고의 파워포워드로 평가받고 있는 대구동양의 전희철선수를 연봉 2억2천만원에 영입해 팀전력을 강화했다.

 

또 정재근선수는 플레잉코치로 연봉 8천만원에, 지난 5월 계약이 만료된 유도훈코치와는 계약기간 3년에 연봉 9천5백만원으로 각각 계약을 체결하는등 지난 4월부터 본격 시작된 선수단 연봉협상을 16일까지 모두 마쳤다(도표 참조).

 

이로써 전주KCC이지스는 2002∼2003시즌에 총 12명의 선수들에게 11억3천4백만원으로 샐러리캡(Salary Cap : 한 팀 선수들의 연봉총액이 일정액을 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제도)의 98.6%를 소진하며 연봉협상을 완료했다.

 

12명의 선수중 최고 연봉자는 이상민선수로 지난 시즌보다 30% 증가한 3억원을기록했고 그 다음으로는 전 시즌보다 15% 늘어난 전희철선수로 2억2천만원의 연봉을 받게 됐다.

 

2억원에 연봉협상을 타결한 추승균선수는 연봉서열은 비록 3위를 차지하고 있으나 증가율면에서는 지난 시즌보다 42%가 더 많아 가장 알찬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선선우감독과는 지난 시즌보다 20% 인상된 연봉 1억9천2백만원에 3년간 재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97년 프로원년부터 KCC(구 현대) 사령탑을 맡아온 신감독은 지금까지 6시즌을 치르는 동안 정규리그 3연속 우승과 챔피언전 2연속 우승을 일군 명장으로써, 특히 지난 시즌에는 초반 부진에도 불구하고 시즌 종반 10연승을 기록하는등 놀라운 막판 스퍼트를 발휘하며 팀을 정규리그 3위에 올려 놓는 괴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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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춘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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