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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백구농협 농민들의 실익증대사업에 앞장

 

 

지역내 농산물의 공동선별및 출하 ·공동계산 사업 활성화로 농민들의 실익증대에 앞장서는 지역농협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제 백구농협(조합장 이왕렬)은 관내 농민 조합원들이 생산하는 백구포도를 비롯 취청오이 등 농특산물이 홍수출하로 제값을 받지 못하고 노동력 부족 등으로 적기 출하 등에 어려움을 겪음에 따라 지난 2001년부터 유통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백구농협은 도내 최대 주산지인 관내에서 생산되는 포도를 간이집하장을 통해 공동선별, 서울 양재물류센터 등 수도권으로 출하하고 공동계산하고 있는 것.

 

농협과 농민조합원들이 반반씩 부담하는 방법으로 추진한 이 사업으로 포도재배농가들의 노동력이 우선 크게 절감된 것은 물론 홍수출하예방으로 가격 지지 효과가 나타나 농가들의 소득증대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5㎏포도 한박스가 현지거래에서는 7천∼8천원이었으나 공동출하에서는 2천∼3천원이 많은 1만원을 유지했다. 올해에는 모두 5만박스의 포도를 공동출하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포도 공동 출하는 지난해 5월 전∼군간 자동차 전용도로 개통으로 도로변 직판장에서 포도판매가 크게 줄어든 시점에서 더욱 각광받고 있다.

 

이와함께 지난 3월부터 이달 초순까지 관내에서 생산된 취청오이 1백60톤을 공동출하했고 공동출하사업을 내년에는 방울토마토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백구농협은 오이·방울토마토·가지 재배농민 3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14일부터는 10월 23일까지 영농기술향상 교육을 외부강사를 초청해 집중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김제 백구농협  농민들의 실익증대사업에 앞장

 

지역내 농산물의 공동선별및 출하 ·공동계산 사업 활성화로 농민들의 실익증대에 앞장서는 지역농협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제 백구농협(조합장 이왕렬)은 관내 농민 조합원들이 생산하는 백구포도를 비롯 취청오이 등 농특산물이 홍수출하로 제값을 받지 못하고 노동력 부족 등으로 적기 출하 등에 어려움을 겪음에 따라 지난 2001년부터 유통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백구농협은 도내 최대 주산지인 관내에서 생산되는 포도를 간이집하장을 통해 공동선별, 서울 양재물류센터 등 수도권으로 출하하고 공동계산하고 있는 것.

 

농협과 농민조합원들이 반반씩 부담하는 방법으로 추진한 이 사업으로 포도재배농가들의 노동력이 우선 크게 절감된 것은 물론 홍수출하예방으로 가격 지지 효과가 나타나 농가들의 소득증대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5㎏포도 한박스가 현지거래에서는 7천∼8천원이었으나 공동출하에서는 2천∼3천원이 많은 1만원을 유지했다. 올해에는 모두 5만박스의 포도를 공동출하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포도 공동 출하는 지난해 5월 전∼군간 자동차 전용도로 개통으로 도로변 직판장에서 포도판매가 크게 줄어든 시점에서 더욱 각광받고 있다.

 

이와함께 지난 3월부터 이달 초순까지 관내에서 생산된 취청오이 1백60톤을 공동출하했고 공동출하사업을 내년에는 방울토마토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백구농협은 오이·방울토마토·가지 재배농민 3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14일부터는 10월 23일까지 영농기술향상 교육을 외부강사를 초청해 집중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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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기 hongd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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