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이 본격적인 영농철과 공사시기를 맞이해 각 부서별로 추진되고 있는 주요 건설 및 소득사업장과 전국에서 유일하게 추진하고 있는 으뜸마을 가꾸기 사업장에 대해 지난달 29일부터 7일까지 현장 점검에 나서고 있다.
송상모부군수를 단장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번 현지 점검은 문제점이 있는 사업장에 대해 신속한 대책을 강구하고 역동적이고 활기찬 생거진안 인프라 확충을 위해 백운면을 시작으로 11개 읍면에 읍면당 3개 사업장씩 1일 2개 읍면을 순회한다.
사업장은 백운동선 도로확포장, 궁항선 도로확포장, 금당이포간 도로개설 등 도로건설 사업장과 운일암반일암 관광지 개발, 청소년 수련관, 와룡쉼터 등 관광지 조성사업장, 고추냉이 생산재배시설, 산머루 재배 등 으뜸마을 가꾸기 사업장 등 사업비가 1억 이상이고 평소 민원이 많은 사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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