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진안지점(지점장 강신철)이 관내 수해지역의 통신시설 복구를 위해 휴일과 휴가를 반납하고 복구에 전념하고 있다.
특히 수해를 입은 가입자의 전화기와 컴퓨터의 간단한 고장은 무상으로 수리해 주고 있으며,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을 모금해 구입한 구호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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