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푸쿠이(寧賦魁·51) 주한 중국대사가 30일 오후 3시 우석대 문화관에서 교직원과 재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바람직한 21세기 한·중관계 정립’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다.
북한 김일성종합대학교 조선어문학부 출신으로 한국어에 능통한 닝푸쿠이 대사는 캄보디아 대사와 중국 외교부 한반도문제 전담대사를 역임, 지난해 9월부터 제4대 주한 중국대사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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