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는 30일 오전 GM대우 군산 본부장인 진상범 부사장을 초청, 기계 및 자동차 공학부 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자동차의 역사와 미래 자동차의 발전 방향’이란 주제로 특강을 마련했다.
진상범 부사장은 자동차의 역사, 한국자동차 산업의 발전사, 자동차 산업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자동차 산업의 발전방향 등으로 나누어 설명한 뒤 대학생들의 진취적인 자세 등을 당부했다.
진 부사장은 호원대 산학협력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호원대는 산업계 CEO 초청특강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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