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한국전력 전북지사(지사장 한광희)는 5일 지사 강당에서 제25회 산업안전보건 강조기간을 맞아 무재해 달성 결의대회를 가졌다.
노사대표(배전계획과장 공병욱·영업부 박용찬)는 이날 “노사가 합심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직업병을 근절해 건강한 산업사회를 만들자”고 다짐했다.
한전은 또 오는 7월말까지 두달동안 실시되는 산업안전보건 강조기간에 전기안전 홍보 및 설비 점검 등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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