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한국토지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정해동)는 14일 공사와 자매결연을 한 완주군 동상면 학동마을 1000여평의 밭에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와 공동으로 콩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콩심기 행사에는 지난해 8월 학동마을과 자매결연을 한 토지공사 직원 40여명, 대한적십자사 봉사회원 10여명이 참여했으며 토지공사에서 남한생활 적응을 지원받고 있는 전주 정착 새터민도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올해 100대 기업 여성임원 476명 역대 최다…전체 임원 중 6.5%
정치일반'검은 수요일' 코스피 6%↓…급등 부담 속 'AI 버블론'이 직격
군산“군산에 오면, 미래 체육을 만난다”
전주전주시의회, 18~26일 행감…시민 제보 접수
정읍정읍 바이오매스발전소 건립 공사중지 가처분 신청 기각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