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4기 출범과 함께 비어있던 진안군 군수관사가 ‘원어민 영어 체험관’으로 탈바꿈, 진안의 미래를 열어갈 교육의 장으로 활용된다.
지방선거당시 관사에 입주하지 않고 공공의 목적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공약한 송영선 군수의 뜻에 따라 최근 영어체험관으로 운영키로 결정했다.
그간 진안군은 관사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여론수렴 및 심도있는 토론을 거쳐 최근 원어민 교사를 배치해 영어 학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영어 체험관을 운영, 부족한 영어 교육환경을 개선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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