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포관광개발(주)이 18일 자선골프대회를 갖고 수익금 3000만원을 ‘익산사랑상품권’을 구매해 익산시에 기탁했다.
이날 시에 전달된 상품권은 익산지역 29개 읍면동 300세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돌아간다.
웅포관광개발은 이날 열린 자선골프대회를 통해 회원들이 모은 기금 전액을 시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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