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7 04:23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지역일반
일반기사

고창 부안면 복분자작목반 연시총회

고창 부안면 복분자작목반(회장 김춘옥) 연시총회가 15일 선운산유스호스텔에서 열렸다.

 

이강수 군수와 장세영 군의회 의장, 복분자 재배농가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2006년 결산 보고를 비롯해 올해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고창 부안면은 아산·심원면과 함께 복분자산업특구로 지정돼 복분자 생과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용묵 desk@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