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중고 총동문회는 지난 9일 양성국 회장을 비롯 허기채 교육장, 김규령 도교육위원,이종구 배영중교장외 교직원 비롯 동문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변 재경시스템 건물 사무실에서 총동문회 현판식을 가졌다.
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모교 발전과 동문회 발전을 위하여 회원 각자가 맡은 바 일에 충실하며 남은 힘을 하나로 모아 지역인재양성 및 국가에 이바지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를 발굴하자”고 역설했다.
김 교육위원은 “아직 시작은 미약하지만 작은 것부터 시작하면 큰 것을 얻는다”, 허교육장은 “배영 출신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모교 발전을 위해 헌신해 줄 것”을 각각 당부했다.”
이날 현판식에 이어 배영중고총동문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김진복 전 사무국장에 대해 공로패가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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