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군산지점(지점장 최황순)이 신사옥 준공과 함께 고객만족 경영 강화를 선언했다.
KT&G 군산지점은 지난 15일 군산시 영화동소재 573평의 부지에 지상 2층(연면적 287평) 규모의 신사옥을 준공하고 업무를 시작했다.
15억7000여만원의 사업비가 투자된 KT&G 군산지점 신사옥은 지난해 4월 착공돼 1년여 만에 준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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