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임정식)이 중간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 의료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3일 원광대학교병원에 따르면 3일부터 9일 동안 병원 중간 관리자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논산시 원불교 삼동원에서 ‘주인되는 삶과 행복한 공동체 실현’이란 주제의 간부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 원광대학교병원은 자신의 소중함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공동체 의식을 싹틔우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교육을 실시, 창조적인 리더십 배양에 나서게 된다.
또 원광대학교병원은 직원간 유기적인 관계를 개선하는 한편 병원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도 추진하기로 했다.
임정식 병원장은 “조직 구성원들이 경쟁력을 갖도록 하기 위한 이같은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창조적 리더십을 함양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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