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전북 반달이야기대회가 27일 전주시 서신동 프뢰벨교육센터에서 61명의 본선 진출자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대회에서는 유치부 대상에 채지원(전라초등 병설유치원), 초등부 대상에 허지현(송북초), 성인부 대상에 서연숙씨가 각각 선정됐다.
(사)한국반달문화원 전북지부(지부장 권 옥)가 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인터넷 심사를 통해 본선에 진출한 유치부 13명, 초등부 18명, 성인부 30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