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 전주상의 부회장 정찬문씨 별세

전주상공회의소 부회장을 지낸 정찬문씨가 노환으로 13일 새벽 별세했다.향년 80세.

 

고인은 1928년 완주 용진에서 태어났으며 <유> 영진 대표및 회장, 온전주로타리클럽회장, 전북역도연맹회장 등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오소재여사(82)와 승기( <유> 영진 대표 ) ·웅기( <주> 하이엘 대표· <사> 마당 이사장) ·내삼(기획예산처 민간투자 담당관)씨 등 3남과 4녀가 있다.

 

장현대 (자영업)· 조우철(상명대교수) ·곽근용(여수 <주> 합동연탄대표) 김명환( <유> 영진감사)씨가 사위이다.

 

발인은 15일 오전 10시 전주시 온고을 장례식장(서부우회도로변)에서 있으며 장지는 익산 영모묘원이다.연락처 (063)21-5500, 5500, 211-7675.

 

 

미디어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