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산물품질관리원(지원장 송훈면)은 19일 농관원에서 근무하다 퇴직한 선배 30여명을 초청, 홈커밍(Home Coming)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송훈면 지원장은 다자간 무역체계와 FTA등 그동안 우리 농업환경의 변화요소와 원인을 설명하고, 향후 발전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퇴직자들은 우리농산물 지키고 알리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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