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 정읍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희경)은 최근 어린이 축구동아리 ‘월드비전 정읍FC 창단식’을 가졌다.
지역 아동 20여명으로 구성된 축구팀은 라현기 감독의 지휘아래 매주 토요일 기본훈련 등을 하게 된다.
월드비전 관계자는 “경기도 고양, 군산에 이어 3번째로 창단된 축구팀이 아동들의 체력을 증진하고 자아성취감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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