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덕진구(구청장 허광) 시민생활복지팀 여성봉사과는 15일 관내 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가나다라마사 재미있는 한국어교실”을 열렀다. 한국어 교실은 필리핀인 13명 베트남 8명등 총 33명이 참여 했으며 9월부터 12월까지 무료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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